"엘리스는 아직도 불안하다. 잠도 안 자고, 항상 배고프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밥 때문이다. 학교에 가나 집에 있으나 밥 걱정을 달고 산다. 그러던 어느 날 단테에게 협박범의 편지가 날아든다. 밥의 정체를 알고 있으니 돈을 마련해 오지 않으면 밥을 잃게 될 거라는 내용이다. 엘리스는 협박범이 밥의 정체를 정말로 알고 있을지 의심스럽다. 한편, 단테는 협박범이 요구하는 500만 원을 구하기 위해, 우승 상금 1,000만 원이 걸린 디저트 요리 대회에 참가하기로 한다. 요리 재료는 당연히 팝콘이다. 그런데 코럴라인의 팝콘 회사가 망하는 바람에 네덜란드에 팝콘 요리용 옥수수가 사라져 버린다. 엘리스와 단테 그리고 밥은 이 위기를 극복하고 디저트 요리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을까?"--Kyobobook.co.kr.
"《팝콘 밥 3. 위기에 빠진 가족을 구하라!》는 숨겨진 가족의 존재를 알게 된 팝콘 밥이 엘리스와 가족을 구하러 미국으로 건너가 벌어지는 이야기다. 밥은 팝콘 회사 사장이 살아 있는 옥수수 알갱이들을 잡아 가두었다는 말을 듣고, 그들을 구하기 위해 미국으로 간다. 하지만 팝콘 회사 사장 코럴라인은 호락호락한 사람이 아니다. 살아 있는 옥수수 알갱이들에게 노래와 춤을 시켜 서커스단에 팔아 넘기려 하는데…. 밥은 악당 코럴라인을 물리치고 가족을 구할 수 있을까?"--Kyobobook.co.kr.
"8강전을 앞두고 대풍초 선수들은 이번 시합이 대회 ‘최고의 경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강력한 우승 후보인 백호초를 이기기 위해 프로팀에서 사용하는 ‘포지션 플레이'란 새로운 전략도 세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기장을 뛰는 동안 실력도, 경험도, 심지어 체력마저 백호초에게 밀린다는 사실을 깨닫고 대풍초 선수들은 본능적으로 패배를 직감한다. 4강 진출이 간절한 아이들은 결국 백호초 에이스를 반칙으로 퇴장시킬 꼼수를 떠올린다. 최고를 꿈꿨던 경기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급기야 황 코치는 대회 기권을 선언하기에 이르는데……."--Kyobobook.co.kr.
"귀신을 보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수호는 귀신을 무서워하기보다 이 특별한 능력으로 남들이 풀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를 자처한다. 용감함과 명석한 두뇌로 세상 모든 귀신 문제를 해결한다며 한집에 사는 귀신 다니와 라니와 ‘귀문단'이라는 팀을 결성하고 오늘도 슈퍼 영웅이 되는 꿈을 이루기 위해 바쁘게 뛰어다닌다. 자신의 경쟁 상대는 오직 어제의 나밖에 없다며 온갖 폼을 잡는 수호, 벽도 통과 못 하고 매번 배고프다고 아우성인 특이한 귀신 다니와 라니의 엉뚱하고 코믹한 모습은 웃음을 절로 자아낸다. 평소에는 다음 출동을 대비해 ‘해결법'을 미리 궁리해 놓는 준비성 철저한 귀문단이 과연 이번 사건에서 어떤 해결법을 사용할까... 이번에 귀문단이 출동한 곳은 친구 수지네 집. 수지는 인간이 확실한데 수지에게서 귀신 냄새가 난다. 귀신이 어떤 식으로든 수지네 집에서 말썽을 부리고 있을 게 분명하기에 수호는 수지에게 생일 파티에 자신을 초대해 달라고 요청한다. 수지네 집에 간 친구들에게 수지와 수지 엄마는 절대로 수지 방에 들어가지 말라고 당부한다. 도대체 왜 들어가지 말라는 거지? 수지 방문을 연 수호는 깜짝 놀란다. 귀신은 보이지 않지만 온갖 쓰레기들이 산처럼 쌓여 있었다. 과연 수지 방을 이렇게 엉망으로 점령한 귀신은 어디에 있는 것이며 왜 이런 일을 벌이고 있는 걸까. 귀신 문제 해결단은 이 쓰레기 귀신에 맞서 어떤 해결법을 펼칠까."--Kyobobook.co.kr.
"예로부터 신비한 기운을 머금은 약초들이 자란다는 ‘호약산'에는 한 가지 비밀이 숨겨져 있다. 안개 자욱한 고개 너머, 산군(山君) 호랑이 ‘호호 할멈'의 약초방 ‘호호당'이 있다는 사실! 온갖 귀한 약초가 가득한 그곳에, 조금은 별난 고양이가 산다. 길냥이도, 개냥이도 아닌…… 바로 ‘산냥이'다. 호호 할멈을 도와 약초방을 꾸려 나가는 산냥이는 두 앞발에 초록 풀물이 들 정도로 약초를 캐러 다니지만, 매일매일 실수 연발인 탓에 꾸지람을 듣기 일쑤다. 그러던 어느 날 호약산으로 갑작스레 사람들이 몰려오고, 음흉한 너구리 ‘너굴 아재'까지 등장해 호호당을 노리는데……. 과연 산냥이는 호약산과 호호당을 지킬 수 있을까?"--Publisher's website.
"태권도장도 합기도장도 아닌 짬뽕 도장, 그곳에 몹시 수상한 관장님이 있다. 자신을 길러 준 할아버지 관장님의 뒤를 이어 도장의 부흥을 꿈꾸는 야심만만한 개 관장 ‘짬뽕'이다. 짬뽕 국물 색 멍멍이가 대체 무얼 가르치냐고? 궁금하면 일단 들어오시‘개'. 태권도장에서 ‘짬뽕 도장'으로 간판을 바꿔 달고 나서 맨 처음 찾아온 것은 도토리. 줄넘기를 잘하고 싶은 아이다. 짬뽕은 줄넘기라고는 해 본 적도 없지만 도토리의 간절한 눈빛을 외면할 수 없다. 게다가 1호 수련생을 잘 붙들어 놔야 아이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지 않겠는가. 짬뽕은 도토리와 함께 춤인지 놀이인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제멋대로 줄넘기 수련을 시작한다. 혼이 쏙 빠지도록 놀다 보니, 아니 수련하다 보니, 어느새 도토리는 ‘줄 공포증' 극복! 다음으로 짬뽕 도장을 찾은 아이는 살을 빼고 싶은 마카롱이다. 짬뽕과 도토리는 주저하는 마카롱을 끌어들여 맛난 간식을 나눠 먹고 신나게 논다. 살은 언제 빼느냐고? 원래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하는 거다. 마지막으로 찾아온 추로스는 괴롭힘에서 벗어나기 위해 잘 싸우는 법을 배우고 싶어 한다. 짬뽕과 선배 수련생들과 함께 눈싸움, 방귀 싸움 등 엉뚱해 보이는 싸움을 연습한 끝에 추로스는 아주 평화롭고 우아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한편, 짬뽕 도장 뒤뜰로 밤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방문객이 찾아오는데……."--Kyobobook.co.kr.
"망태기 둘러메고, 집게 들고 길거리의 숨은 보물을 찾아다니는 ‘쓰레기 줍는 아저씨' 김석훈이 어린이책 저자로 대중 앞에 선다. 『쓰저씨와 와글와글 친구들』은 20.8만 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에서 직접 몸으로 뛰며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폐기물 저장조와 소각로, 매립지와 재활용품 선별처리장 등 쓰레기 처리의 실태와 심각성을 낱낱이 보여주며 대중에게 환경 보호·실천의 메시지를 전해 온 활동가 김석훈이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를 위해 집필한 책이다."--Yes24.com.
"새빨간 눈을 한 마법사 디에고가 롤랜드왕의 성에 숨어들어 ‘나가'라고 불리는 드래곤에 관한 책을 훔쳐갔다. 그리피스와 드래곤 마스터들이 이 상황에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을 때, 드래곤 마스터 카를로스와 드래곤 랄로가 찾아와 디에고 마법사가 흑마법사 말드레드에게 조종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었다. 말드레드는 나가 드래곤의 강력한 힘을 이용하기 위한 계략을 펼치고 있었던 것이다! 나가 드래곤을 깨울 수 있는 건 은빛 열쇠와 금빛 열쇠인데, 지금 디에고는 은빛 열쇠가 숨겨져 있는 곳으로 향하고 있다. 디에고가 은빛 열쇠를 찾는다면, 말드레드가 은빛 열쇠를 차지한 것이나 다름없다. 드레이크와 친구들은 반드시 디에고를 막고 은빛 열쇠를 지켜야 한다. 하지만 마법사인 디에고를 드래곤 마스터들이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흑마법에 조종당하고 있다면, 마법의 힘이 더 강력해졌을 텐데……! 한시라도 빨리 디에고를 쫓아가야 한다. 그리고 은빛 열쇠의 수호자와 힘을 합쳐야 한다. 예상치 못한 적, 마법사 디에고를 막아야 하는 드래곤 마스터들! 과연 무사히 은빛 열쇠를 지켜낼 수 있을까?"--Kyobobook.co.kr.
"《대저택의 기막힌 탈출》은 집사와 식구들이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사로잡기 위해 벌이는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그리고 있다. 이들이 뒤쫓는 존재들은 얼핏 보면 우스꽝스럽게 보이지만, 황당하고 어처구니없는 일들을 벌이는 아주 위험한 인물들이다. 어두운 세계에서 이 세상으로 출현하기까지, 그들의 지난 행적과 사연은 각각 다르지만 추구하거나 탐하는 욕망의 크기가 어마어마하다는 점에서는 공통적이었다. 그 점이 그들을 위험한 존재, 두려워해야 할 존재로 만들고 있었다. 그들은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라면 남들에게, 더 나아가 자기 자신에게까지 가혹하기 짝이 없다. 이들에게 있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자신의 욕망을 이루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쫓는 자와 쫓기는 자 사이에 벌어지는 이 황당한 추격전을 통해 아이들은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게 된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살아가는 데 있어 눈앞에 보이는 현실적인 욕망만이 꼭 가치 있는 것일까? 삶을 살아가며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진정한 가치는 무엇일까?"--Kyobobook.co.kr.
"『이상한 무인 가게』 시리즈의 다섯 번째 주제는 ‘극복'이다. 학업, 관계, 일상 속 어려움에 부딪힌 아이들은 고민을 한 방에 날려줄 무인 라면 가게를 찾는다. 척척박사가 되고 싶은 아이는 ‘교양이 쑥쑥 자라면'을, 엄마 아빠가 자신을 염탐하는 것이 싫은 아이는 ‘비밀은 없어 왕거울면'을, 매운 음식을 못 먹는 아이는 ‘활활 불타올라면'을 먹는다. 과연 아이들은 이곳에서 라면을 먹고 고민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을까."--Kyobobook.co.kr.
"동글동글 말랑말랑 귀여운 인절미는 어느 학교에나 있을 법한 초등학생처럼 보이는 떡이에요. 그런데 사실 절미에게는 엄청난 비밀이 있어요. 무지 빠른 게 비밀은 아니에요. 볼을 잡고 쭉 늘리면 가래떡처럼 길게 늘어나는 것도 비밀이 아니에요. 그 비밀이 뭐냐고요? 바로 ‘말랑콩떡 히어로'의 비밀 요원, 인절미! 절미가 다니는 초등학교에 어린이들의 학교생활을 방해하는 무시무시한 악당, ‘곰팡이 군단'이 나타났어요. 학교가 위험에 빠질 때 누가 나타날까요? 찰떡같이 해결해 주는 인절미 요원이죠! 말랑말랑한 양쪽 볼을 쫙 떼어 내 만든 ‘떡절곤'을 붕붕 휘두르며 엉뚱 유쾌하게 곰팡이 군단에 맞서는 인절미 요원이 활약이 궁금하지 않나요? 과연 절미는 어린이들의 학교생활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곰팡이 군단의 정체는 대체 무엇일까요?"--Kyobobook.co.kr.
"말랑말랑 쫀득쫀득한 떡인 인절미는 수업 시간에 꾸벅꾸벅 잘도 조는 평범한 초등학생처럼 보이지만, 조금 특별한 점이 있다면 악당들로부터 학교를 지키는 비밀 요원이라는 거죠. 어린이들의 학교생활을 방해하려는 곰팡이 군단이 이번에는 학교에 비염 곰팡이를 퍼뜨려 어린이들이 콧물 때문에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하게 하려는 음모를 꾸밉니다. 말랑콩떡 히어로 본부에서는 이를 막기 위해 비밀 요원끼리 공동 작전을 펼치라는 지령이 내려옵니다. 절미는 공동 작전을 펼칠 요원이 누가 올지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하지만 꼭 이럴 때 최악의 상황이 펼쳐지곤 하죠... 바로 절미랑 말도 잘 못하던 아기떡 시절부터 눈만 마주치면 싸우는 백설기 요원이 공동 작전을 펼치기 위해 온 것이지요. 백설기 요원은 절미랑 성격이 정반대예요. 책 읽기를 좋아하고, 만날 전교 1등을 하는 모범생이지요. 둘은 비염 곰팡이를 퍼뜨린 스파이를 찾아내기 위해 조사를 할 때도, 스파이가 나타났을 때도 자신이 먼저 잡겠다고, 자신이 생각한 방법으로 해야 한다며 티격태격 싸우느라 제대로 임무를 수행하지 못합니다. 결국 곰팡이 군단에게 사로잡힌 절미랑 설기는 감옥에 갇혀서도 서로를 탓하며 투닥투닥거립니다. 그러나 말라콩떡 히어로 비밀 요원답게 어린이들의 학교생활을 방해하려는 곰팡이 군단을 막으려 서로 힘을 합치기로 하지요. 서로의 의견이 달라도 싸우지 않고 무조건 들어주기로요. 과연 이번에는 싸우지 않고 곰팡이 군단의 음모를 막을 수 있을까요?"--Kyobobook.co.kr.
"메아리 누나는 여름방학에 친구와 놀러 갔다가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엄마는 앞머리가 눈을 찔러도 자르지 않고, 누나의 단짝인 두나 누나는 새벽에 나에게 문자를 하다 만다. 엄마는 피켓을 들고 아침마다 어디론가 가고, 두나 누나와 나는 “잘 지냈어?” 따위의 인사를 나누지 못한다. 익숙한 풍경 어디에도 누나는 없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걸 좋아하고, 게임의 범인을 귀신같이 찾아내고, 왼쪽 청력이 약한 날 위해 내 왼편에 서 주며 세상의 소리를 함께 들어 주었던 누나. 하지만 이제 누나는 마니또 선물을 전하지 못하고, 일 년 전 나와 한 약속도 지키지 못한다. 누나와 나만 아는 비밀이 있다. 우리의 마지막 순간이 싸움이었다는 거. 그런데…… 굳게 닫혀 있던 누나 방에 들어갔던 날 누나가 아끼던 카우보이모자에서, “강산, 내 노트를 펼쳐 봐.” 누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누나의 투두리스트가 적힌 노트를 가방에 넣고, 카우보이모자를 머리에 쓰고, 문을 나섰다. 이제부터 누나가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나하나 해 나가야 하니까. 누나가 나였다면 분명 내가 좋아하는 일들을 함께 해 주었을 테니까."--Kyobobook.co.kr.
"주인공 4학년 ‘은하'는 새 아빠가 생길지 모른다는 사실에 충격 받아 집을 뛰쳐나왔다. 그때 타고 있던 엘리베이터가 굉음을 내며 멈춘다. ‘엄마는 새 가족이 필요해. 그래서 엘리베이터가 나를 꿀꺽 집어삼켰나?'... 비상벨을 누르자 진주색 슈트 차림에 빨간 운동화를 신은 ‘리리'가 나타난다. 영어 학원 원어민 선생님처럼 이국적인 외모의 여성인데, 은하는 리리가 이상스레 친근하다. 문밖을 나서니 수많은 엘리베이터가 숲을 이루고 있다. 거기에는 과자를 만드는 곳이라면 동화책 속까지라도 데려다주는 ‘과자 엘리베이터', 가슴에 돌멩이가 박힌 듯 아플 때 치유의 힘을 주는 ‘음악 엘리베이터', 버려진 인형들이 옛 친구를 기다리는 ‘인형 엘리베이터'도 있다. 과연 ‘기억 엘리베이터'로 땅속 깊이 내려간 은하는 어떤 기억을 발견할까? 은하를 기억 엘리베이터로 이끈 리리의 정체는 무엇일까?"--Kyobobook.co.kr.
"대박 쌍둥이는 싸울 때도, 행복할 때도, 슬플 때도, 맛있을 때도 ‘대박'을 꼭 사용해요. ‘대박'만 있으면 어떤 감정과 표현도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데 다른 말이 왜 필요한지 도무지 모르겠지요. 그러던 어느 날 같은 반 친구 원지가 대박 쌍둥이에게 너희는 ‘대박'이라는 말밖에 할 줄 모르냐고 물어요. 남몰래 원지를 짝사랑하던 정대는 심장이 쿵 내려앉아요. 찬바람 쌩쌩 부는 원지의 말에 정대는 두 눈을 질끈 감고 약속하지요. 앞으로 ‘대박'을 안 쓰겠다고요! 하루에도 스무 번씩 ‘대박'을 외치는 대박 쌍둥이의 얼렁뚱땅 고난도 미션! 과연 대박 쌍둥이는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요? ‘대박' 없이 말하는 게 정말 가능한 걸까요?"--Kyobobook.co.kr.
"푸드 트럭을 몰고 새우등 마을을 찾은 김고래 원장, 마을 노인들은 늘 새우등 마을을 살펴주는 김고래를 반갑게 맞습니다. 하지만 김고래의 수상한 행동을 본 시건방은 김고래를 믿을 수가 없었죠. 이에 시건방은 그를 조심해야 한다고 노인들에게 경고합니다. 하지만 그가 복면 악당일 리 없다고 확신하는 노인들은 김고래가 준비해 온 음식을 맛있게 먹습니다. 그렇게 김고래는 시건방을 남기고 떠나고 노인들은 다시 초능력 훈련에 돌입하게 되는데요. 그런데 어찌 된 일일까요? 신바람의 염력도, 고구마의 분신술도, 점네의 괴력도 다 사라지고 맙니다. 그때 천둥소리와 함께 새우등 마을이 흔들리고, 점네는 불길한 예감과 함께 오래된 전설을 떠올립니다. 꼬리가 용솟음치며, 두 개의 태양이 떠오르고, 세상이 멸망한다는 전설을 말이죠. 그리고 어디선가 서서히 다가오는 검은 그림자가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내는데. 김고래는 시건방의 예측대로 복면 악당이 맞을까요? 초능력이 사라진 노인들은 복면 악당을 상대할 수 있을까요? 시건방은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Kyobobook.co.kr.
"도이라의 블로그에 ‘동글이'라는 이름의 누군가가 수상쩍은 메시지를 남긴다. 매일 주사를 맞아 털이 한 움큼 빠지고 피부가 빨갛게 변하니 삼원동 실험실로 찾아와 달라는 것! 메시지가 곧바로 삭제되자, 왈녹과 도이라는 의문을 가진다. 본격적인 조사 과정에서 삼원동 실험실이 한 제약회사 실험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귀에 네 자리 숫자가 새겨진 비글 아저씨를 만나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는데……. 과연 삼원동 실험실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Kyobobook.co.kr.
