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ckland Libraries: Korean new titles

New titles

Ngā Taitara hōu

Korean

False
 

해 와 달 이 된 오누이 가 태양계 를 만들어

이 지민

Book

"혹시 위에 있는 질문들을 보고 “도대체 무슨 소리야?” 하며 어리둥절해하고 있나요? 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누구고, 용왕님은 또 무슨 소리며, 제비가 박씨를 왜 가지고 돌아오는지 이상한 질문도 다 있다고 생각하고 있나요? 아마 아닐 거예요. 무엇에 대해 묻고 있는지 우리 친구들은 다 알고 있을 거예요. 이 질문들은 모두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전래 동화들의 내용에 대한 거니까요. 하지만 『해와 달이 된 오누이』라는 전래 동화를 읽으면서 해와 달에 대해 궁금해해 본 적은 없을지도 몰라요. 『토끼전』을 읽으며 용왕님에게는 왜 하필 토끼의 하고 많은 부분 중에 간이 필요했는지 알고 싶었던 적은 없을지도 몰라요. 전래 동화란 그냥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전래 동화를 읽으며 저런 과학적 궁금증을 가지는 것은 당연한 게 아니거든요. 미안하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저런 궁금증을 가져본 적이 없다면 전래 동화를 제대로 읽지 않은 거예요. 전래 동화가 그저 재미있기만 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다면, 전래 동화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한 거예요. 전래 동화는 그저 재밌기만 한 이야기가 아니에요. 다양한 과학 지식을 품고 있는 똑똑한 이야기랍니다."--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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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대표 종이 비행기

author WePlay

Book

"〈국가 대표 종이비행기-오래 날리기〉 편에는 국가 대표 팀이 엄선하여 뽑고, 디자인 특허 출원까지 한 오래 날리기용 종이비행기 16종이 수록되어 있어요. 특히, 제5회 코리안컵 종이비행기 우승, 레드불 페이퍼 윙스 국가 대표 선발전 우승, 세계 대회 본선 13위 등 수많은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버드맨”의 공식 버전이 최초 공개되었답니다!!! 책 속에는 종이비행기를 잘 접는 방법뿐 아니라, 종이비행기에 숨어 있는 공학 원리와 실제 비행기처럼 조종할 수 있는 다양한 비행 기술 등이 담겨 있어요. 종이비행기에 특화된 공학 원리를 적용하면, 종이비행기를 상하좌우 마음대로 날릴 수 있고, 심지어 종이비행기를 회전시키며 역동적인 곡예비행까지 할 수 있지요. 국가 대표를 따라 종이비행기를 접다 보면 소근육이 발달하고 집중력이 높아져요. 자신이 접은 종이비행기가 잘 날지 않아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도 높아지지요..."--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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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대표 종이 비행기

author WePlay

Book

"〈국가 대표 종이비행기-곡예비행〉 편에는 국가 대표 팀이 엄선하여 뽑고, 디자인 특허 출원까지 한 곡예비행용 종이비행기 16종이 수록되어 있어요. 곡예비행 종목은 찢기, 접착, 자르기, 스테이플러 고정 등 변형이 허용되는 만큼 종이비행기의 모양도 원통형, 방패형, 잘라 만든 날개, 말아 준 윙릿 등 다양해서 접는 재미가 있어요. 비행경로는 더욱 다채로워서 회전하면 날아가는 토네이도 링, 날갯짓하며 나는 버플, 부메랑처럼 되돌아오는 캡틴 방패, 춤추는 가시고기 등 날리는 재미까지 업그레이드되었답니다! 책 속에는 종이비행기를 잘 접는 방법뿐 아니라, 종이비행기에 숨어 있는 공학 원리와 실제 비행기처럼 조종할 수 있는 다양한 비행 기술 등이 담겨 있어요. 종이비행기에 특화된 공학 원리를 적용하면, 종이비행기를 상하좌우 마음대로 날릴 수 있고, 회전시키며 역동적인 곡예비행까지 할 수 있지요..."--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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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를 위한 세계 미술 이야기

최 연욱

Book

"이 책은 미술사조별로 목차를 나누어 화가의 생애, 일화, 작품 등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합니다. 에피소드 안에는 서양미술사를 녹여서 역사까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하고, 도슨트 해설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로 부담 없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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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로 살아 나는 이 순신

권 동현

Book

"이순신 장군이 살아계셨다면 이런 모습이었을까요? 큰 그림으로 이순신 장군의 모든 것을 담아낸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그의 생애가 마치 영화, 애니메이션, 드라마처럼 재생되는 듯합니다. 이순신의 어린 시절 그림에서는 골목대장 이순신이 살아 움직이는 듯하고, 임진왜란 장면에서는 사나운 파도를 가르며 거북선으로 왜선을 격파하는 이순신 장군의 용맹함이 느껴집니다. 이처럼 책에서는 이순신의 생애와 임진왜란, 거북선 등을 생생하게 구석구석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또한 이순신 주변의 인물들 및 조선과 이웃나라와의 관계를 통해 역사를 입체적으로 파악하는데 도움을 줍니다..."--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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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로 살아 나는 김 구

권 동현

Book

"평생 국가와 민족을 위해 투쟁하셨던 김구 선생님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큰 그림으로 김구 선생님의 모든 것을 담아낸 『비주얼로 살아나는 김구』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치열했던 그의 생애가 생생히 보이는 듯합니다. 개구쟁이였던 어린 시절 창암(김구 선생님의 어린 시절 이름)을 따라 동학농민운동에 참여했던 열혈 창수(김구 선생님의 두 번째 이름)를 지나, ‘김구'라는 이름과 ‘백범'이라는 호로 본격적으로 독립운동에 뛰어들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 시절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또한 여전히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알려주는 광복 이후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책에서는 김구 선생님의 일생과 그의 생각 그리고 우리 민족이 겪었던 격동의 시기를 그림을 통해 입체적으로 전달합니다. 최후의 임시정부 청사였던, ‘충칭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의 건물 조경도와 김구 선생님의 행적을 표시한 지도, 그리고 당시 한반도의 정세를 재치 있게 표현한 그림까지!..."--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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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 는 서울 이야