"어느 날, 우리 집 마당으로 커다란 기린이 걸어 들어왔다. 그리고 그 기린이 갑자기 내게 말을 걸어왔다. "내 말 들려?” 지금 이 지구에는 인류의 15%만 남아 있다.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인공지능이 만든 네트워크 세상 ‘리버뷰'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혼자 남은 재이는 텅 빈 집에서 처음으로 외로움을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그때부터 아주 신기하고도 특별한 만남들이 하나둘 찾아오는데……."--Kyobobook.co.kr.
"《맘고쳐 한의원》은 상처받고 버려진 물건들이 ‘맘고쳐 한의원'을 찾아와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다시 용기를 얻는 이야기다. “에구구, 얼굴을 보니 고민이 가득하네! 자 털어놔 봐. 여기는 어떤 마음이라도 고쳐 주는 맘고쳐 한의원이란다!”라는 따뜻한 인사로 시작되는 이곳은 단순히 물건을 고치는 곳이 아니라 마음을 회복하고 스스로를 다시 받아들이게 해주는 치유의 공간이다. 고민을 듣고 치료해 주는 한의사는 이가 빠진 컵과 흔하디흔한 삼색 볼펜이다. 밤에만 문을 여는 이곳으로 외로움에 빠진 트라이앵글, 상처받은 연필깎이 등의 물건이 찾아오고 이들은 서로를 도우며 함께 성장해 나간다."--Kyobobook.co.kr.
"유리가 다니던 수영장에 지원이 오게 된다. 같은 수업을 듣게 된 유리와 지원. 친구를 사귀는 게 조심스러운 유리지만, 활달하고 적극적인 지원에게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간다. 어느 날, 장난꾸러기 남동생 때문에 속상하다고 털어놓는 지원이 유리에게도 남동생이 있는 걸 알고 꼬치꼬치 묻는다. 유리는 얼떨결에 거짓말을 하고 만다. 동생 유준이에게 장애가 있다는 걸 들키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유리는 요즘 들어 마음속에 불쑥불쑥 가시가 돋아났다. 늘 가족들의 관심은 유준이를 향했다. 그래도 유리는 한 번도 서운하지 않았다. 누구보다 동생을 사랑하고 아끼니까. 그런데 동생 때문에 반 친구들과 다툼이 있은 뒤 마음이 혼란스러웠다. 유준이만 신경 쓰는 엄마랑 아빠가 서운했고, 왠지 모르게 억울하고 화가 났다. 가끔은 유준이도 밉고, 그런 생각을 하는 자신도 미웠다. 동생이 장애를 가진 사실을 남들에게 말하기도 두려웠다. 또 같은 일이 반복될까 봐. 유리는 어렵게 사귄 친구 지원을 잃고 싶지 않아 변명하듯 자꾸 거짓말을 하게 된다. 그런데 그때마다 유리에게 경고라도 하듯 핸드폰이 울려 댔다. 한여름, 호우주의보를 알리는 재난문자처럼. 유리 마음에는 들키고 싶지 않은 감정들이 점점 더 쌓여 가고, 결국 지원에게 거짓말이 들통나고 마는데…. 유리는 가족들과 지원에게 그리고 자신에게 솔직해질 수 있을까?"--Kyobobook.co.kr.
"민서는 무언가 결정해야 하는 순간이 오면 갈팡질팡 어쩔 줄 몰라 한다.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해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적극적인 친구 서아에게 이끌려 서아가 하자는 대로 하고 만다. 만들기 시간에는 서아가 만든 고양이를 따라 만들고, 귀신 놀이를 할 때는 서아가 한 처녀 귀신을 흉내 내고, 문방구에 가서는 서아가 고른 스티커를 똑같이 따라서 고른다. 그러자 친구들이 속닥거린다. “오민서는 최서아 따라쟁이야.” 민서는 정말로 서아를 따라 할 줄만 아는 따라쟁이일까?"--Kyobobook.co.kr.
"5학년이 된 첫날 자기소개 시간, 호문이는 조용히 “나는 이호문입니다.”를 반복해서 연습했다. 하지만 자기 차례가 되었을 때 “나, 나, 느은, 이, 또, 또, 또, 또, 오, 무운, 이, 이입니다.” 어김없이 말이 꼬여 버렸다. “야, 야, 또문이래, 또문이. 킥킥.” 놀리는 건세를 따라 아이들이 피식거렸다. 호문이는 고개를 푹 숙인 채 더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호문이는 사람들 앞에만 서면 입이 굳었다. 머릿속에서는 어떤 말이든 슝슝 떠오르는데 밖으로 꺼내려고만 하면 혀가 뜻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아이들은 그런 호문이를 답답해하기도 하고 건세처럼 놀리거나 이상하게 생각했다. 말을 더듬기 시작한 이후로 호문이는 사람들과 말하기가 싫었다. 종일 입을 꾹 닫고 있으면 속으로 삼킨 말들이 쌓여서 머리가 지끈거렸다. 집에 오면 방에 틀어박혀 혼잣말을 쏟아 냈고 그러다 보면 머릿속이 깨끗해졌다. 혼자 말할 때면 말이 술술 나왔다. 그러다 랩을 듣게 되었고, 혼잣말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연스레 랩에 푹 빠져들었고, 학교에서 말을 하지 않아도 더는 외롭지 않았다. 랩 가사를 쓰고 연습하며 랩 실력이 늘자, 호문이는 온라인에 ‘헤스'라는 닉네임으로 녹음한 음원을 꾸준히 올렸다. 점점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학교에서 ‘초등 래퍼 헤스'를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되었다. 하지만 아무도 헤스의 진짜 정체를 알지 못했다. 호문이는 학교에서 여전히 말 더듬는 애일 뿐이었다..."--Kyobobook.co.kr.
"〈백앤아 ⑨쵸코의 위험한 생일 파티〉에서 쵸코의 생일 파티를 열기로 한 백앤아쵸에게 팬들이 보낸 초대장이 도착해요. 백앤아쵸는 팬들과 함께 생일 파티를 즐기기 위해 요정왕에게 선물 받는 보석으로 멋지게 꾸미고 찾아가요. 하지만 초대장을 받고 간 드워프 키즈 카페에서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져요. 쵸코가 케이크 촛불을 끄는 순간, 백앤아쵸는 갑작스럽게 어디론가 떨어지고 말지요. 그곳은 위험천만한 놀이기구로 가득한 키즈 카페의 지하였어요! 지하 키즈 카페에 숨겨진 다양한 퀴즈를 풀어야 백앤아쵸가 탈출할 수 있어요. 전기 상식 퀴즈는 물론 색깔 규칙 찾기, 나뭇잎 점프 맵 퀴즈, 얼음 쪽지 속담 퀴즈까지!"--Kyobobook.co.kr.
"채연은 요즘 밤늦게까지 쇼츠를 보느라 학교에 지각하는 일이 빈번하다. 비단 채연뿐 아니라 쇼츠는 반 친구들 모두가 즐기는 오락 문화다. 하루는 도경이 유명 유튜버 퀸채가 진행하는 '우정 챌린지'를 소개하고 재희, 아름과 함께 참가하자고 채연에게 제안한다. 우정 챌린지에 도전하게 된 네 아이는 1단계 매운 마라탕 먹기, 2단계 우정 댄스 추기, 3단계 뒤로 자빠지기, 4단계 어른에게 혼나기 미션을 차례차례 통과한다. 하지만 챌린지에 성공할수록 돈독해질 줄 알았던 네 아이의 우정은 위기를 맞는다. 어느새 아이들은 챌린지 통과를 우정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게 되고 우정은 챌린지를 위한 수단으로 변질되고 만다. 결국 5단계 '사랑을 이기는 우정 챌린지'에 도전하던 중 채연과 도경이 크게 싸우고 네 아이의 관계는 파탄에 이르게 되는데……."--Kyobobook.co.kr.
"3학년이 된 우수는 학교와 학원 숙제가 너무 많고 어려워서 혼자 감당하기 버겁다. 엄마 아빠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싶지만, 우수네 부모님은 매일 빵집을 운영하느라 바빠서 우수에게 신경 쓸 겨를이 없다. 속상해하는 우수 앞에 숙제를 도와준다는 외계인이 나타났다. 꽈배기처럼 배배 꼬인 머리 스타일에 이름도 ‘곽배기'인 이 외계인을 만난 뒤로 우수는 숙제를 잘 해낼 수 있을까?"--Kyobobook.co.kr.
"해찬이네 집 옆에는 돌아가신 할머니의 빈 텃밭이 있습니다. 할머니와 늙은 개 쫑이를 떠나보낸 뒤, 아빠와 단둘이 남은 해찬이는 그 땅을 정원으로 가꾸기로 합니다. 처음으로 씨를 뿌리고 싹이 트는 모습에 마음이 들뜬 해찬이는 계획 없이 꽃모종을 들여오고 마구잡이로 심은 탓에 정원은 금세 엉망이 되고, 잘해보려던 마음도 점차 시들해집니다. 경비아저씨의 도움도 간섭처럼 느껴지고, 아빠와 보내는 시간도 피하고 싶어집니다. 그러던 중, 병든 식물을 돌보는 정원사의 방송을 보게 되고, 친구 도하가 좋아하는 음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해찬이는 다시 마음을 다잡고 정원을 돌보기로 결심합니다. 부지런하고 세심하게 정원을 돌볼수록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텅 비어버린 해찬이의 마음이 조금씩 회복됩니다."--Kyobobook.co.kr.
"‘신나게 놀자 공원' 안 숲으로 이어진 길에 있는 작은 연구소. 열두 살 주인공 오정우는 빵 굽고 벌레 연구하는 소장님을 만나며 공부의 재미와 의미를 찾아가고 알아간다. 건축 유튜버가 되고 싶은 초등학교 5학년생 정우, ‘너는 그것도 몰라'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건이, 한때 울보였지만 인기 있는 아이가 된 소리, 공부를 잘하지만 의대는 가기 싫은 정우의 형 수우, 수우가 의대 가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엄마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공부'라는 주제 아래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우리는 공부의 이유와 방향을 찾을 수 있을까?"--Yes24.com.
"성훈이는 내리막길에서 자전거를 타다 전봇대를 들이박아 팔다리 골절로 응급실에 실려 온다. 인턴 우기남은 개방성 골절로 진단하고 수술을 준비하는데, 성훈이 갑자기 복통을 호소하고 토하며 의식을 차리지 못한다. 마침 응급실에 인사 차 들렀던 외상 센터 팀장 천재수가 상황의 심각함을 인지하고 재검진을 진행, 췌장이 파열되었다는 것을 발견한다. 자전거를 타다 전봇대에 부딪치면서 복부를 부딪쳐 장 파열을 일으킨 것이다. 천재수는 기간 내 삽관으로 응급 처치를 진행하고, 진통제, 해열제, 항구토제, 위장약, 항생제를 함께 투여한다. 가까스로 응급 상황을 모면한 후, 천재수는 우기남의 잘못을 호되게 질책하고 다발성 골절에 장 파열까지 온 환자를 응급실이 아닌 권역 외상 센터에서 치료해야 한다며 환자 이송을 지시하는데…….
"폭설 때문에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서 다발성 외상을 입은 11세 양지운 환자. 아직 공식적으로 개원도 하지 않은 상태였지만, 권역 외상 센터에 갓 부임한 강훈은 위급 상황임을 감지, 많은 우려를 물리치고 닥터헬기를 띄워 아이를 데려오기로 결정한다. 집이 무너지면서 쇠막대가 아이의 배를 찌르고 있고, 양쪽 다리의 개방성 골절과 얼굴 열상 등 출혈성 쇼크 상태로,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로 위험한 상태의 중증 외상 환자인 것이다. 강훈과 의료진은 안전 조치를 취하고 급히 병원으로 이송한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어린이 의사 양성 프로젝트 3기 출신의 천재수. 자신이 권역 외상 센터의 팀장인데 왜 말도 없이 환자를 받았냐며 황당해한다. 강훈은 기분이 좋지 않지만 위급한 상황이니 환자 상태를 브리핑한다. 천재수는 본인이 수술을 하겠다며 강훈을 쏙 빼놓고 수술실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이게 무슨 상황인 걸까. 결국 천재수의 주도로 지운이는 즉시 수술에 들어가고, 장 천공 수술과 개방성 골절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는데……."--Yes24.com.
"또경이는 독자 어린이들의 부모님이 어린 시절을 보내던 때에, 농촌에서 살고 있는 초등학생이다. 또경이는 엉뚱하고 발랄한 성격으로 만화영화 태권브이를 보고는 태권도 용사가 되겠다고 혼자 훈련을 하고는 나이가 두 살이나 많은 동네 오빠에게 덤볐다가 망신을 당한다. 또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동네 어귀를 매일 지키고 있는 사나운 수탉과 실랑이를 하는 등 여러 가지 일을 겪는다. 또경이의 학교 생활은 어떤 모습일까?"--Kyobobook.co.kr.
"“그림자가 없어!” 남자의 모습이 바뀌고 있었다. 양복을 입은 사람이 되었다가 할아버지가 되었다가, 교복을 입은 여학생도 되고, 운동복을 입은 남자의 모습까지 마치 변신 게임을 하는 것처럼 계속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변했다. 정신없이 빠르게 변하던 남자의 몸이 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모습에서 멈췄다. 그 순간, 몸에서 빛이 났다. 소년의 얼굴이 점점 변하기 시작했다. 마치 시간을 빨리 돌리듯 앳된 소년은 점점 청년의 얼굴이 되었다. 그리고 살아 있던 가장 마지막 순간의 얼굴이 되었을 때……. . “내 얼굴을 기억해 내고 싶어.” 시공간을 넘나드는 혼령의 슬프고 안타까운 사연에 귀 기울이는 쁘허와 퇴마부원들, 그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사건을 하나씩 조사하기 시작한다. 그사이 친구들은 위험에 빠지고, 퇴마부원들은 친구들을 구하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힘을 합친다.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도서관 창고, 낡은 화방, 공터를 넘나드는 모험이 계속된다. 퇴마부는 위기에 빠진 친구들을 구하고 혼령을 이곳에서 떠나게 할 수 있을까?"--Kyobobook.co.kr.
"동동산 대나무 숲 한가운데에는 새빨간 사과 모양의 세탁소가 있어요. 세탁소를 운영하는 사장은 레서판다 레오예요. 동글동글한 얼굴에 쫑긋한 귀, 풍성한 꼬리까지 생김새는 무척이나 귀엽지만, 조금 무뚝뚝하고 붙임성이 없어요. 그래도 알고 보면 속이 깊고 정도 많답니다. 단지 혼자 조용히 지내는 걸 좋아할 뿐이에요. 그러던 어느 날, 레오 앞에 하늘다람쥐 팡팡이 하늘에서 ‘톡' 하고 떨어져요. 철새 등을 타고 멋지게 독립하려다 추락한 것을 레오가 구해 주었죠. 그렇게 얹혀살게 된 팡팡은 호기심이 많고 오지랖도 넓어요. 심지어 음식 창고를 텅 비우는 먹보인 데다 하루가 멀다 하고 사고를 치는 말썽꾸러기에 한번 울었다 하면 눈이 퉁퉁 부을 정도로 우는 울보이지요. 평화롭던 일상은 엉망이 되었지만 레오는 직원이 되겠다는 팡팡을 차마 내치지 못해요. 과연 오늘은 사과 세탁소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Kyobobook.co.kr.
"열두 살 ‘시후'는 낯선 곳에서 눈을 뜬다. 불치병에 걸려 냉동된 지 40년 만에 깨어난 것이다. 그사이 세상은 많이 달라져 원래의 지역 구분은 사라지고 사람들은 여러 개의 커다란 돔으로 나뉘어져 살고 있다. 수도 ‘센트럴'에서 멀리 떨어진 ‘44지구'에 살게 된 시후는 거주지에 따른 보이지 않는 차별과 함께 ‘해동인'을 향한 날카로운 시선과 마주한다. 세상에 마음 붙일 곳 하나 없는 상황에서 자신이 도대체 왜 눈을 뜬 것일까 고민한다. 그러던 어느 날 냉동 보존 회사 ‘프로즌'이 감추어 온 비밀이 하나둘 드러나게 되는데……. 과연 시후는 동생과 화해하고 낯설기만 한 세상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Kyobobook.co.kr.
"여느 날과 같이 학교 갈 준비를 하던 지호가 갑자기 배를 움켜쥡니다. 배가 사르르 아팠기 때문입니다. 회사에 늦지 않게 출근해야 하는 엄마는 다급한 마음에 발을 동동 구릅니다. 하지만 지호의 배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지호와 엄마는 어쩔 수 없이 동네 병원으로 향합니다. 의사 선생님이 지호의 배를 진찰하고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자 엄마는 지호가 꾀병을 부리는 것이 아니냐고 의심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배가 아팠던 지호는 억울한 마음에 “나, 꾀병 아니라고요!” 하고 크게 외칩니다.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아프다는 말을 믿어 주지 않자, 지호의 속상한 마음은 점점 더 커집니다. 과연 누가 지호의 마음에 ‘호̃' 해 줄 수 있을까요?"--Kyobobook.co.kr.
"곽유진 작가의 「딱 좋은 나이」는 3학년 예빈이의 햄스터 스티커 만들기 소동을 담았다. 스마트 패드에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 예빈이는 친구 다혜의 응원에 힘입어3학년을 위한 스티커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엄마는 끈기 있게 뭔가를 제대로 해 보지 않았던 예빈이의 말이라 흘려듣는다. 꼭 하고 싶은 일을 찾은 예빈이는 스티커 만들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최은옥 작가의 「자전거 삼총사의 비밀 작전」에서는 태호와 진수, 민아의 오해를 풀어 주려는 놀라운 존재의 은밀한 작전이 펼쳐진다. 어릴 때부터 단짝이었던 세 아이는 작은 오해로 다툰 뒤 데면데면하게 지냈다. 어느 날, 태호와 진수는 자전거를 잃어버린 민아를 발견한다. 잔소리가 심한 민아 엄마를 떠올리며 세 아이는 힘을 모아 자전거를 찾으러 다닌다. 자전거는 어디로 갔을까?"
"대한민국의 평범한 아홉 살 단지에게는 놀라운 비밀이 있다. 바로 코딱지가 반짝반짝 빛나는 야광이라는 사실! 집안에 내려오는 고서에 따르면, 세상에는 드물게 야광 코딱지를 지닌 이들이 태어난다. 단지네 집안에 유독 그런 사람들이 많아 조상님들은 야광 코딱지를 사용할 때 지켜야 할 규칙과 야광 코딱지 활용 비법, 실제 야광 코딱지 사용 사례 등을 책으로 남겨 두었다. 오늘도 단지는 ‘야광 코딱지는 정의로운 일에 써야 한다'라는 가르침에 따라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해 야광 코딱지를 가지고 출동한다. 더러운 아니아니 다정한 우리 동네 히든 히어로 야광 코딱지의 눈부신 활약을 만나 보자."--Kyobobook.co.kr.
"공지동은 얼마 전에 전학을 온 공황찬이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하다. 아이돌처럼 키가 크고 잘생긴 황찬이와 키가 작고 통통한 자신을 반 아이들은 큰 공, 작은 공으로 비교하며 놀리기 때문이다. 게다가 황찬이는 축구도 잘하고 장기자랑에서 멋진 모습을 보이자 지동이는 자신을 더욱 보잘것없이 느끼면서 황찬이를 몹시 미워하게 된다. 그러던 중에 지동이가 실수로 휴대폰을 떨어뜨리는데, 주워든 휴대폰 화면에 상대의 비밀을 알려 주는 앱, ‘쉿!'을 다운로드 받으라는 메시지가 떠 있다. 지동이는 쉿! 앱을 깔고 앱에 안내되어 있는 대로 황찬이의 비밀을 알아낸다. 지동이는 황찬이가 얄미운 나머지, 아이들이 있는 자리에서 황찬이의 비밀을 폭로한다. 앞으로 지동이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Kyobobook.co.kr.
"다친 부위에 마법의 꾹꾹이를 해 주는 고양이 보건 교사, 냥쌤. 냥쌤의 조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는 겁 많은 보조 귀신, 욜. 이들이 지키는 보건실은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다. 어느 날 고봉이라는 친구가 하루에 세 번이나 보건실에 찾아온다. 오전에는 코피가 나고, 점심시간에는 무릎이 까지고, 오후에는 사고로 이가 빠지기까지! 냥쌤과 욜은 고봉이가 올 때마다 빠르게 응급 처치를 해 주지만 그때마다 고봉이는 도망치듯 보건실을 나선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냥쌤과 욜은 고봉이의 뒤를 밟다가 뜻밖에도 명채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고봉이를 발견한다. 욜은 백 년 묵은 입냄새로 명채를 혼내 주고, 명채는 자신에게도 사연이 있음을 고백하는데……. 과연 냥쌤과 욜은 고봉이와 명채의 관계를 회복시킬 수 있을까?"--Kyobobook.co.kr.
"이 책은 네 편의 단편 동화로 이루어져 있다. 숲속 깊은 곳에 자리한 음식점에서 매일매일 생사를 걸고 죽음의 게임을 벌이는 닭의 운명을 그린 〈숲속 가든〉, 자신에게 남아 있는 생명의 기한이 적힌 시계를 찾아 시간의 동굴로 갔다가 영영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이야기의 동굴〉, 무시로 어린 시절과 현재를 넘나드는 혼란스런 상황에 빠져 있지만 자신의 삶을 통제하지 못하는 이의 서글픔을 담은 〈잠에서 깨면〉, 인간들 못지않은 지능으로 사리분별을 능히 할 만큼 뛰어난데도 무자비한 힘에 맥없이 떠밀리고 마는 물고기 이야기 〈비단잉어 준오 씨〉 등..."--Kyobobook.co.kr.
"《서브》에서는 총 두 개의 경기가 펼쳐진다. 첫 번째 경기는 여자 단식 결승전으로 인조 잔디 코트에서 펼쳐지며, 두 번째 경기는 클레이 코트에서 펼쳐지는 남자 단식 예선 첫 경기이다. 아라, 샛별, 지수, 이안, 네 명의 선수 각자의 일인칭 시점으로 네 개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독자들은 서로 다른 코트에서 벌어지는 두 경기를 지켜보며 네 선수 모두의 입장이 되어 볼 수 있다. 아라와 샛별이 펼치는 결승전에 대한 정보를 〈내 귀의 캔디〉에서 아라 시점으로 읽다가, 〈200%의 신데렐라〉에서는 샛별의 처지에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것이다. 남자 어린이들의 경기도 마찬가지다. 독자들은 각각 지수와 이안이의 시점으로 이 흥미진진한 경기에 참여하게 된다.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시선만으로 풀어 나가지 않기에, 주인공들의 복합적이고 입체적인 감정들을 미묘하게 모두 포착하며 경기를 지켜볼 수 있다. 선수의 입장이 되어 보면 가장 중요한 건 ‘경기에서 이기는 일'이겠지만 《서브》의 주인공들은 승리를 향해 공을 치면서도 승패 결과만 남는 이야기로 나아가진 않는다. 이들에게 중요한 건 ‘“누구”의 승리로 끝났는지'보다 ‘“왜” 그의 승리로 끝났는가'이다. 도대체 이 두 코트에선 각자 어떤 경기가, 어떻게 펼쳐지게 될까?"--Kyobobook.co.kr.
"폭우를 뚫고 먹을 것을 찾아 마을로 간 대장과 번개는 마을 입구에서 이름도 없는 ‘이상한 개'와 마주친다. 무슨 사연인지 대장이 건넨 부침개도 거들떠보지 않고 말없이 비만 맞던 개는 다음날 돌연 용감이와 미소에게 믿기 힘든 말을 내뱉는다. “검은 개와 진돗개가 내 아기를 데려갔어.” 아니, 이게 대체 무슨 소리지? 이상한 개의 말에 혼란스러워하던 용감이와 미소는 억울한 누명을 쓴 대장과 번개를 위해 진실을 찾아 나서기로 한다. 과연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Kyobobook.co.kr.
"〈슈뻘맨 무인 편의점 히어로 ①수상한 편의점 등장〉은 슈뻘맨의 첫 동화책이에요. 무인 편의점을 연 슈뻘맨. 그리고 무인 편의점에 찾아온 첫 손님, 선우. 선우는 개인 정보를 알려 주면 친구를 사귀는 방법을 알려 주겠다는 수상한 인물의 꼬임에 넘어가 개인 정보를 모두 말하고, 위기에 처하고 말아요. 슈뻘맨은 어떻게 선우를 지킬 수 있을까요? 슈뻘맨의 활약을 따라가다 보면, 개인 정보의 소중함에 대해 알 수 있어요. 우리는 회원 가입을 하거나 온라인 쇼핑을 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개인 정보를 알려 주곤 하지만, 민감한 개인 정보는 유출되면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어요. 그렇다면 우리의 소중한 개인 정보를 어떻게 지키면 좋을까요? 슈뻘맨과 함께 재미있는 동화도 읽고, 소중한 내 개인 정보를 지키는 방법도 함께 알아보아요!"--Kyobobook.co.kr.
"나는 하늘초 방송반 황바름이야. 〈금요일에 만나요〉 DJ이지. 오늘은 멘트를 하다가 그만 방송 사고를 내고 말았어. 우연히 창밖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축구하고 있는 신태하가 눈에 들어오잖아! 발개진 얼굴로 공에 집중하고 있는 태하의 모습을 홀린 듯 바라보느라 30초나 아무 멘트도 안 했어. 나 진짜 미쳤나 봐. 정신을 차리고 급하게 가디언스의 ‘우리는 사랑일까'를 틀었어. 방송이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나의 베프 윤슬이와 정아가 대체 왜 그런 거냐고 캐물어. 말할 수 없어. 태하 때문이라고. 태하에게서 나는 비누 냄새가 향긋해. 나와 함께 문제집을 풀며 반달이 되어 가는 눈매도 귀여워. 태하만 떠올리면 나도 모르게 심장이 뛰어. 그런데 그런 태하가, 자꾸 나만 보게 된대. 계속 신경 써도 되냐고, 내가 좋대! 드디어 나도 솔로 탈출? 마냥 기쁠 줄 알았는데 자꾸 마음이 오락가락해. 아직 열세 살, 초등학생인 우리가 느끼는 이 감정은 사랑일까? 사귀어도 될까?"--Kyobobook.co.kr.
"할아버지를 떠나보낸 손자가 할아버지와 꼭 닮은 말투와 행동을 하는 수상한 고양이를 만났다! 그리운 할아버지, 아니 할배냥과 보낸 꿈같은 하루! 소중한 사람을 먼저 보낸 모든 이에게 전하는 발랄하고 코 끝 찡한 이야기."--Yes24.com.
"오래전부터 골목 한 귀퉁이에 자리 잡고 평범한 라면 가게를 운영하던 너구리와 다시마. 하지만 고민이나 걱정을 가진 어린이 손님이 나타나는 순간 화려한 솜씨로 손님에게 딱 맞는 라면을 만들어 내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뽐냅니다. 너구리와 다시마가 건넨 라면 한 그릇을 받아든 어린이 손님들은 때로는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때로는 웃음이 절로 나는 경험을 즐기게 되지요. 어린이 분야 최초 라면 판타지 동화이자 무해하고 다정한 어린이책, 『너구리 라면 가게』에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이야기 한 그릇을 만나 보세요!"--Yes24.com.
"엄마를 따라 바닷가에 간 온유신은 백사장에서 왠지 마음이 가는 또래 아이를 우연히 만나 몇 마디 나눈다. 한편, 5학년이 된 세인이는 은지, 서연이와 단짝 친구다. 그런데 은지는 자기가 같은 반 근우를 좋아한다는 비밀을 세인이가 소문냈다고 생각하며 삐친다. 수업 시간 중간에 화장실을 가게 된 세인이는 화장실에서 온유신을 만나고, 온유신의 몸 여기저기에 멍이 있는 것을 발견한다. 온유신은 세인이에게 비밀이니까 꼭 지키라고 말한다. 수업이 모두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서연이는 세인이와 은지를 화해시키려고 분식집에 가자고 제안한다. 분식집에서도 관계가 어색한 세인이와 은지. 세인이는 은지와의 어색한 관계를 풀려고 자신이 목격한 온유신의 ‘멍' 이야기를 하고 만다. 비밀을 지켜달라고 말했지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서 소문이 난다. 세인이와 유신이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까?"--Kyobobook.co.kr.
"학교에서 동물원 체험 학습을 앞둔 어느 날, 방 안 책장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와요. 알고 보니 ‘문어 나라로 오세요' 책 속 친구들이 보라를 찾는 거였어요. 문어 나라에도 동물원이 있으니 같이 가재요. 긴 고민 끝에 보라는 책 속으로 뛰어들고, 마침내 두 번째 문어 나라 모험이 시작돼요. 보라는 라푼젤, 후크 선장과 찾아간 동물원에서 어떤 모험을 하게 될까요?"--Kyobobook.co.kr.
"어린이 재활 병동에 입원 중인 ‘호'는 우연히 또래 친구 ‘새롬이'와 좋아하는 책에 메모지를 붙여 편지를 주고받게 된다. 속마음을 털어놓고, 빙고 게임을 하고, 책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다 어느새 비 온 뒤 맑은 날 함께 산책하는 사이가 된 두 아이. 이제 서로가 없는 병원은 상상할 수 없는데, 어느 날 갑작스럽게 호의 퇴원이 결정된다. 호와 새롬이는 계속해서 둘만의 세계를 만들어 갈 수 있을까?"--Yes24.com.
"아이들이 삼삼오오 바쁘게 걷는 등굣길, 깜냥과 하품이는 길에 떨어진 토끼 인형을 발견한다. 학교는 도대체 어떤 곳이길래 많은 아이들이 다 함께 가는 걸까? 두 고양이는 궁금증도 풀고 인형의 주인도 찾아 줄 겸 무작정 학교에 들어간다. 학교 곳곳을 누비며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들 도와주고, 신나는 체육 수업 뒤엔 맛있는 점심도 먹었지만 정작 수업이 다 끝날 때까지 토끼 인형의 주인을 만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데……. 과연 깜냥과 하품이는 인형을 되찾아 주고 가벼운 마음으로 교문을 나설 수 있을까?"--Kyobobook.co.kr.
"언젠가부터 봉봉은 자꾸만 어떤 개를 마주친다. 편의점 마당에서 처음 만난 하얀 개는 산속에서도 봉봉 무리를 가만히 지켜본다. 봉봉은 그 개가 자신과 비슷하다는 생각에 자꾸만 호기심이 생긴다. 한편 너트는 불룩하게 튀어나온 배와 느린 몸놀림에 이상함을 느낀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수상한 개가 홀연히 사라지고, 그날 밤 산에서 개의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봉봉은 마음이 쓰였던 그 개를 직접 찾아 나서고, 그곳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 과연 하얀 개가 숨기고 있는 비밀은 무엇일까? 위기에 빠진 친구를 돕기 위해 나선 봉봉의 위대한 작전이 시작된다!"--Kyobobook.co.kr.
"별별농장의 딸인 별이는 농장의 강낭콩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아이다. 별이를 통해 학교로 오게 된 농장의 강낭콩 씨앗들은 별이네 반에서 강낭콩의 한살이를 시작하게 된다. 학교로 온 강낭콩들은 강,낭,콩 그리고 무명 패밀리! 모든 씨앗에게는 각자 소중한 꿈이 있다. 강이 패밀리는 따끈따끈한 밥에 콕 박히는 강낭콩밥이 되는 것, 낭이 패밀리는 누구보다 먼저 가장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것, 콩이 패밀리는 자손 강낭콩을 많이 만들어 든든한 가족을 꾸리는 것, 그리고 꿈이 없었던 무명 패밀리는 별이네 반에서 꿈을 찾고 그 꿈을 이루게 된다."--Kyobobook.co.kr.
"소장이 훔쳐 달아난 ‘아프론타 씨앗'이 엉망이 된 지구를 살릴 유일한 희망일 줄이야! ‘아프론타 씨앗'을 되찾기 위해 불타는 아마존 숲에서 30년 후의 미래로 시간 여행을 떠난 서림과 은실. 북극 글로벌 연구 기지로 향하던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북극 한복판에 불시착하고 만다. 녹아내리는 빙벽과 무너져 내리는 건물들, 알 수 없는 진흙 웅덩이까지……. 북극 풍경을 둘러보던 서림은 미래의 지구가 심상치 않음을 느낀다. 그런데 그때 눈보라를 뚫고 대피소를 찾아온 잿빛 그림자! 북극의 추위마저 얼어붙게 한 이 그림자의 정체는?! 전 세계를 위협하는 북극 바이러스가 부활했다! 과연 서림과 은실은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시한부가 되어 버린 지구를 되살릴 수 있을까?"--Kyobobook.co.kr.
"72마리 반려곤충과 함께 살며 매일 일기 대신 곤충 기록 일지를 쓰는 열두 살 강충. ‘곤충 박사'라고 불리고 싶지만 친구들은 ‘깡충'이라고만 불러서 조금 속상하다. 그런데 어느 날 새벽, 같은 반에서 유일하게 강충을 ‘곤충 박사'라고 불러 주는 친구 도담이가 울며 찾아온다. 도담이네 반려고양이 체다가 실종되었다는 것! 평소 체다랑 아웅다웅하던 강충은 슬몃 웃음이 나오지만, 그 순간 놀라운 생각이 머릿속에서 애벌레처럼 꿈틀댄다. ‘체다 실종 사건을 해결하면 곤충 탐정이 되는 거야!' 강충은 체다 밥그릇에 모여든 곤충들을 살펴보며 사건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곤충들은 수상한 진실을 알려 주기 시작하는데!"--Kyobobook.co.kr.
Graphic novel
"수상한 중2병에 걸린 뚜식이의 비밀은? 공포의 해물찜을 피하기 위한 뚜순이의 작전은?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뚜식이네 가족을 만나 보세요."--Yes24.com.
"별의 커비 울트라 슈퍼 푸푸푸 히어로 2- 도팡 일당과 환상의 방울!》에서 커비와 친구들은 칠리의 방울을 훔쳐 달아난 도팡 일당을 쫓는 모험을 시작합니다. 세 개를 모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환상의 방울! 도팡 일당은 방울을 모두 차지하고 간절히 바라던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요? 어느 날 푸푸푸랜드에 들어선 거대한 테마파크! 꿈과 희망이 가득한 이 테마파크의 주인은 놀랍게도 ‘마버로아'였습니다. 마버로아가 푸푸푸랜드로 돌아온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온 우주를 지배하려 했던 과거의 일을 반성하고 푸푸푸랜드 주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 싶었던 걸까요? 아니면 주민들의 마음마저 지배하려는 계략을 꾸미는 걸까요?"--Kyobobook.co.kr.
"《별의 커비 울트라 슈퍼 푸푸푸 히어로 1- 푸푸푸랜드의 히어로 등장!》에는 용감한 전사 ‘다크 나이트'와 똑 닮았지만 어둡고 음침한 적 ‘다크 메타 나이트'가 등장하면서 커비를 네 명으로 쪼개 버립니다. 파워도 능력도 식욕도 그대로인 네 명의 커비들을 감당하기엔 역부족!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푸푸푸랜드는 식량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힘을 합쳐 적을 물리치고 위기도 돌파하지만, 이번엔 점토 나라 ‘세븐토피아'의 점토 마녀 클레이시아가 나타나 푸푸푸랜드의 색을 모조리 앗아가 버립니다. 색을 잃고 몸이 하얗게 굳어버린 칠리, 메타 나이트, 디디디 대왕을 구하기 위해 클레이시아의 부하 엘린과 함께 세븐토피아로 떠나는 커비와 웨이들 디! 이들은 위험에 빠진 친구들을 무사히 구하고 푸푸푸랜드의 색과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Kyobobook.co.kr.
"1화 이번엔 진짜 미션 실패?! 해가 지기 전에 최고의 탕후루를 만들라는 미션을 받은 멜로우! 하지만 불행하게도 똥손(?)인 탓에 탕후루 만들기에 계속 실패하는데…. 어느덧 해는 뉘엿뉘엿 넘어가고 정말 미션 실패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얼떨결에 마지막 기회를 잡은 멜로우! 과연 맛있는 탕후루를 완성할 수 있을까? -- 2화 미션! 펫을 입양하세요! 새로운 포털로 뛰어든 멜로우! 이곳은 말랑말랑, 폭신폭신한 펫이 가득한 펫 월드?! 다양한 펫의 귀여움에 푹 빠져 있는데 미션이 발생했다! 펫을 입양하라고? 어떤 펫을 입양할까 행복한 고민을 하던 중, 펫을 입양하기 위해서는 큰돈이 있어야 한다는 슬픈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빈털터리 멜로우, 무사히 펫을 입양해서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까? -- 3화 도둑맞은 멜랑이 꽤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펫을 입양하지 못해 초조해하는 멜로우에게 귀여운 여자아이가 다가온다. “내 이름은 띠부야. 이 펫 알, 너 줄게!” 펫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띠부에게 감동받은 멜로우! 감사 인사와 함께 펫 알을 받은 그 순간! 알이 펑! 터지면서 수상한 연기가 스멀스멀 피어오르고, 그 사이에 멜랑이를 도둑맞게 되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
"1화 미션! 배를 만들어 강을 통과하라! 어느 외딴섬에 도착한 멜로우와 미르, 멜랑이! 평화로운 풍경 속에서 뚝딱뚝딱 무언가를 열심히 만드는 소리가 들리는데…? MISSION! 배를 만들어 5단계 강을 건너라고?! 멜로우는 자기를 닮은 귀여운 토끼 배를 만들겠다며 큰소리치지만, 완성된 배는 어쩐지 뭔가 다른 동물을 닮은 것 같은데…? -- 2화 침몰하는 배 드디어 출발한 멜로우와 미르의 배! 잔잔한 강물을 헤치며 잘 나아가나 싶더니 갑자기 나타난 커다란 바위와 부딪히고 말았다! 곧 미르의 배가 부서지고 강물이 들어오더니 점점 가라앉기 시작하는데…. 침몰하는 배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 3화 미르가 숨겨 둔 치트키?! 엎친 데 덮친 격, 갈수록 점점 더 무시무시한 장애물이 등장한다! 움직이는 톱니바퀴에 대포를 쏘는 꽃, 하늘에서 떨어지는 폭탄까지?! 걱정스러운 상황에서 미르는 멜로우에가 자꾸만 무언가를 숨긴다. 멜로우는 자꾸만 자신도 모르게 미르를 의심하게 되자 스스로 괴로워하는데….--
"태권도를 배우는 으뜸이와 에이미, 흔식이와의 첫 만남, 씁아저씨 집에 놀러 간 흔한남매, 소파에서 오래 버티기 대결, 흔한 일상 속 공감 포인트, 공포의 학교 안내 방송, 엄마와 우리의 흔한 차이점 등 활기찬 흔한남매의 일상을 통해 스트레스를 날려 보아요!"--Yes24.com.