이 나영

Book

"「안녕 나는 서울이야」 에서는 서울의 역사, 서울의 자연, 서울의 먹거리까지 모두 서울이 친절하게 안내해줍니다. 엄마 아빠, 서울에도 계곡이 있어요? 우리나라 인구 절반이 수도권에 살고 있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울과 가까이에 살고 있습니다. 또 아이가 있다면 우리나라의 중심인 서울 여행을 한 번쯤 계획하게 되지요. 하지만 여러분들은 서울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조선왕조 500년 동안 서울은 수도였고 더 거슬러 올라가 신석기 때부터 사람이 살았던 서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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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 는 부산 이야

이 나영

Book

"제2의 수도이자 멋과 맛의 고장 부산은 여름이면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해운대 바다와 아름다운 야경이 반기는 곳이에요. 최고의 길거리 간식인 어묵은 물론 푸짐하게 담기는 돼지국밥과 쫄깃한 밀면 등으로 미식의 도시라도 부르기도 하지요. 하지만 오늘날의 부산 모습과 부산의 맛에 한국전쟁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아나요? 진짜 부산의 매력, 부산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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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남매 이상한 나라 의 고전 읽기.

최 재훈

Book

"책 좀 읽으라는 엄마의 잔소리를 피해 PC방으로 도망쳐 온 흔한 남매! 우연히 고전 읽기 VR 체험을 발견하고 게임을 시작하는데…! 강한 빛과 함께 눈을 떠 보니 이곳은 소설 「춘향전」속 세상? 과연 그들은 게임 속 미션을 달성하고 원래 살던 세상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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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흥민 = Son Heung Min : graphic essay

손 흥민

Book

"... 이번에 출간된 만화 『손흥민 그래픽 에세이』는 2년여 전 출간된 에세이 『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을 원전으로 삼되, 어린이 독자들을 위해 만화의 형식을 빌려 새롭게 창작한 것이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손흥민의 성장 스토리를 진솔하게 옮겨 담았고, 축구장 안팎의 이야기도 다양하게 그려냈다. 어린 시절 아버지 손웅정 씨의 가르침 하에 받았던 기본기 훈련, 고등학교 1학년 만 16세 나이에 독일 함부르크로 떠나게 된 사연, 함부르크, 레버쿠젠, 영국 런던까지 이어진 15년 가까운 해외생활, 성공을 위해 인고했던 지난 날들 그리고 그에게 크고 작은 도움을 주었던 고마운 사람들, 현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와 한국 국가대표팀에서 경험한 승리와 패배, 성공과 좌절까지, 스포트라이트 이면의 이야기를 만화로 만나볼 수 있다..."--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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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의 보물 을 찾아라!

박 은아

Book

"《우리 가족의 보물을 찾아라!》는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이해하고, 가족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을 알려 주는 학습 동화입니다. 행복반 친구들과 함께 가족의 보물을 찾아보며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가족의 형태, 친척을 부르는 말, 가족 구성원의 올바른 역할 분담과 화목한 가족을 만드는 비법까지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가족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이야기 중간마다 가계도 그리기, 갈등 해결법 찾아보기, OX 퀴즈 등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부록으로 구성하여 가족과 관련된 다양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행복반 친구들과 흥미진진한 보물찾기 여정을 떠나며 우리 가족의 소중한 보물은 무엇인지 스스로 발견하는 기쁨을 느껴 보세요."--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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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명품 자동차 로 열한 나라 이곳 저곳

Book

"가솔린 자동차가 탄생한 독일부터, 미국, 일본, 영국 등등 11개국으로 가족과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멋지게 떠나볼까요? 각 나라의 대표적인 총 39종의 스페셜한 자동차 브랜드를 볼 수 있고 창업자, 회사의 특징, 엠블럼 등 숨은 이야기까지 재밌게 설명하고 있어요. 특히 그 나라의 국기, 수도, 언어, 면적, 인구 등을 간략하게 소개한 후 대표적인 고유의 먹거리, 볼거리, 그 나라의 위인까지 요모조모 살필 수 있어 참 좋아요. 중간중간 쉬어가는 코너에는 세계 최초 고속도로 아우토반부터 경부고속도로, 페리선, 신칸센 등 읽을거리도 쏠쏠하답니다."--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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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꾸는 한국사.

심 용환

Book

"한국사를 학습만화로만 익힌 초등학생들이 한국사의 주요 사건들을 깊이 있는 질문과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운 초등 고학년을 위한 한국사."--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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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꿈

고 정순

Book

"1980년 5월 18일 광주에서 일어난 민주화 운동을 대표하는 사진 속에는 아빠의 영정 사진을 들고 있는 다섯 살의 어린 조천호 군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마흔이 훌쩍 넘은 조천호 군과 그의 어린 자녀들, 그리고 여전히 진실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이 그림책 편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한 아이의 평화롭고 평범한 일상을 잔인하게 앗아간 ‘5월의 광주', 잊어서는 안 될 그날의 아픔을 고정순 작가가 쓰고 그리고, 권정생 작가가 편지로 쓴 그림책, 《봄꿈 : 광주의 조천호 군에게》입니다."--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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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꾹꾹 도사

이 유진

Book

"콩이는 물건을 잘 망가뜨려서 걱정이에요. 오늘은 엄마 핸드폰을 변기에 빠뜨리고 화분을 깨뜨리고 말았어요. ‘나는 왜 자꾸 사고만 치는 걸까?' 콩이는 걱정을 가득 안고 동네 뒷산에 사는 신비한 고양이 ‘꾹꾹 도사'를 찾아가는데..."--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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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목욕탕