"친구이기 때문에 널 지키고 싶은 거야! 시저의 과거를 통해 또 다른 차원의 세계를 만난다! 시저는 숨겨 왔던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시작하고, 놀랍게도 다른 차원에서 온 로봇이란 사실이 밝혀진다. 그곳에서 시저를 따뜻하게 돌봐 주던 또 다른 로봇, 백작과의 사연을 듣게 된 타키, 포오, 델! 그리운 백작을 만나기 위한 모험이 시작되면서 예상치 못한 위험에 빠지는데…!"--Kyobobook.co.kr.
"236만 구독자, 대한민국 최고의 유튜버 캐릭온TV의 '타키와 포오'가 이세계 여행사를 차리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 보세요! 검증된 베스트셀러 작가를 통해 재탄생한 타키와 포오의 기상천외한 모험 이야기! 책을 읽는 사이 나도 몰랐던 탐험심, 도전 정신 UP! 서로를 돕고 이끄는 진̃한 우정에 감동! 보너스로 상상력과 창의력도 업그레이드 됩니다. 독자가 인정하고 판매로 증명된 책을 직접 만나보세요!!"--Yes24.com.
"『말이야와 친구들』 10권은 국민이의 축구 대결과 끼야의 다이어트 대소동, 긴축에 들어간 말이야 가족, 국민이의 영재 만들기, 게임에 빠진 미니, 로기의 장난에 지친 아이들의 복수 이야기 등의 에피소드를 다룬다. 이전보다 더욱 발랄하고 따뜻한 가족 일상 이야기 속에서 독자들은 유쾌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가족애와 웃음을 느낄 수 있다. 등장인물들의 코믹한 사건과 갈등, 화해가 담긴 가족 이야기를 함께하다 보면 어느새 상쾌한 웃음과 공감을 넘어 감동까지 경험할 것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여러 연령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을 체득할 수 있을 것이다."--Kyobobook.co.kr.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진지한 건 내일 할래!》 속 에피소드들은 무거운 이야기보다는 현실적인 배경에서 일어나는 어린이들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일상에 주목한다. 지난 2025년 2월에 출간되었던 1권에 이어 선보이는 《진지한 건 내일 할래!》 2권에서는 기존의 주인공 토순이, 빵지, 옹심이, 캔디 외에도 전학생 ‘맛용이'가 새롭게 등장하여 새로운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다섯 아이들의 하루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배꼽을 부여잡고 포복절도하다가도 어느새 마음 한편이 따스해져 있을 것이다."--Kyobobook.co.kr.
"웃소의 유머러스한 콘텐츠를 재미난 만화로 풀어 냈습니다. 각 코너 만화마다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각 코너의 마지막 장에는 다른 그림 찾기와 숨은그림찾기, 그림 난센스 퀴즈, 바람직한 연애 꿀팁, 요리 레시피 등 재미있고 알차게 구성된 부록 페이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즐겁게 읽으며 상식까지 넓혀 보세요!"--Kyobobook.co.kr.
"1화 멜로우, 게임 세계에 빠지다! 요즘 친구들 사이에어 인기 만점인 게임, 잼있는 타워! 이미 게임 맵을 클리어 한 친구도 많지만 멜로우에게는 하늘의 별 따는 것만큼 어려운데…. 오늘도 잼있는 타워에 푹 빠져 게임을 하는 멜로우에게 수상한 스팸 메시지가 한 통 도착했다. ‘새로운 모험에 참가하시겠습니까?' 당연히 ‘거절!' 버튼을 눌렀어야 했는데… 의자에서 미끄러지는 바람에 ‘수락' 버튼을 누르고 말았다?! -- 2화 미션! 잼있는 타워를 탈출해라! 어디론가 빨려 들어간 멜로우! 눈을 떠 보니 여긴 바로 잼있는 타워?! 얼떨떨해 하는 사이 어느새 미션이 시작되는데! 조급한 마음에 타워를 오르지만 자꾸만 떨어지고 넘어지기만 한다. 힘들어 주저앉으려는 그 순간… 멜로우를 응원하는 응원의 목소리가 들린다. 응? 이 목소리의 정체는…? -- 3화 미션! 웰컴 투 멜로랜드 야호! 놀이공원이다! 맛있는 것도 잔뜩 먹고 재미있는 놀이기구도 탈 생각에 들뜬 멜로우! 신나게 놀 생각으로 들뜬 마음도 잠시, 이 놀이공원… 뭔가 수상하다? 갑자기 비상 사이렌 소리가 들리더니 괴물이 나타났다고?! --
"《진지한 건 내일 할래!》는 일러스트레이터 주쓰가 어린이 교양서 「고래가 그랬어」에 약 3년간 연재한 그래픽노블이다. 초등학교 고학년인 토순이, 빵지, 옹심이, 캔디 등 귀엽고 사랑스러운 주인공들을 통해 편의점, 도서관, 학교, 영화관 등의 익숙한 배경 안에서 매일매일을 이어 가는 어린이들을 그린다. 제목처럼 진지하고 무거운 이야기보다는 어린이가 보내는, 어린이라서 겪는 일상과 경험을 유머와 위트로 버무려 냈다. 크고 복잡한 서사가 있는 장편이 아닌 열두 페이지 분량 안에서 기승전결을 보여 주는 단편 만화 모음으로, 각 편마다 나름의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면서도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유쾌하고 다정한 세계를 보여 준다."--Yes24.com.
"주인공 도윤이와 수아는 학교생활을 앞두고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도윤이는 처음 시작하게 될 학교생활, 특히 방과후 수업에 대한 기대가 크고, 툭하면 눈물이 터지는 수아는 어떻게든 울지 않고 학교생활을 잘 시작하고 싶다. 하지만 어떤 일이든 마음먹은 대로 잘 되지 않을 수도 있는 법. 도윤이는 너무나 간절히 원했던 방과후 수업을 듣지 못하게 되고, 수아는 입학식 첫날 이가 빠지면서 전교생 앞에서 울음이 터져 버린다. 생각했던 모습이 아닌 채로 처음을 시작한 아이들은 당황하고 속상해한다. 두 어린이가 각자의 속도대로 각자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이야기가 놀라울 정도로 섬세하고도 흥미롭게 펼쳐진다. 『찾기 대장 김지우』에 이어 이번 신작에서도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김무연의 그림은 이 동화의 건강한 매력을 유쾌하게 살려 준다."--Yes24.com.
"학원이라면 안 다녀 본 곳이 없는 아이 재이. 저녁 늦게 퇴근하는 부모님 때문에 방과후 오후에는 학원 뺑뺑이를 돌아야 하는 재이는 모르는 학원이 없는 ‘학원 박사'다. 하지만 아무리 학원을 많이 다녀도 배울 수 없던 한 가지가 있었으니 바로 학교폭력으로 신고했던 친구와 다시 잘 지내는 방법이다. 유일한 친구 박선우를 학교폭력 가해자로 아빠가 신고한 다음부터는 사이가 완전히 틀어져 버렸다. 피해를 주지 않고 손해도 보고 싶지 않았을 뿐인데 이상하게 꼬여만 가는 재이의 친구 관계. 재이는 우연히 만능빌딩 6층 임대 학원에서 수상한 욕쟁이 할머니를 만나 ‘지는 게 이기는 법'이라는 알쏭달쏭한 이야기를 들으며 그 수많은 학원에서도 배울 수 없었던 관계의 진실에 대해 조금씩 힌트를 얻기 시작한다."--Yes24.com.
"5학년이 된 열매는 같은 반 부회장 최한빛과 연애를 시작했다. 물론 비밀 연애! 최한빛은 여느 남자아이들과는 다르다. ‘금일'이라든가 ‘해명' 같은 어른스러운 단어를 점잖게 쑬 줄 아는 아이라고 할까? 4월 열매의 다이어리 맨 위에는 최한빛과 사귀기로 한 그날의 마음이 수줍게 적혀 있다. ‘꽃사과 나무 아래서 최한빛과 사귀기 시작하다. 나의 첫 연……' 하지만 사건은 여름 방학 전날, 2반 김재니의 생일 파티를 계기로 터지고 만다. 최한빛이 김재니와 입술 뽀뽀를 했다는 것! 충격적인 스캔들과 함께 맞이한 여름 방학 첫날, 열매는 최한빛과의 여름 방학 첫 데이트 대신 아빠를 만나러 어린 시절을 보냈던 동네로 떠난다. 그렇게 도착한 온돌 기차역에서 예상하지 못한 사람을 만나는데…… 푹 눌러 쓴 모자를 벗고 멋쩍게 인사를 건네는 또래 남자아이, 배연우다. 열매보다 키도 작고 고장 난 세탁기처럼 시끄러웠던 그 배연우? 간질간질한 열매의 5학년 여름 방학이 시작되었다."--Kyobobook.co.kr.
"북극으로 떠난 북극곰 꽁이에 이어 ‘북극곰 센터'는 사막여우 쌩이가 운영 중이다. 그런데 고객이 남긴 별점이 죄다 빵점이고, 답답하고 힘든 일이 더 어려워졌다는 후기만 가득하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쌩이는 고객을 돕다가도 일이 풀리지 않을 기미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눈물을 터뜨리며 숨거나 도망쳤던 것. 게다가 쌩이가 흘리는 눈물은 이상하게 뜨거워서, 울 때마다 주위 공기가 후끈 뜨거워지며 화난 이들의 마음을 더욱 성나게 만든다. 이래서는 사막에 갈 돈을 벌 수 없겠다고 낙담한 쌩이 앞에 꾀죄죄하고 야윈 몰골의 꽁이가 등장한다. 돌아온 꽁이가 쌩이를 도와 북극곰 센터를 다시 일으킬 수 있을까?"--Kyobobook.co.kr.
"겨울방학 동안 별이는 날벼락 같은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것은 다니던 학교가 사라진다는 소식이었다. 스쿨버스를 타고 다녀야 할 정도로 멀어진 거리보다도 별이를 두렵게 한 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는 것!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통합된 새 학교에서 만나게 될 아이들과 선배들 걱정에 잠을 못 이루던 별이는 고민을 AI 챗봇 깨리에게 털어놓는다. 깨리의 조언에 따라 ‘밝은 미소'와 ‘붙임성'을 장착하고 등교한 첫날, 별이는 보란 듯이 모두를 무시하는 ‘얼음공주' 차재영을 만나게 되는데…. 저출생으로 세상이 시끄러워도 아이들의 관심사는 다른 곳에 있다. 책 속에서 선생님은 학급 아이들이 열 명뿐인 것에 아쉬워하지만, 별이는 그 안에서 어떤 친구와 짝이 되면 좋을지 치열한 눈치작전을 펼친다. 그럼에도 피할 수 없는 벽이 있었으니, 바로 반 아이들 모두가 싫어하는 협력 과제! 게다가 하필이면 말도 붙이기 어려운 차재영과 짝이 되고 만다. “가만히 점수나 가져가”라고 말하는 재영이와 함께 별이는 협력 과제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Kyobobook.co.kr.
"《내 생일은 엄마의 출산기념일!》의 주인공 제니는 매일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자신만의 기념일을 정하고 하루하루를 소중히 챙기지요. 하지만 정작 엄마의 생일은 깜빡한 채, 자기 생일만은 누구보다 특별하게 준비해 달라고 합니다. 케이크부터 원피스, 생일 초대장까지…… 엄마에게 바라는 것이 점점 늘어나는 가운데, 엄마가 뜻밖의 말을 꺼냅니다. “네 생일이기도 하지만 엄마의 출산기념일이기도 해!”"--Kyobobook.co.kr.
"여전히 뒹굴뒹굴하는 게 제일 좋은 판다 사장님 두둥! 오늘은 두둥이 오랜만에 편의점 문을 열기로 마음먹은 날이에요. 마침 학교에 가다가 새똥을 맞은 깜찍한 여자아이 동지가 다판다 편의점에 찾아왔어요. 동지는 새똥 맞은 걸 장난꾸러기 오만재가 봤다며, 싹싹 잘 닦이는 물티슈를 찾기 시작하지요. 그런데 어찌나 말이 많은지 두둥은 벌써부터 피곤해졌어요. 두둥이 가장 싫어하는 손님이 바로 말이 많은 손님이잖아요. 물티슈를 고르며 한참을 떠들던 동지가 마침내 외쳤어요. “도저히 못 고르겠어요. 그냥 사장님 마음대로 골라 주세요!” “뭐라고? 사장님 마음대로?” 마법의 문장을 들은 두둥이 180도 변신했어요. 흥을 주체할 수 없을 만큼 신이 난 두둥, 이번엔 또 어떤 신기한 물건을 소개해 줄까요?"--Kyobobook.co.kr.
"-마가린 버터 3세와 미스터리 서클 아이들 이야기: MSG 첩보국에 의해 전쟁 테러를 일삼는 범죄 조직인 코스모가 무너지고 고위 간부였던 마가린 버터 3세는 쓸쓸한 노후를 보내고 있다. 그때 그의 집에 무단 침입한 미스터리 서클 아이들. 과연 동네 최고의 흉가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찰리 똑딱 회장과 마스크맨 이야기: 찰리 똑딱 회장 소유의 사이버 다인 빌딩에 마스크맨을 주축으로 한 무장 강도가 침입했다. 그들은 왜 은행이 아닌 찰리 똑딱 회장의 건물에 나타난 것일까? -라우 셰프와 새우 완자 이야기: 홍콩 최고의 요리사 라우 셰프. 승승장구하던 그는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지고, 다시금 일어서기 위해 세계 최고의 새우 완자를 만들어 내는 혹독한 훈련에 돌입하는데……. -코스모의 닥터 이블P 이야기: MSG 첩보국의 영원한 앙숙이자 세계적인 전쟁 테러 조직인 코스모. 그 중심에 서 있는 닥터 이블P는 과연 어디서 솟아났을까?"--Kyobobook.co.kr.
"파란 하늘 아래 상쾌한 바람이 부는 어느 날, 화산 유원지 소리산에서 행글라이더 추락 사고가 벌어진다. 그렇게 닥터 헬기로 우진병원 외상 센터에 이송되어 온 환자를 보고, 하늘은 깜짝 놀라고 만다. 그 환자가 바로 하늘이 '덕질' 하는 아이돌 그룹의 멤버 강현이었던 것! 강현의 바이털은 안정을 찾았지만 춤을 다시 추기 어려울지도 모른다는 소식에 하늘의 마음은 크게 흔들린다. 그러다 결국 환자들의 약을 배부하는 데 실수를 하고, 외상 센터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는데……! 실수에 대한 자책감과 쫓겨날지도 모른다는 압박감에 어린 시절처럼 입을 꾹 닫은 하늘. 퀵보드 사고가 난 중학생 환자를 급하게 처치하면서 다시 똑부러지게 일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여전히 입을 열 생각이 없어 보인다. 하늘은 자신을 갉아먹는 마음을 이겨내고, 외상 센터와 강현 덕질 라이프를 모두 지켜낼 수 있을까?"--Kyobobook.co.kr.
"튀르키예로 휴가를 간 레너드 요원. 튀르키예를 떠나는 날, 레너드 요원은 공항에서 단골 아이스크림 가게 사장님을 만난다. 사장님은 가족들이 나무의 공격을 받고 쓰러졌다며 고향으로 향하는 중이라는데. 레너드 요원과 룰라송 요원은 ‘나무의 공격'이란 말에 미스터리 사건을 직감하고 사장님을 따라나선다. 과연 사람을 공격한 나무의 정체는 무엇일까? 일본에도 식인 식물이 나타났다! 일본으로 출동한 레너드 요원과 룰라송 요원. 애착 베개가 없기 때문일까? 레너드 요원은 악몽을 꾸기 시작한다. 레너드 요원은 악몽 막아 주는 요괴로 유명하다는 ‘바쿠'가 그려진 베개를 얻게 되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런데 베개가 움직이는 것 같다?!"--Kyobobook.co.kr.
"『장돌이네 떡집』의 주인공은 장군이의 동생이자 사람이 되어 학교에 간 왕구리와 같은 반이 된 장돌이다.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싶지만, 예민하고 참견하길 좋아하는 성격 탓에 친구들에게 고자질쟁이, 잔소리 대마왕, 잘난 척쟁이로 불리는 장돌이를 위한 다양한 소원 떡이 등장한다. 싫은 기억을 깜빡깜빡 잊게 되는 ‘흑임자떡', 고마운 마음이 생겨나는 고마워, ‘고구마떡', 막힌 콧구멍이 솔솔 뚫리는 ‘솔방울떡', 원하는 장소로 순간 이동 하는 ‘장떡'까지 이번에는 특별하게 네 가지 떡이 등장해 더욱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생각지 못한 반가운 인물들이 깜짝 등장한다. 바로 만복이와 장군이! 개구리의 정체성을 숨긴 왕구리와 마음은 선하지만 표현이 서툰 장돌이의 우정이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한다."--Yes24.com.
"춘식이의 ‘실체'를 알게 된 뒤 이제 본격적으로 소원을 빌기 시작한 콩지와 삼백이. 놀이터에서 계속 놀고 싶은 콩지는 아주 구체적이면서도 확실하게 소원을 빈다. “하루 종일 미끄럼틀을 타고 싶다”고. 1권에서 그냥 키가 아주 많이 크고 싶다고 외쳤다가 고생 아닌 고생을 한 삼백이가 귀띔한 결과다. “소원 접수!”를 외치며 별 분수를 내뿜는 춘식이 앞에 귀엽고 예쁜 미끄럼틀이 생겨난다. 타면 금방 내려올 것 같은 미끄럼틀, 그런데 어째 평소에는 세 번만 하면 끝나는 하하하!를 네 번이나 외쳤는데도 미끄럼틀 끝은 보이지 않는데. 설마 이번에도 춘식이의 소원 풀이가 엉뚱한 사고로 이어진 걸까? 과연 춘식이와 콩지, 삼백이가 이 길고 긴 미끄럼틀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과연 땅에 닿을 수는 있을지… 1권보다 더욱 엉뚱하고 발랄해진 이번 스토리를 끝까지 즐겨 보자!"--Kyobobook.co.kr.
"《대저택의 붉은 뿔과 푸른 뿔》은 ‘거짓말'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권에 나오는 악당은 거짓말이 아주 능숙한 자다. 이자는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혹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 또는 누군가를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고 말한다. 있지도 않은 일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진실을 살짝 가리는 방식, 전체 중 일부를 교묘하게 비트는 방식으로 상대를 속인다고 한다. 세상은 이런 거짓과 가짜로 가득 차 있다고 한다. 이 악당은 달콤한 거짓말로 식구들을 유혹하고, 교묘한 거짓말로 식구들을 함정에 빠지게 만들려 한다. 세상의 무수한 말들은 오직 두 종류, 진실과 거짓으로 구분되고, 속이려는 자와의 승부에서 이겨야만 진실을 얻을 수 있다. 사악한 의도를 숨긴 채 속이려 드는 악당의 거짓말 앞에서 식구들은 ‘진실'과 ‘거짓'을 구분할 수 있을까? 식구들을 찾아 나선 집사 또한 생각지도 못한 거대한 ‘거짓' 앞에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인지 알아챌 수 있을까?"--Kyobobook.co.kr.
"『냉장고 히어로 김치치 1: 깍두기두기 쌍둥이 실종 사건』에서는 김치치와 두부두부의 첫 만남을 비롯해 이들 콤비가 활약하는 세 가지 사건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사 전날 실종된 깍두기두기 쌍둥이, 양파 마을에 나타났다가 사라진 수상한 연기, 싱크대 계곡에 출몰하는 젤리 유령과 괴물······. 주민들의 의뢰를 받은 김치치는 현장을 조사하며 사건의 단서를 하나하나씩 찾아 나간다. 그 과정에서 파트너가 되고 싶다며 쫓아온 두부두부와 함께하게 되고, 둘은 본격적으로 해결사 업무에 나서게 되는데······."--Kyobobook.co.kr.
"부패한 관리라면 사정없이 파직시켜 버리는 것으로 유명해 일명 저승어사, 망나니 어사로 불리는 박아지는 오늘도 잠행 중이다. 흉악한 산적 스라소니가 산다는 석장산 인근으로 잠행을 나간 아지 일행은 고을 백성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는 현감을 만난다. 젊은 현감은 부임과 동시에 산적과의 전쟁을 선포한 상황. 아지는 이처럼 훌륭한 현감과 평화로운 고을의 풍경에서 자꾸 무언가 이상하단 생각을 하게 되는데……. 유머와 카리스마를 다 갖고 있는 주인공 박아지를 중심으로, 비밀스러운 아지의 개인 호위 무사 '비연', 늘 구시렁거리지만 할 건 다 하는 어사의 수행비서 '최참봉' 등 개성 넘치는 조연 인물들이 합세해 입체감 있는 이야기 전개를 펼친다."--Kyobobook.co.kr.
"「뜨거운 불꽃 형제의 맛」 도화랑의 요리 비책인 황금 비녀는 특별한 마법을 부린다. 이야기의 시작은 대도시 안에 마법처럼 나타난 황금 들녘. 그곳을 먼저 발견한 아이는 동생과 심하게 다툰 찬우다. 찬우는 도깨비 식당에서 ‘뜨거운 불꽃 형제의 맛'을 먹고 매운맛에 고통받다가 어느새 동생을 챙기는 일에 솔선수범하게 된다. 그 요리는 누구 덕분에 완성되었을까? 우리가 잘 아는 전래동화 속에 그 답이 있다. 「시력이 좋아지는 맛」 다음 손님은 양궁 신동으로 불리는 지우로, 일인자의 자리를 되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인물이다. 도화랑은 벽장 안에 있는 또 다른 공간, 산양이 노니는 들판에서 구한 재료로 ‘시력이 좋아지는 맛'을 만든다. 신비한 식당을 다녀오니 과녁이 선명하게 보이는 느낌도 들고? 그런데, 중요한 경기 중, 지우의 라이벌이 ‘활 잘 쏘는 맛'을 건넨다. ‘도깨비 식당에서 팔 법한 메뉴를 어떻게 알았지?' 지우는 과거에 도깨비 식당에서 요리를 맛본 누군가와 극적으로 연결된다. 「연기 잘하는 맛」 해수의 방 벽에는 아역배우로 활약하던 대여섯 살 모습들이 걸려 있다. 하지만 연기자 생활과 멀어져 버린 열두 살, 그 사이의 해수 사진은 찾아볼 수 없다. 한때 해수와 같이 이름을 날린 친구는 아직도 활발하게 활동하는데……. 해수는 우연히 도착한 도깨비 식당에서 도화랑의 뾰족한 귀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이 식당, 살아서 나갈 수 있겠지?
"유명 텔레비전 쇼 프로그램 ‘일어나!'에 드디어 출연하게 된 저스틴. 땀에 젖은 마이크가 미끄러져 엉덩이에 끼면서 방귀 소리가 전 세계에 생중계되고, 춤을 추다 바지가 벗겨지고, 방송국 스튜디오에 개구리가 잔뜩 풀려나고… 생방송에서도 저스틴의 수난은 여전하다. 팝스타 저스틴 체이스의 출연으로 스튜디오의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어느새 형제처럼 가까워진 두 저스틴의 모습에 마빈은 샘이 나 부들부들 떤다. 한편 스틸 그룹의 회장이 저스틴을 팝스타 저스틴으로 오해하고 납치한다. ‘그 저스틴 체이스'가 아니라고 해도 믿어 주지 않아, 저스틴은 꼼짝없이 스틸 그룹의 회장이 딸을 위해 준비한 생일 파티에 동원되는데…."--Yes24.com.
"오랜 갈등이 끝나고 숲과 황무지 고양이들은 타오르는 별의 다섯 꽃잎처럼 다섯 개의 무리로 흩어져 정착한다. 하지만 위험한 악당 슬래시가 스타플라워를 납치해 무리한 먹이를 요구한다. 클리어스카이는 짝과 새끼들을 구하기 위해 필사적이지만, 슬래시를 물리치려면 톨섀도, 윈드러너, 썬더, 리버리플이 이끄는 다른 무리와 힘을 합쳐야 한다. 다섯 개의 무리가 하나가 되지 않으면 그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다! 종족의 기원을 밝히는 〈전사들〉 시리즈의 프리퀄, 그 마지막 이야기! 종족의 첫 새벽이 열린다!"--Kyobobook.co.kr.
"《고양이 타타》는 삼십 년 전 고롱리 마을에 살았던 고양이가 꽃봉오리에서 다시 피어나는 마법 같은 사건을 통해 시간이 지나도 남아 있는 사랑을 섬세하게 들여다보는 동화이다. 이 이야기는 중학교 1학년 소녀 수연이가 여름 방학을 맞아 고롱리 마을로 돌아오면서 시작된다. 그곳에는 수연이가 마음속으로 그리워하는 모든 것이 있다. 동네 곳곳을 오가는 고양이들, 흐드러지게 핀 도라지꽃밭, 그리고 예전처럼 늘 그 자리에 있는 친구들. 고롱리 마을에서 살다가 마음의 준비도 없이 서울로 이사하게 된 수연이는 도시 생활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혼란스러운 마음으로 돌아와, 할머니 집 마당 나무에 맺힌 커다란 꽃봉오리에서 고양이 타타가 피어나는 모습을 목격한다. 그리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을 낯설게 느끼며 불안해하던 수연이는 타타를 만난 순간부터 조금씩 잃어버린 마음과 시간을 되찾는다."--Kyobobook.co.kr.
"큰일 났다! 아빠가 출장을 갔는데 엄마가 갑자기 배가 아프다. 엄마는 예정에 없이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이모가 아이들을 돌봐주기로 한다. 그런데 이모에게서 올 수 없다는 연락을 받고, 초등학생 형 디터와 유치원생 악셀은 아무에게도 이 사실을 알리지 않고 둘만 집에 있기로 하는데……. 야호, 오늘 밤에는 마음껏 TV를 볼 수 있다. 그런데 너무 배가 고프다. 집 안을 뒤져서 찾은 것은 사과, 소고기 캔, 스파게티 면, 케첩. 엄마는 절대 불을 사용해서는 안 되고, 냉장고 문을 열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렇지만 이러다가는 굶어 죽을 것 같다. 아이들은 과연 무사히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을 수 있을까?"--Kyobobook.co.kr.
"여울이는 검은 용의 목소리에 이끌려 무림 세계에 빨려 들어간다. 검은 용의 이름은 미르. 무림은 내공을 가진 존재들이 문파를 이뤄 권력을 다투는 곳으로 무림에는 다섯 용이 존재한다. 한편 검은 용과 그의 ‘용인'이 만나면 세상이 멸망한다는 불길한 전설이 떠도는데……. 용인은 인간이 용의 힘을 쓸 수 있게 용과 인간을 연결해 주는 존재. 여울이가 검은 용의 용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사람들은 모두 여울이와 미르와 떨어뜨려 놓으려 한다. 여울이는 거부한다. “나더러 세상을 위해 희생하라고? 싫어!” 여울이는 미르와 함께 있어도 세상이 멸망하지 않는 방법을 찾아 나선다."--Kyobobook.co.kr.
"어느 날 AI 탐정단에 도착한 수상한 초대장. 바스커빌 가문의 초호화 리조트로의 초대! 바로 이곳에 사라진 ‘셜록 홈즈'의 실마리가 잠들어 있다? 정체불명의 커다란 짐승 발자국들이 발견되거나 무시무시한 괴물 개의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흉흉한 소문이 도는 바스커빌 리조트. 하지만 눈보라 치는 어느 날, 리조트에 도착한 AI 탐정단에게 돌아온 건 실망스러운 대답 뿐이었다. 초대장에 대해 아는 사람이 그 누구도 없었기 때문이다. AI 탐정단의 초대장을 본 헨리 바스커빌은 수상한 초대장에 대해 확인하기 위해 리조트 주인이자 삼촌인 찰스 바스커빌에게 전화를 걸어보지만 끝없는 전화 연결음만 들려온다. 잠시 사정이 생겨서 전화를 못 받았던 것일까? 잠시 후 찰스의 번호로 전화가 걸려 오지만 수화기 너머로 울려 퍼지는 건 다름 아닌 괴물 개의 울음소리! 곧이어 찰스 바스커빌은 눈 속에서 차디찬 시신으로 발견된다. 정말 괴물 개가 존재한다고? 아니, 눈보라가 이렇게 심한데 외부인이 범인일 리는 없어. 분명 범인은 리조트 안에 있어! 용의자는 총 네 사람. 과연 AI 탐정단은 리조트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내고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 "--Kyobobook.co.kr.
"초등학교 4학년 준희는 학원에 가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아파트 뒷길에 있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택배 차량과 부딪쳐 크게 다친다. 운전자 배수근은 준희를 급히 병원으로 데려가 응급 처치를 하고. 배수근은 준희의 아빠에게 준희가 빨간 신호등에서 갑자기 뛰어들어 사고가 났으며, 경찰에 신고하면 오라 가라 절차가 복잡하니 신고하지 말라고 한다. 그러고는 준희의 과실이 100%이며 자신은 책임이 없다고 주장한다. 블랙박스도 고장이 나서 녹화가 안 되었다며 피하는 배수근을 보고, 준희 아빠는 준희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경찰에 신고하고, 변호사 사무실에 찾아와 사건을 의뢰한다. 사건 당시 CCTV가 없고, 교통사고로 뇌진탕을 당한 준희의 기억은 강력한 증거가 되지 못한다. 아이들은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목격자를 찾아 나서는데, 사고 당시 택배 차량 옆에 차 한 대가 더 있었다는 주변 목격자의 증언을 확보한다. 이제 목격 차량만 찾으면 배수근의 주장을 뒤엎을 수 있는데……."--Yes24.com.
"중학교 3학년 남자아이, 김우주와 그의 엄마가 우주와 오랜 친구로 지낸 장수호가 김우주를 상당 기간 가스라이팅했다며, 장수호를 학교 폭력으로 고소하고 싶다고 찾아온다. 수호 쪽에서도 우주의 엄마를 명예 훼손으로 고소하겠단다. 변호사 어벤저스는 담임 선생님과 반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는데, 가스라이팅을 의심할 사이로는 보이지 않는다. 이범은 보다 진솔한 대화가 필요하다고 느껴 김우주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는데, 아이들 사이의 문제라기보다는 양쪽 어머니들 간의 감정 싸움, 서로의 아이를 비교하고 질투하다가 결국 이런 사태까지 오게 된 것임을 눈치챈다. 변호사 어벤저스는 우주의 엄마를 설득하고, 수호의 엄마와 합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 자리를 마련하는데…….
"어느 날 동네 빵집 ‘맛빵'에서 일어난 일. 한 아주머니가 구입해 간 단팥빵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며 노발대발 화를 내며 항의를 한다. 사장 강수만은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고 설명하려고 했지만 막무가내다. 아주머니가 난리를 치는 통에 하는 수 없이 보상금으로 100만 원을 지급했지만, 사건은 일파만파 온라인 카페에까지 소문이 퍼져 단골은 물론 동네 사람들의 외면을 받고 우수 판매 업소 지정을 취소하라는 민원까지 제기된 상태다. 변호사 어벤저스는 낙담한 빵집 사장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CTV 분석부터 차근차근 조사를 해 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들린 떡볶이집에서 소란을 피우는 한 아주머니를 만나게 되는데, 떡볶이에 철 수세미가 들어 있다고 난리 치는 모습을 보니…… 어라? 이 상황이 뭔가 낯설지가 않다.
"얼굴에 여드름이 난 흔한남매, 어린 으뜸이의 첫 심부름, 별똥별이 떨어진 날 영혼이 뒤바뀌어 버린 으뜸이와 에이미, 오싹할 정도로 공감되는 이야기, 으뜸이의 이상형 찾기 대작전 등 흔한남매와 함께라면 어느새 환한 웃음꽃이 피어날 거예요."--Yes24.com.
"으뜸이와 에이미의 단소 불기 도전, 수수께끼 악몽에 갇힌 흔한남매, 호정이와의 첫 만남, 남매와 자매의 자존심 싸움, 흔한 프렌즈의 요리 대결, 공포의 영화관 안내 방송, 씁아저씨가 비뚤어진 이유 등 매 순간이 명장면인 흔한남매의 일상을 감상해 보세요!"--Yes24.com.
"《흔한남매 오해요》는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중독성 강한 개그 콘텐츠 '오해요'를 초단편 콩트 만화로 풀어 낸 책입니다. 동음이의어의 뜻을 서로 잘못 이해하거나, 익살스러운 말장난 때문에 생긴 재미난 '오해'와 관련된 상황들을 기발한 위트와 유머로 버무려 냈지요. 만화 속에는 '외국인 으뜸이', '할머니 에이미', '래퍼 으뜸이', '의사 에이미' 등 흔한남매 부캐들이 와글와글 등장하며, 각 에피소드는 초단편 2쪽 만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정답을 도무지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오해요 퀴즈'와 흔한남매 사진으로 꾸민 '실사 만화'도 중간중간 수록되어 있습니다. 《흔한남매 오해요》는 그 어디서도 만날 수 없던 짧고 강력한 웃음을 어린이들에게 안겨 줄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키득키득 웃다 보면 머릿속을 가득 채운 스트레스가 어느새 멀리 날아가 버릴 거예요. 그럼 지금부터 흔한남매가 펼치는 짧고 강렬한 웃음 속으로 출발해 봅시다!"--Yes24.com.
"《흔한남매 5》는 ‘흔한남매' 유튜브 영상의 스토리를 앙증맞고 유머러스한 만화로 풀어 낸 코믹북입니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으뜸이와 에이미의 일상 스토리는 진짜 웃음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순수한 웃음과 유쾌한 우애를 선사할 것입니다."--Kyobobook.co.kr.
"정치 철학가 마이클 샌델의 대표작 《정의란 무엇인가》는 여러 철학자들의 이론을 넘나들며 질문을 통해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10대가 읽기에는 다소 어려운 책일 수도 있다. 『10대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는 그런 점을 보완하여 10대 아이들도 정의'란 무엇인지, ‘좋은 삶'이란 어떤 것인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영상 세대에 걸맞게 긴 텍스트보다는 강렬한 이미지와 짧은 글을 사용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본문 속에 등장하는 판단의 상황, 즉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 상황을 이미지로 보여준다. 긴 문장보다는 짧은 문장으로 정리해 딜레마 상황을 명료한 내용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0대들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통해 어떻게 올바른 삶을 살 것인가, 문제 상황에서 가장 옳은 판단은 무엇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도록 안내한다. 더불어 책 속에 수록된 여러 철학자의 이론들은 우리 삶이 그만큼 복작하고 다양하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드러낸다."--Kyobobook.co.kr.
"... 능력주의라는 말을 처음 사용하였던 마이클 영은 능력주의가 우리 사회의 불평등을 없애기보다는 능력을 기준으로 새로운 불평등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사람들이 능력에 따라 다른 보상을 받는다고 믿고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면, 부유한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동정하지도 않게 만들 거라고 생각했지요. 지금 우리 사회의 상황을 떠올려 보세요. 우리는 마이클 영이 걱정했던 것과는 다른 사회에서 살고 있나요?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갈 10대 여러분,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10대를 위한 공정하다는 착각》을 읽으며 마이클 샌델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들에 스스로 답을 찾아나가다 보면,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가 서로를 배척하지 않고, 서로를 혐오하거나 업신여기지 않는 사회로 나갈 방법을 함께 찾아가 봅시다."--Kyobobook.co.kr.
"흔한남매 앞에 낯선 할아버지가 나타났다! 자신을 미스터리 부서의 비밀 요원이라고 소개한 할아버지는 SNS에서 P박사의 행방을 알아냈다며 삼촌과 흔한남매를 인도로 이끈다. 인도에 도착한 네 사람은 간절하고 성스러운 마음이 모이는 곳에 차원의 문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떠올리고, 할아버지의 날카로운 추리 끝에 인도의 갠지스강으로 발걸음을 옮기지만 그 어디에서도 차원의 문과 P박사를 찾지 못한다. 망연자실하던 바로 그때, 할아버지가 또 다시 P박사의 위치를 알아냈다며 세 사람을 다음 목적지로 데려가는데……. 자꾸만 힌트를 흘리는 P박사와 수상할 정도로 P박사의 뒤를 바짝 쫓는 할아버지, 과연 우연일까? 비밀스럽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한 세계의 궁으로 흔한남매와 함께 떠나 보자!"--Yes24.com.
"이번 탐사지는 호주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다. ‘대산호초'라고도 불리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세계에서 가장 큰 산호초 지대로, 드넓은 호주 대륙 동부 해안을 따라 길게 펼쳐져 있다. 수천 만 년에 걸쳐 차곡차곡 쌓인 산호들의 뼈대 위에 알록달록한 산호들과 각양각색 바다 생물들이 바다를 수놓는다. 생태계의 보고이자 반드시 지켜야 할 이 바다에서 카카오프렌즈와 안티, 안나는 씨드볼을 쫓아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는데… 최신 잠수정을 자랑하는 카카오프렌즈와 스쿠버다이빙으로 기초를 단단하게 닦은 안티, 안나 팀 중 과연 누가 승리를 거머쥘까? 씨드 뱅크에서 열심히 응원 중인 라이언의 룸메이트, 춘식이의 활약이 두 팀의 승패를 좌우할지도?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상징인 그레이트 에이트와 어디서든 보기 어려운 호주 대륙만의 놀라운 육상 동물들에 대해 익히고 산호초에 닥친 위기와 해결책을 고민하며 이들의 활약을 함께 지켜보자. 우리의 미래에 꼭 필요한 생태 감수성이 무럭무럭 자라날 것이다."--Yes24.com.