우 성희

Book

"“율아, 얼른 들어와.” 율이는 함께 목욕하자는 할머니의 말에 후다닥 도망쳤어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할머니가 율이의 공룡 장난감을 욕조에 퐁당 빠트린 것을 보고 소리쳤어요. “내가 구해 줄게!” 율이는 훌렁훌렁 옷을 벗고, 용감하게 욕조로 뛰어들었어요. 그런데 쇼니사우루스가 나타나 율이를 꿀꺽 삼켜 버렸어요. 플레시오사우루스는 율이를 저 멀리 떨어뜨렸고요. 티라노사우루스도 쿵쾅쿵쾅 율이를 뒤쫓아 왔어요! 율이는 과연 공룡 세계에서 무사히 목욕탕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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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으로

조 미자

Book

"마음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니 마음속에 있는 것들도 보이지 않죠. 하지만 우리의 삶을 함께하는 가장 중요한 것들이 이 안에 담겨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수많은 것들이 우리를 걱정하게 하고, 불안하게도 하고, 행복하게도, 또 힘을 느끼게도 합니다... 조미자 작가가 〈책 속으로〉에서는 책을 통해 발견하는 마음속의 용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용기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일까요? 그럼 용기는 어디에서 얻을 수 있을까요? 귀여운 영웅들과 함께 책 속으로, 또 마음속으로 모험을 떠나 보세요."--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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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는 먹어요

고 정순

Book

"씨앗을 뿌리는 농부, 물고기를 잡는 어부, 조리하는 사람까지, 누구 하나 생명을 허투루 여기지 않으며 귀한 생명을 밥상에 올리기 위해 애쓴다. 그 생명을 받아 자신의 목숨을 이어 나가는 우리들은 기도로 밥상에 오른 생명들과 자신들을 축복한다. 기독교, 힌두교, 불교, 이슬람교... 종교마다 음식 앞에서 올리는 기도의 문구는 다르지만 담긴 뜻은 하나다. 감사와 나눔. “우리는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먹을까요?” 시처럼 흘러가는 그림책의 장면들을 건너가다 보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무엇인지, 무엇이어야 할지 알게 될 것이다."--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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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에는

전 미화

Book

"깊은 밤, 아빠와 아들이 짐을 챙겨서 이사한 곳은 공사장 앞 봉고차! 아빠는 공사장에서 일하며 봉고차에서 혼자 지내는 아들을 살뜰히 돌봅니다. 봉고차에서 생활하며 아들의 밥을 챙기고, 다음 달에는 꼭 학교에 보내 주겠다고 약속하는 아빠! 하지만 아빠의 약속은 자꾸만 미뤄집니다. 눈물이 그렁그렁 어수룩한 아빠와 아빠의 마음을 헤아리는 속 깊은 아들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작은 희망과 온기를 선사하는 그림책입니다."--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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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머리

밤코

Book

". 밤코 작가의 새로운 그림책 《걱정머리》는 머리카락 때문에 걱정하는 사람들이 펼쳐놓은 걱정들을 시원하게 해결해 줍니다. 나이가 많든 적든 누구나 걱정 한둘쯤은 품고 살아갑니다. 한두 개뿐이면 참 다행이지요. 날마다 크고 작은 걱정이 비온 뒤 죽순처럼 쑥쑥 자랍니다. 밤코 작가는 머리카락 때문에 생긴 문제를 유쾌하게 술술 풀어가듯, 우리가 하는 모든 걱정도 행동하고 움직이고 실천하기만 하면 재미있게 풀 수 있다는 생각을 이번 그림책 《걱정머리》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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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태평 과 진 지해

진 수경

Book

"입학한 지 한 달째인 행복초등학교 1학년 5반 나태평과 입사한지 한 달 째인 바람기업 회계팀 사원 진지해! 아이와 엄마의 고군분투 사회생활 적응기가 펼쳐집니다!"--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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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이 꾸는 꿈

황 율

Book

"《흙이 꾸는 꿈》은 씨앗들이 흙속에서 숨 쉬고 있다가 싹이 돋고 점점 자라나 숲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흙의 시선으로 담아 낸 그림책이다. 씨앗과 흙을 섞어서 만든 씨앗공이 땅에 안착하여 조그만 새싹을 틔운다. 줄기를 뻗고 꽃을 피우면 다른 생명들이 찾아와 또 새로운 씨앗을 퍼뜨리고 수많은 풀과 나무가 빽빽하게 자라는 숲이 되는 것이다. 세상에 숨을 불어 넣는 숲을 일구어 내기 위해 흙은 씨앗을 포근하게 끌어안고 오늘도 꿈을 꾼다. 이 책을 살펴보는 동안, 여러 생명과 공존하기 위해 살아가는 흙의 꿈을 응원하게 되는 한편 생명을 틔워 내는 씨앗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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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가 된 고양이

권 오준

Book

"책과 이야기 들려주기를 좋아하는 고양이 ‘루루'가 도서관의 새로운 사서가 되는 과정을 그린다. 이 과정에서 루루는 도서관을 찾는 친구들에게 친한 친구이자 재미있는 이야기꾼이, 아이들은 루루가 마주하는 나름의 문제 앞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다. 루루와 아이들 사이의 이러한 유대감은 소중한 이를 위해 씩씩하게 나서는 용기와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 준다. 더불어 루루를 따뜻하게 보살피며 바라봐 주는 도서관 관장님의 모습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다름을 존중하는 마음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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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감자