"《옥효진 선생님의 과학 개념 사전》 첫 번째 권은 아이들이 알아야 할 생물ㆍ지구 과학 개념들을 모아 1장부터 8장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주변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동물과 식물에서부터 우리 몸과 생태계 환경까지 확장해 나아간다. 지구 과학 영역 또한 가까운 지구와 매일 겪는 기상 현상을 먼저 설명한 다음, 태양계와 우주를 차근차근 짚는다. 이 책이 더 특별한 이유는 옥효진 선생님이 현직 교사로 아이들과 지내면서 초등학생이 꼭 알았으면 하는 필수 생물ㆍ지구 과학 개념 100가지를 직접 엄선했다는 것이다. 과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거의 모든 개념어가 수록되어 있다. 또한 ‘생물 다양성', ‘제트 기류', ‘생체 모방 기술' 같이 오늘날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최신 시사 이슈까지 발 빠르게 담았다. 《옥효진 선생님의 과학 개념 사전 : 생물ㆍ지구 과학》을 통해 과학 교과 지식을 충실히 다지고, 나아가 시사 상식까지 알차게 챙길 수 있을 것이다."--Kyobobook.co.kr.
"『어린이 수학 도감』에서는 수학의 기본 이론은 물론 수학과 관련된 상식도 함께 기억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소개하였습니다. 본문 내용은 총 1̃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수학 기호는 누가 만들었는지, 또 우리가 이미 경험했지만 정작 몰랐던 수학 이론과 현상들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합니다. 본문 각 장의 마지막에는 유명한 수학자를 캐릭터화하여 수학자의 주요 특징과 업적을 만화 형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수학 기본 개념을 그림과 함께 재미있고 친근하게 설명하여 수학 공부에 대한 거부감은 줄이고, 수학 기본 개념과 연관된 상식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내용을 순서대로 암기하면서 보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눈으로 따라 읽으면서 다양한 생각과 호기심을 펼칠 수 있는 어린이 수학 도서입니다."--Kyobobook.co.kr.
"지구를 지키기 위해 여러 가지 힘을 찾으러 가자! 슈퍼 젤리의 힘을 모아 생태계를 지켜 낸 우리의 영웅 으뜸이와 에이미가 이번엔 우주 불가사의 연구소를 만났어. 새로운 박사님과 신이, 씁아저씨까지! 그러던 어느 날 차칸 행성의 외계인이 지구에 왔어. 무시무시한 외계인이 어떤 음모를 꾸미고 있는 걸까? 우리가 지구를 지켜야 해! 차원을 넘나들며 새로운 모험 출발̃ 활과 탄성력, 전차와 압력, 잠수함과 부력 등 여러 가지 힘의 원리를 흔한남매와 함께 알아보자."--Yes24.com.
"구독자 수 283만 명의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남매가 과학 학습 만화로 찾아왔습니다. 학습 만화라서 어렵고 딱딱할 것이라는 생각은 금물! 이 책은 유머러스한 에피소드 '만화'와 말랑말랑한 과학 '정보' 페이지, 핵심 키워드를 담은 '퀴즈',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취감을 길러 줄 '특별 칭찬 상장'까지 지루할 틈 없는 흥미로운 구성으로 가득하니까요. 『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으로 배꼽 잡는 재미와 과학 호기심을 동시에 잡아 보세요."--Yes24.com.
"엉뚱한 외계인들이 지구에 등장했다. 이들의 목적은 여느 SF 영화 속 외계인들처럼 지구 정복! 그러나 정복 스타일은 조금 다르다. 일단 이들은 지구인들 속에 숨어서 지구인을 관찰한다. 왜냐하면 지구인을 모두 없애고 지구를 차지할지, 아니면 지구인들과 공존할지, 무엇보다 이 지구라는 행성이 살만한 행성인지 아직 모르기 때문! 지구인의 탈을 쓰고 조심조심 지구인들 속으로 침투하지만, 하필 도착한 곳이 외계지적생명체를 찾는 전파 천문대. 심지어 이곳에서는 외계인을 발견하면 온갖 방법으로 연구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상태. 외계인들은 자신들을 해부한다는 소리에 정신없이 도망친다. 그리고 완벽한 지구인의 모습으로 지구인들 속에서 집도 구하고 직장도 구하고 잘 살아가는 것 같은데 ... 멀고먼 다른 은하계에서 웜홀을 뚫고 태양계의 지구까지 온 아우레 탐사대. 이들의 눈에 비친 지구인들은 어떤 모습일까? 지구인들도 미처 깨닫지 못한 지구인들의 일상에서 밝혀지는 판타스틱 다이나믹 미스터리한 지구인의 머릿속 이야기!"--Yes24.com.
"갑작스레 침투한 지구인 때문에 비상 감시 체제에 돌입한 아우린 본부! 하지만 이 지구인, 도대체 지구인 같지가 않다. 방에 콕 박혀서 나오지도 않고, 조용하게 자기 할 일만 하는 게… 꼭 아우린과 비슷하다! 수상한 소문만 무성한 이 지구인을 두고, 대원들의 의견도 엇갈린다. 과연 아우린들은 지구인들도 무서워하는 지구인, 아주아주 위험한 지구인이라는 사춘기 소년과 잘 지낼 수 있을까? 멀고 먼 다른 은하계에서 웜홀을 뚫고 태양계의 지구까지 온 아우레 탐사대. 이들의 눈에 비친 지구인들은 어떤 모습일까? 아우린들, 투닥투닥 사춘기들의 진짜 마음을 알려 줘!"--Kyobobook.co.kr.
"무더운 여름 방학, 삼촌으로부터 수상한 편지 한 통을 받은 흔한남매는 프랑스로 생애 첫 해외여행을 떠난다. 이국적인 프랑스 풍경에 여행의 설렘을 만끽하던 것도 잠시, 으뜸이와 에이미는 루브르 박물관에서 그림 도둑으로 몰린 삼촌의 누명을 벗겨야 할 기상천외한 임무를 떠맡게 된다. 그렇게 남매는 나폴레옹 그림이 살아 움직여 사라졌다는 삼촌의 믿을 수 없는 말을 듣고 루브르 박물관으로 향하는데……. 과연 남매는 그림에서 사라진 나폴레옹을 되찾고 남은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Yes24.com.
"여느 때와 다름없는 평범한 하루를 보내던 으뜸이와 에이미는 삼촌이 행방불명되었다는 전화 한 통을 받게 됩니다. 그길로 사라진 삼촌을 찾기 위해 페루 마추픽추로 떠난 남매는 잉카 문명이 살아 숨 쉬는 공중 도시 마추픽추에 도착합니다. 남매는 마추픽추의 웅장한 모습에 감탄한 것도 잠시 삼촌의 휴대폰에 달린 수상한 열쇠의 비밀을 풀고는 어디론가 사라지게 됩니다. 으뜸이와 에이미는 눈 깜짝할 사이에 잉카 제국 파차쿠티 황제가 다스리고 있는 마추픽추에 와 있었고, 그곳에서 애타게 찾던 삼촌을 만나게 됩니다. 남매는 삼촌이 고고학자 P라는 인물을 쫓아 이곳에 왔으며, 고고학자 P가 훔친 차원의 문 열쇠를 회수해야 하는 비밀 임무를 수행 중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남매는 삼촌을 도와주기로 하고 고대 도시에서 흥미진진한 모험을 시작하지요. 과연 으뜸이와 에이미는 고고학자 P를 찾아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Yes24.com.
Picture book
"마음 힐링 그림책 《마음 쉬기》에는 ‘마음앓이'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공감과 위로, 응원이 가득 담겨 있다. 대표 캐릭터 ‘마음'이와 마음이의 단짝 ‘앓이'가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마음을 따뜻하면서도, 재미있게 표현했다. 《마음 쉬기》는 지치고 힘든 마음에 쉼표 같은 그림책이다. ‘쉼표'는 문장의 흐름을 조절하고, 글을 읽는 독자에게 휴식을 제공한다. 《마음 쉬기》도 독자들이 숨 쉴 수 있는 작은 숨통이 되어 줄 것이다."--Kyobobook.co.kr.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상', ‘일본 그림책 서점 대상', ‘뉴욕 타임즈 최우수 그림책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의 신작으로,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소소하고 엉뚱한 행동을 하는 것만으로 우리 삶에 좋은 일이 생길 거라고 속삭여 주는 다정한 이야기다. 우리의 삶을 즐겁게 만드는 신통방통한 비법들을 귀여운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으며,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 특유의 재치와 유머, 가슴 찡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가 골고루 담겨 있다. 길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행운의 네잎클로버처럼 읽는 이의 마음을 기대와 희망으로 가득 채워 줄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Kyobobook.co.kr.
"이 책은 잊혀가는 우리 전통 간장을 지켜내려고 애쓰는 할아버지의 이야기이다. 할아버지는 3년 전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주훈이네와 함께 살았다.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했던 간장 담그는 일을 이어서 한다. 할아버지가 해마다 장을 담자, 동네 사람들이 남자가 그런 일을 한다며 쑥덕거렸다. 심지어 할아버지는 젊은 사람에게 수치를 당하기도 했다. 게다가 할아버지는 누가 죽으면 간장 한 병을 챙겨서 나갔다. 동민이는 그런 할아버지를 보고 저승사자 조수라며 놀렸다. 주훈이는 그런 할아버지가 부끄러워서 인제 그만하라고 투정을 부린다. 간장 담그는 일을 그만두자, 할아버지는 힘을 잃어갔다. 어느 날, 동민이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할아버지는 또 간장 한 병을 챙겼다. 주훈이는 할아버지가 무얼 하려는지 궁금해서 따라나서는데……. 포기했던 간장 담그는 일을 할아버지는 어떻게 계속할 수 있었을까? 또 주훈이는 할아버지가 간장을 담그실 때 왜 힘껏 도와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을까?"--Kyobobook.co.kr.
"괜찮아 아저씨의 소풍날. 어제까지 비가 왔지만 두둥실 뜬 해 덕분에 하늘이 맑게 개었다. 아저씨는 기쁜 얼굴로 “해야, 고마워! 오, 예!”를 외친다. 바쁘게 소풍 갈 준비를 마친 아저씨는 신나게 길을 나선다. 하지만 느닷없이 사과가 머리에 떨어져 혹이 나기도 하고 벌이 앵앵 따라오기도 하며, 늑대가 나타나기도 한다. 하지만 초긍정 캐릭터 괜찮아 아저씨는 어떤 상황에서도 고마운 마음으로 태세를 뒤집는다. 떨어진 사과는 맛있는 간식으로, 벌을 피하려고 열심히 뛰는 바람에 순식간에 언덕을 넘고, 늑대는 오히려 점심 식사에 초대하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상대에게 한결같이 고마움을 표현한다. 각 장면마다 반복되는 “고마워! 오, 예!”라는 긍정의 말은 순식간에 마법처럼 모든 순간을 따듯하게 만든다. 유아책의 단순한 기본 구조를 따라가면서 반복되는 흥겨운 말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쉽고도 명확하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중요함에 대해 메시지를 전한다."--Yes24.com.
"수수바는 텃밭에 딸기를 심었어요. 달콤하고 새콤한 딸기가 열리겠지요? 그런데 그날 밤, 딸기 줄기가 슬금슬금 울타리를 넘어가며 마당을 점령하기 시작합니다. 줄기는 촉수가 되어 쭉쭉 뻗어 수수바의 집을 둘러싸고, 작은 딸기 모종은 커다란 딸기 괴물로 변해버렸죠. 싸늘한 딸기 향이 가득한 밤, 무서운 딸기 악몽이 시작되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곳엔 달콤한 딸기 향이 코끝을 스치고…. 향긋한 딸기와 함께 펼쳐지는 코믹한 공포! 과연 수수바와 친구들은 맛있는 딸기를 먹을 수 있을까요? 수수바와 친구들이 함께하는, 무시무시 새콤달콤한 딸기 스릴러."--Kyobobook.co.kr.
"별모양 모래가 가득 펼쳐진 해변, 밀짚모자를 쓴 아이가 모래성 쌓기를 궁리합니다. “모래성을 쌓으려면, 바다에 가야 해요. 산으로 가면 안 돼요.” 처음 세 장면에서부터 어린이의 해맑은 사고방식이 성큼 느껴집니다. 이렇게 모래성을 쌓으려면 뭘 해야 되고 또 그게 되려면 뭘 해야 되는지, 필요한 조건들이 말 잇기 놀이로 이어집니다. 단, 이 모든 것은 평범한 예상을 훌쩍훌쩍 뛰어넘을 것입니다. 『모래성 쌓기 공식』에 모래성을 쌓는 데 실제로 필요한 준비물은 이미 있습니다. 모래성 쌓기를 위해 여름을 즐기고 자연을 살피는 마음을 새롭게 찾고 있지요. 나를 둘러싼 세상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작은 변화들을 알아봐 주는, 어린이의 순한 마음이 담긴 그림책입니다."--Yes24.com.
"논에서 벼가 쑥쑥 자라는 여름입니다. 할머니가 일찍 논에 나가는 걸 보고 동구도 집을 나섭니다. 이웃에 사는 친구들을 만나, 함께 논두렁 앞 정자로 달려갑니다. 거기엔 할머니 할아버지가 논일을 하다가 먹고 남긴 새참이 있습니다. 오늘 남은 건 수박이었지요. 강아지들은 조금 남은 수박을 사이좋게 나누어 먹습니다. 달콤하고 시원한 게 아주 꿀맛이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모자랐지요. 더 먹고 싶단 생각이 간절한 그때, 해피가 경운기 할아버지네 밭에 가면 수박이 많다고 말합니다. 강아지들은 수박만 생각하며 부리나케 달렸지요. 과연 강아지들은 맛있는 수박을 찾아 배불리 먹을 수 있을까요? 시골을 배경으로, 여름날 여섯 마리 강아지들이 수박밭에서 벌이는 모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Kyobobook.co.kr.
""10분 내로 준비해." "3분 있다 불 끄는 거야." 시간에 집착하는 엄마와 '내가 왜 그래야 하지?' 의문을 갖는 아이.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하루아침에 시계로 변해 버렸다! 천천히 밥을 먹고 느긋하게 학교에 다녀와 보니, 엄마가 완전히 멈춰 버린 게 아닌가. 아이는 고장 난 엄마를(시계를) 고치기 위해 집을 나서는데...... 아이는 엄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Kyobobook.co.kr.
"아무리 애써도 되지 않는 일이 있습니다. 그럴 때면 내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고, 세상이 나를 받아주지 않는 것만 같아 절망스럽기도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빼미도 그랬습니다. 빼미는 이상하게 밤에 잠이 안 오고, 잠을 못 자니 수업 시간에 졸기 일쑤였지요. 조는 빼미 때문에 빼미가 속한 팀은 늘 꼴찌를 하고, 친구들은 그런 빼미를 원망합니다. 빼미는 다른 친구들처럼 밤에 잘 자고 낮에 학교에서 잘 지내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밤잠은 오지 않지요. 빼미의 문제는 무엇일까요? 빼미는 애쓰고 실패하고 절망하는 생활을 반복해야만 하는 걸까요?"--Kyobobook.co.kr.
"껌지는 씹다 버려진 풍선껌, 딱지는 껌을 감싸는 은색 종이! 두 친구는 쓰레기통에 버려졌어요. "단물 빠졌다고 버리다니, 너무해!" 투덜거리는 껌지에게 딱지는 위로의 말을 건넵니다. "그래도 우리 둘이 함께라서 다행이야!" 하지만 그런 위안도 잠시뿐, 딱지는 세찬 바람에 휩쓸려 어디론가 날아가 버리고, 혼자 남은 껌지는 딱지를 찾아 헤매다 여러 위험에 맞닥뜨리게 되지요. 껌딱지 친구 껌지와 딱지는 과연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Kyobobook.co.kr.
"매일 아침, 해도 뜨지 않은 새벽에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뜻밖에도 새벽 첫차에는 사람들이 가득 차 있고, 사람들은 피로에 찌들어 있으면서도 어쩐지 서로 반기는 얼굴입니다. 발 디딜 틈 없는 만원 버스는 마침내 빽빽한 빌딩 숲으로 진입합니다. 각자의 일터에 도착한 사람들은 유니폼으로 갈아입으며 주어진 일을 시작하는데, 그 순간부터 이들은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고, 눈에 띄지 않는 투명 인간으로 변신합니다. “어이, 아줌마!” “어이, 노인네!”로 불리며, 도시락 펴 놓을 곳도 변변히 없는 사람들이지만... 경비원 나성호 씨, 조리사 이옥란 씨, 미화원 김정아 씨, 택배 기사 윤철우 씨! 독자를 당당히 응시하는 이들은 고유의 이름을 가진 존재, 누군가의 가족이기도 한 존재, 무엇보다 이 도시가 무너지지 않도록 일상을 든든히 지켜 내는 필수 노동자라는 자부심이 가득하지요."--Kyobobook.co.kr.
"용궁 공주가 무엇이든 물어 오는 날치를 물 밖으로 던졌어요. 이런, 까만 고양이가 날치를 물고 용궁까지 왔네요. 까만 고양이는 왕 수박을 찾아서 여기까지 왔대요. “뭐? 수박은 달콤하고, 시원하고, 아삭하다고?” 왕 수박 이야기를 들은 용궁 공주와 용용이는 함께 수박을 찾기로 했어요. 앗 무시무시한 바다뱀이 왕 수박을 지키고 있어요. 용궁 공주와 용용이, 까만 고양이와 날치는 바다뱀에게서 왕 수박을 빼내 올 수 있을까요?"--Kyobobook.co.kr.
"작은 섬에 사는 바다거북이 뚜뚜는 오늘로 100번째 생일을 맞이했어요. 섬의 모든 친구들에게 축하를 받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지요. 난생처음, 이 작은 섬을 떠나 세상 곳곳을 말이에요. 여행을 떠나는 날, 배 위에 올라탄 뚜뚜를 보며 배에 타 있던 친구들이 수군거리기 시작합니다. “저기 봐! 거북이가 배를 탔어.” 맞아요. 뚜뚜는 사실 수영을 못하는 바다거북이에요. 설레는 마음도 잠시, 뚜뚜는 머리가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리기 시작했어요. 과연 뚜뚜는 처음 떠나는 세계여행을 잘 마무리할 수 있을까요?"--Kyobobook.co.kr.
"팝콘을 실컷 먹는 게 소원인 아주아주 작은 다람쥐가 어느 날, 커다란 팝콘 다람쥐가 되어 벌어지는 소동을 담았다. 팝콘을 실컷 먹는 게 가장 큰 행복일 줄 알았지만, 더 큰 행복은 친구들과 나눠 먹을 때라는 걸 깨닫게 해 주는 이야기다. 바삭바삭, 노릇노릇, 달콤달콤 팝콘처럼 따뜻함이 솔솔̃ 행복이 톡톡! 터지는 이야기를 만나 보자. 다 읽고 나면 팝콘이 먹고 싶어지는 그림책이다."--Yes24.com.
"할머니의 할머니, 또 그 할머니의 할머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설의 과자 공장이 있답니다. 그 공장에서는 한 입만 먹으면 행복이 몽글몽글 차오르는 마법의 과자를 만든다고 합니다. 로티프렌즈가 그곳을 찾아 나섰습니다. 해가 뉘엿뉘엿 지고 어느새 반딧불이가 날아다니는 밤이 되었습니다. 로티프렌즈는 전설 속 공장을 찾을 수 있을까요?"--Kyobobook.co.kr.
"온갖 물건이 주렁주렁 달린 이상한 버스. 무려 4층이나 되는 수상쩍은 버스에서 누군가 살며시 내리는데…… 바로, 자신의 속을 찾아 떠났던 슈크림빵! 전국 방방곡곡 돌아다니며 자신에게 꼭 맞는 속을 찾아 헤매다 보니, 어느덧 버스 안에는 물건들로 가득 찼다. 이곳에서 빵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걸 찾을 수 있을까? 속이 텅 빈 슈크림빵도 드디어 자신의 속을 채울 수 있을까?"--Kyobobook.co.kr.
"수박이가 제일 좋아하는 자리는 바로 소파 위예요. 소파 위에 누워 책도 보고, 젤리도 먹고, 그림도 그리지요. 오늘도 책을 보며 누워 있는데, “툭!” 주머니에서 물건이 떨어지고 말았어요. 떨어진 물건을 찾기 위해 소파 밑을 들여다본 순간, “으아아아아악!”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두 눈과 마주치고 말았어요! 과연 수박이는 친구들과 함께 용기를 내, 소파 밑에 숨은 유령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까요?"--Kyobobook.co.kr.
"도서관 책꽂이에 있는 책들이 한숨을 쉬고 있어요. 몇 년 전만 해도 책장에 꽂히기가 무섭게 아이들이 빼내어 읽었는데, 이제는 도서관에서 아이들을 보는 것조차 힘들어졌기 때문이에요. 도서관은 먼지만 날리기 일쑤고, 어쩌다 엄마 손에 이끌려 온 아이도 책은 쳐다도 안 보고 스마트폰으로 게임만 해요. 아이들은 책 읽기보다는 영상 매체 보는 걸 더 좋아하고, 스마트폰으로 모든 걸 해결하려고 하지요. 도서관 책들은 이대로 잊히게 될까요?"--Kyobobook.co.kr.
"어둑어둑 밤이 찾아오는 방안. 아이는 벌써 잠에 취한 듯 하품을 하고 눈을 비빕니다. ‘잠이 오는구나? 잘 자고 내일 만나.' 엄마와 아빠는 아이를 침대에 눕히고 잠자리 인사를 나눕니다. 이제 아이는 꿈나라를 여행하겠지요? 그런데 어라? 갑자기 눈은 초롱초롱, 정신은 말똥말똥. 천근만근 눈꺼풀을 내리누르며 쏟아지던 잠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어요. 금세 스르륵 잠이 들 줄 알았는데 말이지요. 아이는 잠을 기다리고, 잠은 아이에게 달려갈 채비를 합니다. 그런데 사실 잠도 바쁘다고요. 배가 고프면 곤란하니, 출발 전에 든든히 배도 채워야 해요. 아, 이왕이면 따뜻한 우유 한 잔도 곁들이면 좋겠지요? 치카치카푸 양치도 깨끗이 해야 하죠. 딱 한 장만 읽고 자려고 펼쳤는데, 아뿔싸! 그만 책 속 이야기에 빠져버리고 말았어요. 잠아! 대체 어디에 있는 거니? 대체 무얼 하고 있는 거니? 잠을 기다리는 아이와 급한 마음에도 자꾸만 뭉그적거리는 잠 사이의 상상력 가득한 실랑이가 유쾌한 웃음을 자아냅니다. 과연 오늘 밤, 아이는 꿈나라로 무사히 떠날 수 있을까요?"--Kyobobook.co.kr.
"『독고 씨의 마당』은 이제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알 수 없지만 누구도 담을 쉽게 넘을 수 없는 높은 담장으로 둘러싸인 집에 혼자 살고 있는 한 남자 독고 씨의 이야기예요. 그의 마당은 정말 텅 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그런 독고 씨 앞에 웬 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납니다. 고양이는 누구도 쉽게 넘을 수 없는 독고 씨의 담장 위를 제 맘대로 오가며 독고 씨의 신경을 건드립니다. 그리고 끝내 독고 씨의 마당으로 들어와 버립니다. 독고 씨는 “요상한 날씨 탓”이라고 말했지만 마당으로 들어온 고양이를 쫓아내지 않습니다. 어쩌면 독고 씨는 담을 넘어 들어올 ‘그 녀석'을 기다렸던 것은 아닐까요?"--Kyobobook.co.kr.
"신우랑 두리는 단짝 친구예요. 그런데 오늘은 하고 싶은 놀이가 서로 달랐어요. 신우는 잡기 놀이가 하고 싶고, 두리는 자전거를 타고 싶었거든요. 둘은 가위바위보로 어떤 놀이를 할지 정하기로 했어요. 가위바위보에 진 신우는 갑자기 두리랑 놀기 싫다며 집으로 가 버려요. 화가 난 두리는 다른 형들과 자전거를 타러 가고요. 두리가 신나게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본 신우는 속상한 마음으로 소파에 누워 잠이 듭니다. 그때 신우 앞에 ‘친구 자판기'가 나타나요. 자판기 속 친구들이 신우한테 같이 놀자고 해요. 신이 난 신우는 자판기 버튼을 다 눌러요. 친구들하고 술래잡기, 달리기, 얼음땡, 춤추기 등 다양한 놀이를 해요. 그 과정에서 신우는 친구하고 함께라면 무엇을 해도 즐겁다는 걸 깨달아요. 그때 초인종이 울리고, 두리가 찾아옵니다. 신우는 두리랑 화해할 수 있을까요?"--Kyobobook.co.kr.
"나로네 강아지이자 상상 세계 이루리아의 특수 요원인 펄럭이가 사라진 지 벌써 일주일째다. 나로가 악몽에 시달리다 깨어나기 시작한 것도, 온 동네 강아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도, 그즈음인 것으로 보아 아무래도 이루리아에 문제가 생긴 것 같다. 하지만 혼자서는 이루리아로 갈 방법이 없어 고민하던 나로에게 택배가 도착한다. 택배 상자 속에는 어디든 딱 한 번만 갈 수 있는 ‘어디로든 뚝딱 단추'와 “날 구하러 와” 달라는 펄럭이의 편지가 들어 있다. 나로가 어디로는 뚝닥 단추를 써서 도착한 곳은 이루리아의 꿈 공장. 세상을 떠난 예술가들이 멋진 꿈을 빚어내던 꿈 공장은, 어느새 어둠의 비행단에게 점령당해 악몽을 찍어 내는 악몽 공장이 되고 말았다. 펄럭이도 어둠의 비행단에게 붙잡혀 꿈 공장 어딘가에 갇혀 있단다. 이대로 두면 온 세상 아이들이 꿈을 잃고 겁에 질려 살아가게 될 거라는데……. 펄럭이도 없이 나로 혼자서 어둠의 비행단을 물리치고 펄럭이와 꿈 공장을 지켜낼 수 있을까?"--Kyobobook.co.kr.
"노릇노릇 마을의 노릇노릇 공장에 불이 났어요! 집을 만들 빵이 딱 한 덩이 남았습니다. 집이 없어 당황한 밀알이들 사이에서 밀동이가 소리칩니다. “좋은 생각이 있어!” 밀동이는 빵을 잘라, 빵과 빵 사이에 다른 재료를 넣어 더 많은 집을 만들자고 제안했어요. 그렇게 모두들 냉장고로 가 집을 만들 재료를 챙깁니다. 접착제로는 케찹을 쓰고, 채소를 나무로 쓰고요. 밀동이는 활발하고 귀여운 14명의 아이가 있는 밀카 씨에게는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집을, 화가가 꿈인 밀아 씨에게는 알록달록한 집을 만들어 줍니다. 그 집들은 차곡차곡 쌓여 아주 튼튼하고 포근하고 아늑한 샌드위치 집이 되었답니다... 불이 난 노릇노릇 마을은 당황과 슬픔이 한 차례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총명하고 다정한 밀동이의 아이디어로 밀알이들은 다시 바쁘게 움직입니다. 서로서로 재미난 아이디어를 외치며 집 만들기를 도와주지요. 전보다 예쁘고 튼튼한 집을 가지게 된 것은 단순히 밀알이들이 재치있고, 상상력이 기발하기 때문은 아닐 것입니다. 희망을 잃지 않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을 한 곳에 모은 공동체의 기적입니다."--Kyobobook.co.kr.
"추운 겨울밤, 가족들 모두 한창 겨울잠을 자는데 무민 혼자 깨어나 버렸어요. 무민은 다시 잠들 수가 없는데, 가족들은 아무도 일어나지 않아요.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만 같아 외롭고 무섭지만, 새하얀 눈에 뒤덮인 무민 골짜기는 처음이에요! 엄청난 추위를 몰고 오는 얼음 여왕, 매서운 눈보라, 눈으로 만든 말, 멀리서 찾아온 낯선 손님들까지 무민은 처음 만나는 겨울을 좋아하게 될까요?"--Kyobobook.co.kr.
"낮 동안 사람들로 꽉 들어찬 남산은 해가 지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비어갑니다. 남산을 찾은 사람들이 숲 아래로 모두 내려갈 즈음이면 동물들의 세상으로 바뀌게 되지요. 매년 가을, 어느 하루. 가장 알이 굵은 솔방울이 툭 떨어지면 숲은 부산해집니다. 바로 남산의 동물들을 모두 초대하는 남산 호텔이 오픈하는 날이지요. 호텔은 푹 쉴 수 있는 곳이고, 환대를 받는 공간이지요. 동물들을 초대해 휴식의 하루를 선물합니다. 팔각정이나 남산타워, 각종 운동 기구 등 남산 곳곳을 누리는 동물들의 모습을 보면 묘한 통쾌함마저 전해집니다."--Kyobobook.co.kr.
"엄마와 함께 유치원에 가는 길이었어요, 눈에서 하트가 뿅뿅 나올 만큼 귀여운 고양이를 만난 건! 고양이는 유치원에서도, 집에 돌아와서도 온종일 제 머릿속에 둥둥 떠다녔죠. 그래서 저는 양손을 허리에 척! 얹고, 선언했어요. “나 고양이 키울래!” 하지만 역시나 엄마는 호락호락하지 않았어요. 아주 심각하고 진지한 제 표정에도 꿈쩍하지 않고 그저 안 된다고 할 뿐이었죠. 흥, 그럼 별수 있나요. 필살기를 쓰는 수밖에요. 식사 시간에 사탕 먹기, 목욕 시간엔 도망가기, 위험한 곳에 올라가기까지! 어라? 그런데 초특급 엄마 말 안 듣기 종합 세트도 전혀 안 통하는 게 아니겠어요? '난 정말 고양이를 키우고 싶단 말이야!' 속상한 마음에 문을 '쾅!' 닫아 버렸죠... 아, 우리 딸을 도대체 어쩌면 좋을까요? 아무리 아이를 어르고 달래도, 딸에겐 내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 같아요. 지금 이 순간만큼은 그저 고양이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할 테죠. 내가 어떤 마음에서 아이를 말리는지 눈에 보이지도, 느껴지지도 않을 거예요. 엄마의 마음이나 생각을 알기보단 본인이 바라고 원하는 것을 얻는 게 더 중요하게 느껴질 테니까요. 그래요, 그럴 수 있죠, 딸은 아직 어린아이니까··· 아무리 그래도 세상에, 저 고집은 도무지 비집고 들어갈 손톱만큼의 여지도 없는··· '쾅!' 아니 잠깐만, 방금 무슨 일이 일어난 거죠? 가슴속에 뜨거운 불길이 솟은 것 같았는데··· 내가··· 고양이가 된 건가?"--Kyobobook.co.kr.
"유준이는 친구들과 놀다 말고 갑자기 화가 났어요. 나중에 먹으려고 아껴 둔 쿠키를 형 서준이가 마음대로 집어 먹던 게 생각났거든요. 이야기를 들은 하루도, 생일 선물로 받은 게임기를 언니에게 빼앗겼던 일이 떠올라 억울해졌어요. 찬우도 마찬가지였어요. 대장처럼 이것저것 시키기만 하는 누나가 생각나 울컥했지요. 나만 당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다들 당하고 있었던 거예요. 불만이 터지고, 서러움이 넘쳐흘렀어요. 아이들은 자기 형이 가장 못됐다고, 자기 누나와 언니가 더 못됐다고 자랑하기 시작했어요. 과연 여기서 가장 못된 형제자매는 누구일까요? 그런데 가장 못된 형제자매로 뽑히면 뭐가 좋은 걸까요?"--Kyobobook.co.kr.
"참나무 초등학교에 다니는 동물 친구들은 어느 날 오솔길에서 흰색 알 하나를 발견합니다. “누가 떨어뜨렸나 봐.” “얼른 가족을 찾아 주자.” 친구들은 알을 들고, 숲 이곳저곳의 동물 가족을 찾아다니며 알의 주인을 찾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숲속을 뒤흔든 작은 알 하나! 알은 도대체 누구의 알일까요?"--Kyobobook.co.kr.
"아루루는 뭐 하나 잘하는 게 없어요. 뭘 하든 엉망진창이에요. 게다가 아루루는 변덕쟁이예요. 그러던 어느 날 아루루는 낮잠 자다 멋진 빵을 구워버렸어요. 달빛마을 친구들 모두 아루루의 멋진 빵을 칭찬했어요. 몹시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진 아루루가 친구들에게 100일 동안 빵을 구워주겠다고 약속했어요. 꼬리까지 피곤해진 아루루는 100일 빵 굽기 대작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Kyobobook.co.kr.
"하굣길, 아이는 학교 앞에서 작은 '별'을 가져온 할머니를 만난다. 별을 조심스레 집으로 데려온 아이는 "달빛을 받아야 잘 자란다"라는 엄마의 말에 따라 매일 밤 별을 데리고 산책을 하며 정성껏 돌본다. 별은 아이가 성장해 독립한 후에도 귤을 따고 낚시를 하는 엄마의 곁을 든든하게 지킨다. 그사이 별은 점점 커지고, 마침내 떠올라 하늘을 향할 준비를 한다. 예전 학교 앞에서 팔리던 병아리를 떠올리게 하는 '별'은, 우리가 그리워하는 모든 것을 상징하는 이름이다. 작가는 모녀와 별이 함께한 시간을 정성스럽게 그리면서 서로를 소중히 여기고 보살피는 마음이 어떻게 깊어지는지를 섬세하게 보여 준다. 이야기 속 바닷가 마을의 풍경도 생생하게 펼쳐진다. 하늘에서 바다로 떨어진 별을 건져 올리는 해녀, 신선한 해산물을 사는 주민들, 뛰노는 강아지와 어린이까지 부드러운 색연필로 그려진 바닷가 마을의 사계절 속에서 별빛과 밤바다가 어우러진 서정적인 화면이 따뜻한 설렘을 전한다."--Kyobobook.co.kr.
"옛날 어느 한 옛날, 평화롭던 곰배령 마을이 난데없이 울음바다가 되었다. 동네 유일한 아이 ‘산'이 구름같이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마을 사람들의 애타는 울음소리에 깊은 잠에서 깬 곰신할미는 직접 산이를 찾아 나선다. 저 멀리 희미하게 들리는 구름깨비들 소리에 마을에서 제일 목청 좋은 암탉을 타고 구름나라에 도착한 곰신할미. 산이가 숨차게 도망치는 걸 발견한 곰신할미는 산이를 구해 내지만 흥분한 구름깨비들은 곰신할미를 바짝 따라붙는다. 구름깨비들에게 다시 산이를 뺏길 것 같은 절체절명 위기의 순간! 곰신할미를 따라잡은 구름깨비들은 과연 뭐라고 외쳤을까?"--Kyobobook.co.kr.
"사람이 사는 육지에서는 먼 바다에, 해류에 밀려 온 플라스틱들이 모여 섬이 되었습니다. 정작 원인을 제공한 사람들은 볼 수 없는 섬이지만, 바다 한가운데 새로 생겨난 그 섬에 새들은 갈 수 있습니다. 새들은 플라스틱에 대한 학습이 되어 있지 않아, 그저 알록달록하고 신기한 것으로 인식하여 몸에 둘러쓰거나 맛을 보거나 삼킵니다. 피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플라스틱은 새들의 몸속으로, 바다 생물들의 입속으로 점점 퍼져 들어갑니다... 이 그림책은 이러한 심각한 이야기를 한 바닷새의 입을 통해 전합니다. “내가 사는 섬에는”으로 시작하는 순하고 담담한 글 아래서 그림은 폐기물을 옮기는 트럭들, 알록달록한 생활의 풍경, 색색의 파편이 모이는 먼 바다와 순진하게 탐색하는 새들의 모습을 차근차근 비추어 갑니다. 화려한 인공의 색과 푸른빛을 잃은 바다, 먹색으로 통일된 자연색의 색 대비는 이 책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더욱 강력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정판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기도 합니다."--Kyobobook.co.kr.
"창덕궁에 들어서면 오래된 돌다리 금천교가 보인다. 그 난간 위에 오래전 궁궐을 지키던 해치가 있다. 궁궐에 사람이 살지 않게 되면서 더는 할 일이 없어진 해치는 움직이는 법조차 잊은 지 오래다. 그러던 어느 날 개구리 한 마리가 찾아와 해치에게 온종일 궁궐에서 있었던 일들을 미주알고주알 들려주는 것이 아닌가. 해치는 개구리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귀가 쫑긋, 발이 움찔, 꼬리가 살랑거린다. 그런데 하루도 빠짐없이 해치를 찾아오던 개구리가 갑자기 보이지 않는다. ‘어디 아픈 건 아닐까? 혹시 나보다 더 좋은 친구를 만난 걸까?' 해치는 금천교 난간에 앉아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과연 해치는 그토록 기다리던 친구와 다시 만날 수 있을까?"--Kyobobook.co.kr.
"『건전지 할머니』는 번뜩이는 재치로 손주를 위험에서 구하는 '건전지 할머니'의 활약을 그리며, 야생 동물과의 공생 주제를 함께 다룬다. 사랑으로 충전하는 결말이 따스한 여운을 남기는 가족 그림책이다."--Yes24.com.
"프랑스, 호주, 중국, 대만 등지에 수출되어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 우리 그림책 『인사』의 후속작. 전작 『인사』에서 이웃집 늑대 아저씨와 누가 먼저 인사하느냐를 두고 눈치 게임을 벌였던 여우 아이와 그 단짝 친구 사자 사이의 오해와 갈등, 화해를 다룬 이야기다. 사이 좋은 단짝 친구인 여우와 사자는 매일 아침 여우네 집 앞에서 만나 함께 학교에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여우가 길을 가다가 학원 버스 안에서 너구리와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는 사자를 본다. 사자도 원숭이네 집으로 들어가는 여우를 본다. 한 번, 두 번… 그런 일들이 되풀이되면서 둘 사이에 오해가 쌓여 간다. 둘 사이는 점점 더 서먹해지고, 마침내 서로 말도 나누지 않게 되는데…. 여우와 사자는 이대로 영영 멀어지고 마는 걸까?"--Yes24.com.
"심술궂기로 이름난 버럭 할머니와 아기 달팽이들 사이에 전쟁이 벌어졌다. 아기 달팽이들은 그저 야들야들한 상추잎을 조금 맛본 것뿐인데, 할머니가 잔뜩 화가 나서는 달팽이들을 모조리 없애 버리겠단다. 하지만 아기 달팽이들도 가만히 당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새총과 몸이 줄어드는 마법 열매를 잔뜩 가져와 공격에 나서는데… 이런, 할머니가 작아진 게 아니라 어려졌다! 이럴 땐 누구? 그렇다, 아이 돌보기 전문가 달평 씨가 나설 차례다! 달평 씨는 마법이 풀리는 저녁때까지 투덜투덜 잔소리도 많고 버럭버럭 화도 많은 할머니를 잘 돌볼 수 있을까?"--Kyobobook.co.kr.