최 정아

Book

"식재료가 가득 쌓인 마트에 영이와 엄마가 열심히 감자를 고르고 있어요. 멋진 요리가 된다는 생각에 감자들은 와글와글 저마다의 꿈을 이야기해요. 누구는 크고 화려한 꿈을, 누구는 작고 소박한 꿈을 꾸는 감자들의 모습이 사뭇 진지해져요... 감자들 중 유난히 울퉁불퉁 몸집 큰 감자는 요리가 되기 보단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슈퍼 히어로의 꿈을 간직하고 있죠. 그러나 영웅감자가 되고야 말겠다는 결심은 영이의 한마디에 와르르 무너지고 말아요. “엄마, 오늘은 포슬포슬 찐 감자를 해야해.”... 따끈따끈한 찐감자로 다시 태어난 감자들을 영이와 엄마는 어디론가 데려가요.. 도착한 곳은 생각지도 못한 산동네, 머리가 새하얗게 흰 할머니의 집이에요. “할머니는 찐감자가 왜 좋아요?” 영이가 묻자, 할머니는 감자들의 눈을 반짝반짝 빛나게 하는 이야기를 들려주네요. 감자들이 영웅이 된 사연은 무엇일까요?"--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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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해 소중해 나 도 너 도

遠見才希子

Book

"《소중해 소중해 나도 너도》는 아이와 어른 독자 모두를 아우르는 성교육 그림책이다.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아 본 적도 해 본 적도 없는 어른들의 필요와 갈증을 해소해 주고, 영유아기 아이들에게는 나와 너의 소중함을 명확하게 알려 주어 출간 직후부터 일본 아마존 어린이책 분야에서 베스트 1위 자리를 차지하며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영유아 성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때에 성교육의 바탕에는 ‘인권'이 있음을, 그것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나의 몸도 나의 마음도, 너의 몸도 너의 마음도 소중하다'고 이야기하는 이 책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꼭 필요한 성교육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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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식당

김 경희

Book

"하루 일과를 마친 당신을 위해 정성껏 차린 엄마 밥상처럼, 포근한 위로와 작은 행복을 선물하는 힐링 그림책 『누구나 식당』입니다."--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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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소리

정 진호

Book

"사람들마다 기억을 간직하는 방법, 추억을 되새기는 방법은 달라요. 그림책 속 아이는 ‘심장 소리'로 행복하고 따뜻했던 한순간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추억해요. 포근하고 그리운 그 소리는 아이를 어느 한때로 데려다줄까요?"--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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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 케이크 를 먹는 방법

김 효은

Book

"우유는 한 팩, 과자도 한 봉지, 하지만 우리는 모든 것을 다섯으로 똑같이 나눌 수 있다. 개수나 부피, 때로는 시간이나 각도를 고려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만족감의 크기가 같도록 하는 것. 누구도 불평이 없도록, 공평하고 정대해야 한다. 뭔가를 나누는 일은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다.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중요할 때도 있고 나무보다 숲을 봐야만 하는 때도 있다. 이야기의 화자는 첫째, 둘째, 셋째, 넷째, 막내 중에 둘째인데, 많은 둘째들처럼 사랑을 주는 법과 받는 법을 모두 아는 아이다. 다섯 아이의 각자 다른 캐릭터와 가족 안에서의 역할을 읽어내는 일도 재미있다. 같이 놀고 싶은 삼촌에게 매달리느라 힘이 잔뜩 들어간 발끝 같은 이미지의 디테일, 예기치 않은 사건 앞에서 의지와 다르게 나대던 마음 같은 공감의 디테일, 여러 번 읽고 나서야 보이는 깨알 같은 설정의 세부와 위트가 페이지마다 가득해서 기분 좋은 포만감이 느껴진다."--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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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 싫어요

박 정섭

Book

"『싫어요 싫어요』는 이렇게 싫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사는 아이에 대한 그림책이에요. 하기 싫은 게 참 많은 주인공의 투정이 머나 먼 ‘마리다 별'에까지 닿아 ‘마리다 외계인'이 찾아옵니다. 넌 지구에 잘못 태어났다고 말하며, 마리다 별로 가자고 하지요. 하기 싫은 것들을 모두 하지 않아도 된다는 외계인의 제안은 솔깃하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아이는 외계인을 따라가지 않아요. 싫다고 절대 말할 수 없는 고대하는 일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싫어요 싫어요』는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예리하게 포착해, 유쾌하고 개구지게 담아냈어요. 박정섭 작가의 따뜻한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꿈틀거리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답니다."--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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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미세한 맛 플라수프

김 지형

Book

"내용물이 새지 않고, 쉽게 망가지지 않아 뭐든지 담고 감쌀 수 있어 혁신적이었던 발명품, 플라스틱. 하지만 이제는 썩지 않고 쌓이기만 하는 플라스틱이 전 지구에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땅과 흙에, 바닷속에, 얼음 위에 쌓이고 쌓이다 이제는 우리 몸 속에도 쌓이고 있어요. 미세한 알갱이들은 여기저기로 흘러 들어가 흙과 물에 사는 생물들에게로 퍼집니다. 심지어 공기 속까지도요! 반짝반짝 알록달록, 매끌매끌 예쁘고 가볍지만 결국은 만들고 사용하고 내던져 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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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괴물

유 경미

Book

"어느 날 밤, 마을에 커다란 괴물이 찾아왔어요. 괴물은 몸집이 너무 커서 밤하늘을 온통 가려 버렸어요. 별을 보는 걸 좋아하던 한 아이가 있었어요. 괴물은 사랑스러운 아이 얼굴을 내려다보며 행복해했지요. 하지만 괴물이 나타나 밤하늘을 가려 버린 후로, 아이는 전처럼 별을 볼 수가 없었어요. 괴물은 별을 그리워하는 아이를 위해 자신의 몸을 투명하게 만들었어요. 아이를 바라볼 수 있도록 두 눈만 빼고요. 아이는 다시 별을 볼 수 있었지만, 깊은 잠을 잘 수가 없어 괴로웠지요. 잠든 아이의 얼굴을 들여다보면 볼수록 괴물의 두 눈이 더욱 밝아졌기 때문이죠. 자, 괴물은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아이와 사람들을 사랑한 달괴물의 다정한 마음을 그린 이야기가 꿈처럼 예쁘게 펼쳐집니다."--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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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의 마음 에 이름 을 붙인다 면

Maria Ivashkina

Book

"누구나 살다 보면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감정을 느낄 때가 있다. 그런데 모국어로도 표현하기 힘든 이 미묘한 감정을 정확히 나타내는 외국어가 있다면? 영어 ‘히라이스'는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곳에 대한 그리움을, 네덜란드어 ‘헤젤리흐'는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주는 고양감을, 독일어 ‘토아슈루스파니크'는 잃어버린 기회와 흘러가는 시간에 대한 두려움을 나타낸다. 이렇듯 다른 언어권에서는 한 단어로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나 상황을 정확히 나타내는 세계 17개국의 71개 단어가 당신의 감정에 이름을 달아 준다. 서로 다른 언어를 쓰면서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삶이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는 서로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낯설고도 아름다운 이국의 언어와 감각적인 그림으로 전하는 그림책."--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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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꽃 을 찾은 너 에게

Chren Byng

Book

"어느 날, 평화로운 양 떼에 어린 양 하나가 새로 왔어요. 모두들 잘 왔다고 좋아합니다. 우리 양 떼가 있는 곳은 참 편하고, 모여 있으면 따뜻하고, 안전하다고요. 양 떼들은 모두 다 같이 “끄덕끄덕 끄덕끄덕 편안해, 몽실몽실 몽실몽실 따뜻해, 보들보들 보들보들 안전해, 둥글둥글 둥글둥글 함께해.”라고 큰 소리로 노래합니다. 양 떼들은 언제부터인지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아주 오래 전부터 이렇게 모여 함께 살았대요. 그리고 여기 함께 있으면 아무런 걱정이 없다고 하죠. 또 우리 모두 행복하다고요. 그 얘기들을 가만히 듣기만 하던 어린 양은,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사이에 빨간 꽃 한 송이를 발견합니다. 양 떼는 누구나 초록 풀과 노란 꽃을 먹는데 말이죠. 어린 양은 모두 잠든 사이, 아무도 양떼를 떠나지 않는 다는 말을 뒤로 하고, 양 떼 밖으로 나갑니다. 바깥은 조마조마 위험하고, 출렁출렁 혼란스럽고, 쭈뼛쭈뼛 이상하다는 어른 양들의 경고를 뒤로 하고요. 어린 양이 마주한 바깥 세상은 어떤 곳이었을까요?"--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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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숱 많은 아이

이 덕화

Book

"우리 사회는 어떤 존재가 우리와 조금 다르거나 낯설다는 이유로 무리에서 배제하거나 회피하고,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있으라고 강요하곤 한다. 이런 사회적 시선이 두려워 혹은 혼자 외롭지 않기 위해, 자신의 진실된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이 많다. 이상한 것은 누구인가? 무엇이 두려워 조금이라도 다른 것을 용납하지 못하는가? 진실하려면 용감해야 한다. 진실된 모습 드러내기를 주저하지 않는 용감한 아이 잔디를 통해 우리가 진짜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 실체를 생각해 본다."--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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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의 사랑스러운 할머니

모 지애

Book

"수지네 가족이 할머니 집에 도착합니다. 바둑이가 먼저 달려와 수지를 반갑게 맞아 줍니다. 수지가 할머니 집을 소개합니다. 사탕을 숨겨 놓은 할머니의 부엌, 아주 오래된 화장대 그리고 할머니의 텃밭! 수지에게 할머니는 정말 사랑스러운 분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무슨 날일까요? 『나의 사랑스러운 할머니』는 수지의 순수한 사랑과 할머니의 원숙한 사랑으로 서늘한 반전과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는 그림책입니다."--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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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좀 하는 고양이 루이

의자

Book

"고양이 루이와 함께 캠핑 떠나실래요? 햇살이 따뜻한 날, 루이가 길을 나섰어요. “갸르릉 갸르릉!” 기분이 좋아서 콧노래까지 불러요. 루이의 핫핑크색 캠핑카가 신나게 달려간 곳은 어디일까요? 캠핑을 떠나는 고양이라니, 상상만 해도 재미있지 않나요? 캠핑을 하는 동안 뭔가 특별한 사건이 일어날 것만 같지요?"--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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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었던 용기

휘리

Book

"새 학기를 맞아 친구 관계 고민을 안고 있을 많은 어린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다정한 이야기이다. 같은 반이었고 학교가 끝나면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했던 ‘나'와 ‘친구'. 겨울 방학이 지나고 오랜만에 ‘친구'와 다시 마주친 ‘나'는 사소한 일로 ‘친구'와 어색한 사이가 되고 만다. 한번 인사를 놓쳤을 뿐인데, 어쩌다 눈을 피했을 뿐인데... 그네를 타고, 자전거 시합을 하고, 모래 장난을 하며 온몸으로 함께하던 모든 날을 잃어야 하는 걸까? 봄꽃이 환하게 필 때까지도 ‘친구'는 ‘나'에게 말을 걸어오지 않는다. 한 달을 근심하던 ‘나'는 봄 햇살이 책상에 고루 내려앉은 어느 날, 마음을 담은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다른 이와 시간을 보내도, 사랑하는 강아지와 함께 걸어도, 결코 잊히지 않는 ‘친구'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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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어벤저스.