"꼭 필요한 일을 하며 살아가는, 꼭 필요한 이웃들과 우리 모두의 이야기 우리가 날마다 먹고 쓰는 식료품과 생활용품 대부분을 공급하는, 꼭 필요한 일을 하는 사람들.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성실하게 일하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삶을 꿈꾸는 바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어느 동네에나 있는 ‘동네 마트'이야기, 어느 마트에나 있는 ‘마트 사람들'이야기. 일의 보람과 의미, 일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소망을 핍진하게 그려낸 그림책 《청수마트》입니다."--Kyobobook.co.kr.
"돌은 어디서든 나를 기다리고 있어요. 그 돌은 나의 마음이 얼마나 커다란지 알려 줄 산 중심부의 바위일지도 혹은 이리저리 요동치는 세상의 이치를 다 알고 있는, 바닷물에 쓸린 작은 조약돌일 수도 있어요. 겉으로는 보이지 않아 산 밑에 있는 큰 바위를 지나치듯, 내 마음이 얼마나 큰지, 이 세상에서 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잊고 살았다면, 두 눈을 크게 뜨고 돌을 찾아보세요. 아무도 곁에 없다고 느껴질 때 우리를 항상 지탱해 주는 돌. 어쩌면 내 손으로 쥐기에 딱 알맞은 크기의 작은 돌. 나와 함께 있다는 걸 아는 돌. 그 돌을요."--Kyobobook.co.kr.
"〈안녕, 셰르파 로봇〉은 첨단 로봇을 주제로 한 그림동화책 시리즈 〈로봇박사 테오〉의 열세 번째 이야기로, 에베레스트산을 오르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로봇박사 테오가 만든 셰르파 로봇이 에베레스트산에 머무르며 사람들과 위험한 모험을 하면서도, 테오, 로봇 친구들, 등반가들과 우정을 나누는 가슴 따뜻한 그림 동화책입니다. 에베레스트 정상으로의 여정,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르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그리고 도사리고 있는 위험들 등 자연 과학을 기반으로 한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와 함께, 〈로봇박사 테오〉 시리즈 다운 로봇의 활약과 감동적인 이야기가 어우러진 동화책입니다."--Kyobobook.co.kr.
"인생에서 힘든 고비의 순간이 찾아올 때마다 우리를 일으켜 줄 수 있는 건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결국 나를 일으켜 주는 건 바로 나 자신일 것입니다. 다친 마음을 위로하고 다독이는 글을 쓰는 최은영 작가가 이번에는 내면의 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소중한 기억을 저금하는 기억은행이라는 신비로운 공간을 통해, 우리를 한때 기쁘게 하고 벅차게 하고 따뜻하게 데워주던 추억의 힘이 얼마나 강인한지 보여 줍니다. 여기에, 개성 있는 그림선과 담백하면서도 맑은 기운이 가득한 도아마 작가의 그림이 어우러져 지친 우리의 등을 힘껏 쓸어내려 줍니다."--Yes24.com.
"아이들도 자기 나이에 맞는 매너와 에티켓을 배우고 몸에 익힐 필요가 있어요. 매너는 예의 바른 태도를 가리키고, 에티켓은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규칙을 뜻합니다. 매너와 에티켓은 단순한 겉치레가 아니에요. 존중과 배려를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는 거지요. 매너 있는 아이는 어딜 가나 환영받고 대인 관계가 원만하며 학교생활에도 잘 적응합니다. 하버드 교육 전문가 지니 킴 박사와 어린이책 전문 작가가 매너 있고 에티켓 잘 따르는 아이가 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알려 줍니다."--Kyobobook.co.kr.
"가족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그려 온 유진 작가의 새 그림책 『듣고 싶은 말』은 각 챕터마다 아이가 던지는 말 한 마디에 아버지의 대답이 이어지며 독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다섯 가지 아이의 목소리에 따라 돌아오는 마흔한 가지 아버지의 대답은 담백하지만 깊은 여운을 준다. “자, 던진다. 공을 끝까지 봐.” “배우고 싶은 것이 있어? 걱정 말고 솔직하게 말해 봐.” “뭐가 되고 싶어? 지금 몰라도 괜찮아. 천천히 생각해.” 아이들의 앞날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많은 것을 가르쳐 주고 싶은 아버지의 마음은 독자에게까지 고스란히 전해진다."--Kyobobook.co.kr.
"제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우리네 마을에 여름이가 잠시 이사를 온다. 귤꽃이 봄눈처럼 내리는 날부터 우리와 여름이는 마을 구석구석을 함께 걷는다. “여름아, 이 소리 들려? 봄에 우는 섬휘파람새 소리야.” 우리가 귤밭 너머 어디선가 울려 퍼지는 섬휘파람새 소리를 듣고 여름이에게 말한다. “섬휘파람새? 정말 휘파람 부는 소리 같아.” 여름이에게 제주의 봄은 마치 갓 태어난 아기가 세상을 처음 접할 때처럼 신기한 것투성이다. 우리와 여름이가 떠드는 소리 때문인지 섬휘파람새가 노래를 뚝 그친다. 그러자 우리가 말한다. “알았어. 조용히 지나갈게. 계속 노래를 들려줘.” 그러자 섬휘파람새는 다시 맘껏 노래를 부른다. 우리와 섬휘파람새의 신비로운 대화는 여름이의 눈길을 붙잡는다. 우리와 여름이가 함께 마주할 제주의 봄 그리고 여름은 어떤 모습일까?"--Kyobobook.co.kr.
"고슴이는 종이꽃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꽃집에서 진짜 꽃을 사 보기도 하고, 책을 읽고, 소나기 속에서도 꿋꿋이 버텨보기도 하지만, 끝내 스스로 피워 낸 꽃은 얻지 못합니다. 그러나 바로 그 여정에서 고슴이는 소중한 친구 ‘솔이'를 만나고, 솔이의 말 한 마디에 마음속 깊이 감동을 받습니다... 고슴이는 선인장인데도 친구들처럼 꽃을 피우지 못한 솔이의 모습, 그러나 누구보다 밝고 당당한 솔이의 태도, 그리고 조바심을 내지 않고 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늘 씩씩하게 살아가자는 솔이의 생각을 통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자신을 억누르는 무거운 마음이 순간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그리고 솔이와 만난 그날 저녁 고슴이는 민들레 씨들을 보며 언젠가 피어날 꽃들을 생각하자, “오늘 저녁이 어제저녁보다 더 아름답다”고 느낍니다. 솔이를 만난 그날, 꽃슴도치가 되고 싶었던 고슴이는 마음으로 꽃을 피우는 꽃슴도치가 되었습니다..."--Kyobobook.co.kr.
"밀가루로 만들어진 뽀얀 빵 반죽, 반죽이! 반죽이는 자기가 무슨 빵이 될지 궁금해요. 이 빵도 되고 싶고 저 빵도 되고 싶고, 너무 헷갈려요. 반죽이는 자신이 되고 싶은 빵을 찾기 위해 빵스타그램을 검색해요. 빵스타그램 속에는 매력적인 빵들이 아주 많아요. 알록달록 토핑이 가득한 피자빵부터 초승달을 닮은 크루아상, 폭신폭신한 카스텔라, 빵빵한 호빵, 멋진 무늬가 있는 와플까지. 과연 반죽이는 어떤 빵이 되기로 결심할까요?"--Kyobobook.co.kr.
"작은 구름은 구름인 자신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바람 따라 이사 다니는 것도 싫고, 까맣게 변해 비 내리는 것도 싫다. 우르릉 쾅쾅 천둥 치는 건 무섭기까지 하다. 작은 구름이 되고 싶은 건 토끼. 몽글몽글 귀여운 토끼가 되어 토끼 마을에서 살고 싶다. 살랑바람의 도움을 받아 토끼로 변신한 구름은 토끼 마을로 내려온다. 토끼들을 흉내 내어 토끼집도 짓고 당근밭도 만들어 보는데… 토끼 구름은 바라는 대로 토끼가 되어 토끼 마을 친구들과 어울려 살아갈 수 있을까? 그나저나 구름이 토끼가 되어도 괜찮은 걸까?"--Kyobobook.co.kr.
"적은 가장 가까이에 있다고 했던가! ‘엄마'를 떠올리면 이상한 것투성이다. 엄마는 나랑 떨어져 있었을 때 나에게 있었던 일을 모두 알고 있다. 오늘 친구들과 무엇을 하고 놀았는지, 점심으로는 어떤 걸 먹었는지 말이다. 그래, 이건 선생님이 알려 줬을 수 있지, 그렇다 치자! 그런데 심지어 주머니 속 사탕을 누가 주었는지도 알고 있다. 이건 말이 안 되잖아!!! 엄마는 도대체 어떻게 다 아는 걸까? 어디선가 숨어서 나를 보고 있던 걸까? 아니면 엄마는 설마…… 정말…… 외계인일까?"--Kyobobook.co.kr.
"《호랑이 따라 국악 따라》에서는 툭툭툭, 음악을 시작하는 ‘축'부터 탁탁탁 드르륵, 끝을 알리는 ‘어'까지 우리 악기의 아름다운 소리들을 만날 수 있어요. 첫 장면에서 호기심 많은 아기 호랑이 하나가 궁궐의 문을 스르르 밀고 들어가요. 호랑이는 축 소리에 이끌려 한바탕 신나는 국악 여행을 떠나지요. 덩덩덩 울리는 좌고 소리와 뎅뎅뎅 울리는 편종 소리, 끼이이잉 낑낑 끼이잉 울어대는 아쟁 소리, 휘요오 대금 소리 등 악기 소리는 호랑이의 여정을 아름답게 수놓습니다. 동굴처럼 울리는 거문고, 쨍쨍하게 팡팡 터지는 태평소, 바람처럼 펄럭대는 북소리, 폭풍처럼 회오리치는 징의 선율 표현이 재미있습니다. 이밖에도 비파, 생황, 단소, 해금, 가야금, 꽹과리, 장구 등이 각각 개성 있는 이미지로 담겨 있습니다."--Kyobobook.co.kr.
"치코는 보토 할아버지와 함께 여태 가꾼 흙에 씨앗을 심는다. 그리고 지극정성으로 날마다 싹을 틔우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던 어느 날, 정말 기적처럼 싹이 트고 잎이 자란다. 그제야 치코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떠났던 벌레들도 이 소식에 조금씩 숲으로 돌아온다. 이제는 치코 혼자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힘을 합해 잎을 돌보고 꽃이 필 수 있도록 보살핀다. 드디어 꽃이 활짝 피고 모두가 환호성을 지르며 행복에 젖지만 기쁨도 잠시 금세 시들어 버린 잎과 꽃을 보고 모두 실망한다. 그때 시든 꽃에서 날아오른 홀씨를 타고 치코가 친구들에게 다가온다. 친구들이 하늘을 올려다보자, 온통 하얀 홀씨들이 밤하늘을 뒤덮고 있다. 다시 생명들로 가득 할 숲을 상상하며 이야기는 끝난다."--Kyobobook.co.kr.
"어느 날, 오모리는 살던 수족관에서 쫓겨났어. 물고기들이 이유는 말해 줄 수 없다고 했대. 혼자 방을 쓰던 아무리는 짝꿍을 간절히 기다렸어. 하지만 아무리가 원하던 짝꿍은 오모리처럼 미끈거리고 장난기 심한 문어는 아니었어. 하나부터 열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우리 둘, 함께 살 수 있을까?"--Yes24.com.
"장갑 초등학교 아이들이 만들기 숙제를 발표하는 시간이다. 발명가를 꿈꾸는 목장갑이 타임머신을 만들었다며 자랑하는데, 갑자기 천둥번개가 치더니 전기가 나가 버린다. 선생님이 무슨 일인지 알아보러 나간 사이에, 말썽꾸러기 쌍둥이 장갑이 그새를 못 참고 타임머신 단추를 꾹 누른다. 그 순간 교실 벽에 커다란 구멍이 생기더니 아이들을 빨아들인다. 목장갑의 타임머신이 진짜로 작동을 한 것이다. 빙글빙글 시간의 터널을 지나 아이들이 도착한 곳은 미래! 아이들은 어른이 된 자신을 찾아 꿈을 이루었는지 알아보기 시작하는데… 어른이 된 권투장갑이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권투 장갑은 아이들이 생각한 것처럼 복싱 세계 챔피언이 되었을까? 혹시 남몰래 다른 꿈을 꾸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초등 교과서 수록 도서 유설화 작가의 〈장갑 초등학교〉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Yes24.com.
"가수, 뮤지컬 배우, MC, 라디오 DJ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만능 아티스트 이석훈이 아들의 백일 선물로 발표한 자작곡 『너였구나』에 그림책 작가 하수정의 따뜻하고 포근한 그림이 더해져 완성된 그림책. 여러 매체를 통해 주목받고 대중의 사랑을 받은 노래 『너였구나』가 가족의 사랑과 성장, 따뜻함을 보여 주는 작품이자 세상 모든 양육자가 내 아이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을 담은 다정한 메시지 그림책으로 재탄생되었다."--Yes24.com.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안영은이 2025년 6월, 독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할 새로운 슈퍼 히어로물로 돌아왔다. 한때 ‘어린이 방귀 스타'로 소문난 방구찬이 간식만 먹은 지 100일이나 되었다. 구찬의 구린내 폴폴 나는 방귀가 하늘에 닿자 휘리릭 피융! 번갯불이 식탁 위 간식들에 내리꽂히고, 매캐한 연기 사이로 괴물들이 몰려들기 시작한다. 절체절명의 순간 ‘슈퍼 냠냠 히어로'가 등장해 멋지게 아이들을 구해 내고, 그 모습을 방구찬은 황홀하게 바라본다. 이때 수트 사이로 눈에 익은 하얀 가운이 삐져나온 것을 본 구찬은 몹시 놀라고야 마는데······."--Kyobobook.co.kr.
"우주별 마을을 집어삼켰던 블랙홀이 다시 나타났어요! 블랙홀이 우주의 수호자 오로라핑의 힘까지 차지한다면 이 세상 모든 우주가 사라질지도 몰라요. 감추고 있던 비밀을 드러낸 나그네핑과 노아가 로미와 친구들을 돕습니다. 하지만 블랙홀의 힘이 너무 강해요. 모두가 위험에 처하자, 스타티니핑들은 큰 희생을 결심합니다! 로미와 친구들은 오로라핑을 무사히 구해 내어 우주별 마을을 되찾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요? 로미와 스타티니핑들의 마지막 모험을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마음을 채우는 동화 ⑧ 약속의 오로라핑』으로 만나 봐요!"--Kyobobook.co.kr.
"햇빛이 쨍쨍 내리쬐는 무더운 여름날, 우리는 초록 벼가 하늘하늘 춤추는 길을 쌩쌩 달려 할머니 집으로 가요. 할머니 집에서는 여름마다 ‘개구리 수영장'이 열리거든요. 도착하자마자 재빨리 수영복으로 갈아입어요. ‘개구리' 노래에 맞추어 준비운동을 마치면 수영장 들어갈 준비 완료! 물놀이가 시작되면 우리는 물 폭탄을 쏘고, 다이빙을 해요. 미끄럼틀을 타고 물속에 첨벙 뛰어들고, 물속에서 잠수하며 개구리처럼 팔다리를 움직여요. 한창 놀다 보면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지요. 쉬는 시간에는 온갖 여름 채소와 과일들을 맛볼 수 있답니다. 먼저 텃밭에서 싱싱하게 잘 키운 토마토를 달달달달 갈아서 주스를 만들고요. 여름 햇볕 받고 잘 익은 옥수수는 푹 찌면 쫀득쫀득해서 열 개도 먹을 수 있어요. 쉐이크, 아이스크림, 잼, 요구르트까지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블루베리랑 여름에 빼놓을 수 없는 수박도 맛있어요. 실컷 먹고 나서는 뜨끈한 장독대 위에 누워 쉬어요. 그러면 덜덜 떨리던 몸이 따뜻해지지요. 개구리 수영장은 여름 더위를 날려 버리는 신나는 놀이터예요. 온 가족과 이웃들이 개구리 수영장에 모여 하루를 즐거움으로 가득 채우지요. 그 속에서 아이는 행복한 웃음을 건네며 이렇게 말합니다. “개구리 수영장은 여름내 열릴 거야. 내일, 나랑 같이 갈래?” 여름의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시원한 물과 달콤하게 잘 익은 여름 과일의 맛이 생생하게 담긴 《개구리 수영장》에서 여름의 풍경과 함께 가족의 사랑과 웃음을 느껴 보세요."--Kyobobook.co.kr.
"엄마를 찾으러 나간 아기 고양이는 혼자 울음을 터트려요. 겁이 많은 아기 고양이에게 기린이 다가와 친절하게 말을 걸어요. 함께 엄마를 찾으러 가는 동안, 아기 고양이는 점점 더 많은 친구를 사귀게 되는데…."--Kyobobook.co.kr.
"주인공 세모 ‘파랑이'는 싸움을 싫어해요. 싸움할 때의 눈빛, 뾰족뾰족한 수많은 말들이 마음에 콕콕 박혀 상처가 되거든요. 그래서 안 싸우려면 ‘화'를 잘 숨겨야 해요. 어디에 꼭꼭 숨길까요? 어색한 미소 속에 숨길까요, 말장난 속에 숨길까요, 주머니에 숨길까요, 가방 속에 숨겨 끈으로 꽁꽁 묶을까요? 그러면 해결될까요? 하지만 화를 꽁꽁 묶어 두면, 점점 이상하게 변신해요. 어떤 화는 화산처럼 펑 터지고, 어떤 화는 투명 인간이 되어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어떤 화는 가위가 되어 싹둑 관계를 끊어 버리죠. 그래서 ‘파랑이'는 정말 화내지 않으려고 했는데, ‘초록이'에게 화내서 결국엔 싸우고야 말았어요. 그랬더니 가슴이 콩닥콩닥하고, 속상하고, 미안하고, 외롭고, 나를 싫어하면 어쩌나 걱정돼요. 이 싸움, 괜찮은 걸까요? 파랑이와 초록이는 다시 친해질 수 있을까요?"--Kyobobook.co.kr.
"“아빠 언제 와? 나 빵 먹고 싶어.” 아빠는 아이가 좋아할 만한 빵들을 생각해 냅니다. 맘모스빵 어때?, 롤케이크는 어때?, 소시지빵 사 갈까?, 마늘빵 좋아해?……. 아빠의 질문에 아이는 대답하며 좋아하는 빵을 떠올리기 시작합니다. 아이와 함께 빵 이야기를 나누며 집으로 돌아가는 아빠와 아빠가 어떤 빵을 사 올지 궁금해하며 기다리는 아이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대화!"--Kyobobook.co.kr.
"여름방학을 맞아 서른세 마리 고양이들이 바다표범 할머니네 집에 놀러 왔어요. 밤새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느라 지친 할머니가 곤히 잠든 사이, 고양이들은 소라 껍데기 오두막을 이리저리 탐험하기 시작해요. 그런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온몸이 끈적거리고 덥기만 했어요. “여름은 더워서 싫어!” 투덜대는 고양이들 앞에 몇몇 고양이들이 나섰어요! “내가 진짜 여름을 찾아줄게!” 데굴데굴 왕수박, 으스스 유령, 쌩쌩 선풍기 등 각자가 생각하는 여름을 오두막으로 데려오기 시작한 고양이들… 과연 서른세 마리 고양이들은 진짜 여름을 찾아 바다표범 할머니와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요?"--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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