고 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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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응급 센터에서 열심히 제 몫을 해내고 있는 네 명의 어린이 의사들. 사람들은 이들을 ‘의사 어벤저스'라 부른다. 나이도, 키도, 앳된 얼굴도, 딱 봐도 어린이에다, 아직은 실력을 더 갈고닦아야 하는 레지던트지만 열정만큼은 그 누구보다 높은 의사들이기 때문이다. 이물질을 삼킨 아이 구역질에 침을 잘 못 삼키고, 질질 흘리는 증세로 응급실을 방문한 두 살 남자아이. 그런데 열도 없고, 설사도 안 하고, 복통도 없고, 배 상태도 괜찮다. 장하다는 아이가 이물질을 삼킨 것은 아닌지 의심한다. 엑스레이로 목부터 배까지 몸 전체를 촬영하는데, 예상대로 식도 윗부분에 무언가 걸려 있는 것이 보인다... 충수염, 당장 수술실로! 한편, 할머니가 아픈 배를 움켜쥔 손녀를 데리고 응급실을 찾아온다. 구해조는 장염과 비슷한 증상이지만 반발 압통이 있는 충수염을 의심, 엑스레이와 초음파 촬영을 진행한다. 응급실에 서 있는 할머니와 마주친 강훈은 놀라며 반긴다. 바로 장하다의 할머니와 동생 장하니라는 사실... 수술이 끝나길 기다리던 장하다는, 자식을 잃고 손녀들을 돌보느라 몰래 험한 일을 하시는 할머니의 손을 보고 그만 왈칵 눈물이 터진다. 장하다는 그동안 자신을 무겁게 짓눌렀던 마음의 짐을 하나씩 내려놓는데... "--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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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어벤저스.

고 희정

Book

"정신없는 응급 센터에서 열심히 제 몫을 해내고 있는 네 명의 어린이 의사들. 사람들은 이들을 ‘의사 어벤저스'라 부른다. 나이도, 키도, 앳된 얼굴도, 딱 봐도 어린이에다, 아직은 실력을 더 갈고닦아야 하는 레지던트지만 열정만큼은 그 누구보다 높은 의사들이기 때문이다. 의사로서 재능이 없는 것일까? 새벽녘, 갑자기 자다 깨서 자지러지게 우는 아이를 안고 한 부부가 급히 응급실에 들어선다. 구해조는 아이가 넘어진 적이 없다고 하자, 5세 미만에게 많이 발생하는 팔꿈치 빠짐 증상이라 추측한다. 이른 시간이라 전문의 진료가 원활하지 않는데다 아이가 워낙 아파해서, 잠시 망설이던 구해조는 직접 뼈를 맞추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팔을 잡고 뼈를 교정하던 구해조는 직감적으로 잘못된 진단이었음을 알고, 용서를 구한다... 오른쪽 다리 통증으로 8세 남아가 응급실을 방문한다. 오진으로 인해 자신감이 떨어진 구해조는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신중히 아이의 상태를 관찰한다. 서두르지 않고, 의심되는 바를 여러 번 확인하고 점검한 끝에, 화농성 관절염이라는 진단을 내리고, 빠른 대처로 늦지 않게 수술 스케줄이 잡힌다. 강훈은 구해조가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1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수술실 어시스트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구해조는 처음 의사가 되고 싶었던 순간들을 되돌아보며 의지를 다진다..."--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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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어벤저스.

고 희정

Book

"정신없는 응급 센터에서 열심히 제 몫을 해내고 있는 네 명의 어린이 의사들. 사람들은 이들을 ‘의사 어벤저스'라 부른다. 나이도, 키도, 앳된 얼굴도, 딱 봐도 어린이에다, 아직은 실력을 더 갈고닦아야 하는 레지던트지만 열정만큼은 그 누구보다 높은 의사들이기 때문이다. 친구 집에서 놀다가 갑자기 얼굴이 붓고, 기침과 함께 숨쉬기 힘들어하며 쓰러진 아이가 119에 의해 응급실에 실려 온다. 알레르기로 인한 아나필락시스를 의심한 구해조는 마침 간식으로 복숭아를 먹었다는 말을 듣고 복숭아 알레르기임을 확신한다. 그런데 진찰 과정에서 다른 병원에서 레지던트를 하는, 어린이 의사 양성 프로젝트 2기 나선우가 불쑥 나타나 마음대로 진단과 처방까지 오더를 내고 사라진다. 구해조는 내심 당황스러웠지만 일단 치료에 집중하며 환자를 케어한다... 운동을 하다가 갑자기 기침을 하며 호흡이 가빠져서 쓰러져 실려 온 10세 남자아이. 나선우는 의사 어벤저스 멤버로 빨리 인정받고 싶은 욕심에 당직도 아닌데, 자청해서 의욕적으로 환자를 맡는다. 증상에 따라 천식으로 진단을 내리고 흡입 치료를 시행하는데, 연달아 세 번이나 했는데도 차도가 없다. 환자를 한 번에 치료해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고 싶었던 나선우는, 환자의 상태가 점점 더 나빠지자 초조하기만 하다. 결국 곁에서 조용히 지켜보던 강훈의 결단으로 환자는 중환자실로 옮겨져 중증 치료를 받고 조금씩 안정을 찾아간다..."--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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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어벤저스.

고 희정

Book

"정신없는 응급 센터에서 열심히 제 몫을 해내고 있는 네 명의 어린이 의사들. 사람들은 이들을 ‘의사 어벤저스'라 부른다. 나이도, 키도, 앳된 얼굴도, 딱 봐도 어린이에다, 아직은 실력을 더 갈고닦아야 하는 레지던트지만 열정만큼은 그 누구보다 높은 의사들이기 때문이다. 최 간호사의 5개월 된 아이 성준우, 열과 함께 구토와 설사 증세를 보여 응급실로 들어온다. 장하다는 세균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 중에 어린아이들에게 흔한 질병 중 하나인 요로 감염을 의심하고 소변과 혈액 검사를 진행한다. 그 결과, 백혈구와 염증 수치가 정상보다 훨씬 높게 나오고. 확진을 위해 소변 배양 검사를 진행하기로 하고 입원을 시킨다... 배와 옆구리가 끊어질 것 같은 고통에 응급실을 찾은 12세 김혜원 어린이. 이로운이 등쪽 갈비뼈와 척추가 만나는 부위를 두드리자 심한 통증에 자지러진다. 이로운은 요로 결석을 의심하고 소변 검사와 엑스레이, CT 촬영을 진행한다. 그 결과 소변에서 피가 섞여 나오고, 요관에서 결석이 발견된다. 결석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른데, 크기가 큰 경우 수술을 하거나, 기준보다 작은 경우 약을 먹고 자연적으로 빠져나올 수 있게 유도하는 것이다. 그 와중에 아이가 꾀병을 피운다고 생각하고, 학원에 결석하게 될까 봐 걱정하는 보호자를 보며, 이로운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자신을 통제해 온 엄마가 떠오른다... "--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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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 Dive

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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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는 2057년 홍수로 물에 잠긴 한국을 배경으로 물꾼 소녀 ‘선율'과 기계 인간 ‘수호'가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다. 금방이라도 손에 잡힐 듯 펼쳐지는 물속 세계를 뛰어나게 그렸으며, 십 대 주인공이 과거의 자신과 화해하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감동을 전한다. 사 년간의 기억이 삭제된 채 멸망한 세상에서 깨어난 주인공, 기계 인간 수호는 스스로의 존재에 대해 자문하는 지금의 십 대들에게 공감을 선사한다. 또한 과거가 자신을 옭아매는 듯한 기분을 느낀 적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성장 서사가 이 작품의 커다란 미덕이다."--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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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233 마리

곽 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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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래는 고대 진국(辰國) 동남해 지역에서 고기잡이로 먹고사는 집안의 아이다. 어느 날 태풍으로 배가 부서지고, 빚을 갚을 수 없게 된 바라래의 가족은 노비로 팔려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바라래는 팔려 간 집에서 고참 노비들의 텃세에 힘들어하고 부모님을 그리워하며 울음을 터뜨리지만, 노비 신세에서 벗어나 다시 부모님을 만나겠다고 꿋꿋이 다짐한다. 바라래는 주인집에서 함께 일하는 노비 친구들을 만나 서로 돕고 친구가 된다. 그렇게 노비 생활에 적응하면서도 언젠가 가족과 다시 만날 것을 꿈꾸지만, 방법을 찾는 것은 요원할 뿐이다. 어느덧 새해가 되어 마을의 부자들이 무당을 모시고 제사를 연다. 그곳에서 바라래는 고래 잡는 시늉을 위한 ‘고래배'에 타게 되는데, 고래배를 타고 먼바다로 나선 일행은 마을로 돌아오는 중에 고래를 마주한다. 함께 배를 탄 고래 노인은 먼 옛날 바닷가로 고래 떼를 몰고 왔다는 고래 장군 이야기를 해 주며 고래를 잡으면 큰돈을 벌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게 바라래는 고래를 잡아서 몸값을 치르고 부모님을 만나기로 마음먹는다. 바라래는 타고난 천재 이야기꾼 지가노, 바위를 척척 옮기는 장사 마하루, 천 리 밖 소리도 듣는 수수안의 도움을 얻어 차근차근 고래잡이를 준비한다. 그렇게 다음 해 역시 제사가 열리고, 준비를 끝낸 바라래와 친구들은 다시 고래배를 타고 험한 바다로 향한다."--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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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어벤저스.

고 희정

Book

"두개골 골절로 응급 센터에 들어온 아이, 상처가 이상하다? 머리를 다쳐 의식 저하가 일어난 13세, 황영철 환자가 실려 들어온다. 그런데 환자를 맞은 이로운의 얼굴이 사색이 되더니, 어쩔 줄 몰라 한다. 장하다가 대신 환자를 맡아 수습하는데, 환자의 상처가 심상치 않다... 장하다는 영철의 엄마를 통해, 이로운과 영철이 초등학교 1학년 때 같은 반 친구였다는 것을 알고, 직감적으로 둘 사이에 사연이 있었음을 눈치챈다. 결국 이로운에게서 영철이 자신을 따돌리고, 폭력을 휘둘렀다는 고백을 듣게 된다. 그 사건으로 인해 학교에 적응하지 못했던 이로운은 결국 어린이 의사 양성 프로젝트에 지원, 의사가 되었다는 것. 그때의 고통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했는데, 영철을 보자마자 과거의 일이 생각나 도망을 치게 됐다는 것이다. 어린 시절, 학교에서 당한 폭력은 강한 트라우마로 남아 이로운을 괴롭혀 온 것이다. 퇴원을 하게 된 영철은 이로운에게 잘못을 빌고 싶어 장하다에게 도움을 구하는데... "--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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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어벤저스.

고 희정

Book

"정신없는 응급 센터에서 열심히 제 몫을 해내고 있는 네 명의 어린이 의사들. 사람들은 이들을 ‘의사 어벤저스'라 부른다. 나이도, 키도, 앳된 얼굴도, 딱 봐도 어린이에다, 아직은 실력을 더 갈고닦아야 하는 레지던트지만 열정만큼은 그 누구보다 높은 의사들이기 때문이다. 교통사고를 당해 응급센터에 들어온 아이, 수술을 해야 하는데, 피가 멈추지 않는다! 일요일 저녁. 10세, 남자아이 이현우가 교통사고로 응급센터에 들어온다. 왼팔이 개방성 골절된 상태로 응급수술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다. 장하다는 수술 전 혈액 응고 검사와 상처 부위에서 피가 멈추지 않는 증상을 보고, 유전병 중의 하나인 혈우병을 의심한다... 뜨거운 라면을 먹다가 갑자기 쓰러진 아이, 유전 질환이 의심되는데... 또 한 명의 응급환자가 들어온다. 7살 여자아이 손정은. 할머니 집에서 라면을 먹다가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는 것. 수액을 맞은 아이는 금방 정신을 차린다. 강훈은 정은의 부모에게 모야모야병이 있는지 묻고, 엄마가 그렇다고 대답한다. 한편 혈우병으로 수술을 한 현우는 자신이 더 이상 축구 같은 과격한 운동을 할 수 없고, 더 이상 축구 선수의 꿈을 가질 수 없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강훈은 크게 상심한 현우에게 어릴 적 꿈과 의사라는 직업 사이에서의 내적 갈등, 아직도 진행 중인 자기 자신의 꿈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주는데..."--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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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어벤저스.

고 희정

Book

"정신없는 응급 센터에서 열심히 제 몫을 해내고 있는 네 명의 어린이 의사들. 사람들은 이들을 ‘의사 어벤저스'라 부른다. 나이도, 키도, 앳된 얼굴도, 딱 봐도 어린이에다, 아직은 실력을 더 갈고닦아야 하는 레지던트지만 열정만큼은 그 누구보다 높은 의사들이기 때문이다. 어느 날, 한 아이가 호흡 곤란으로 실려 들어오고, 구해조가 환자를 맞이한다... 응급 센터에 비상이 걸린다. 전염병 환자가 응급 센터에 들어왔으니, 환자와 접촉한 의사와 간호사, 그리고 환자들까지, 더 이상 전염병이 퍼져 나가지 않게 해야 한다. 강훈과 구해조가 재빨리 감염 내과와 응급 의학과 교수에게 상황을 전달하고, 강훈은 환자를 음압 병상으로 이동시킨다. 환자와 접촉한 의사와 간호사들을 모두 찾아내 격리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역학 조사관이 파견되면서 병원은 초긴장 상태에 들어가는데... 의사 어벤저스는 이 위기를 이겨 내고 전염병 확산을 막을 수 있을까?"--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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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실이네 떡집

김 리리

Book

"『둥실이네 떡집』에는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앞둔 여울이의 고민과 소망이 담겨 있다. 둥실이가 여울이네 집에 온 지 일 년째 되는 날, 여울이는 둥실이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지만 둥실이가 큰 병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너무나 슬프지만 시간이 많이 남지 않은 둥실이를 위해 여울이는 무엇이든 해 주고 싶다. 그런 여울이를 지켜보던 꼬랑지는 여울이와 둥실이를 도와줄 소원 떡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이번 이야기에서도 먹으면 고통이 사라지는 약떡, 살랑살랑 몸이 가벼워지는 매화떡 등 아픈 둥실이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기발한 떡들이 등장한다. 그러나 소원 떡을 만들어 내는 과정이 이번엔 특히나 만만치가 않다. 처음 보는 낯선 재료를 구하기 위해 나선 꼬랑지는 소원 떡을 만들기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커다란 위기를 맞는다. 둥실이와의 이별을 준비하는 여울이의 절절한 마음과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애쓰는 꼬랑지의 모습이 슬프지만 아름답게 펼쳐진다."--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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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이 의 초 강력 수련기.

천 효정

Book

"‘귀면을 쓴 자들'과의 대결이 계속되는 가운데 그들의 정체를 파악하려 애쓰고 있는 머니맨 어벤저스. 이번 4권에서 머니맨 어벤저스는 학원가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져 나가고 있는 파란 마스크 괴담 뒤에 바로 적귀, 백귀, 흑귀에 이은 또 다른 귀면 ‘청귀'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이 청귀를 물리치기 위한 대활약을 펼친다. 그리고 마침내 귀면을 쓴 자들의 귀환이 초읽기에 돌입했음을 예고하며 일촉즉발의 위기감이 감도는데..."--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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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여우 꼬리.

손 원평

Book

"평범한 열한 살 소녀지만 실은 몸속에 구미호의 피가 흐르는 단미가 이번에는 친구 관계 때문에 고민에 빠진다. 4학년 여름 방학이 한창인 어느 날, 어쩐지 마음에 안 드는 윤나가 단미에게 불쑥 초대장을 보낸다. 하필 단짝 친구 루미와의 사이가 덜컹거리는 이때에 무슨 일일까? 어긋난 관계 때문에 세상이 무너지고, 외롭고, 쓸쓸하고, 화가 나고, 답답한 느낌만 가득한데 말이다! 단미는 수상한 우정 테스트를 통과하고 루미와의 우정을 회복할 수 있을까? 두 번째 여우 꼬리는 어떤 모습으로 단미 앞에 나타날까? 우정 때문에 괴로워하거나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부드러우면서도 진실된 위로를 선사해 줄 이야기가 펼쳐진다."--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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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호

채 은하

Book

"어느 한적한 마을에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한 호랑이와 토끼, 까치가 한 집에 모여 산다. 호랑이 ‘루호'와 토끼 ‘달수', 까치 ‘희설'과 그들의 보호자인 호랑이 ‘구봉'은 사람과 동물이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다고 믿으며 사람들과 어울려 함께 살아간다. 그런데 사람으로 변신한 동물을 괴물이라 부르는 사냥꾼 ‘강태'가 나타나며 루호와 친구들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살아남기 위해 변신을 선택한 이들과 대를 이어 호랑이를 쫓는 사냥꾼의 대립 구도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며 이야기는 뜻밖의 결말로 향한다."--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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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안개 초등 학교.

보린

Book

"안개초등학교 앞에는 붉은 물이 흘러서 '빨간목욕탕'이라고 불리는 강이 있다. 묘지은과 친구들은 빨간목욕탕에 갔다가 점박이 알을 줍는다. 그런데 알에서 이상한 웃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게다가 그날 이후로 반 아이들이 차례로 결석하는 일이 벌어진다. 아이들이 차례로 알에 갇힌다는 사실을 알게 된 묘지은과 친구들은 결심한다. 알의 비밀을 알아내고 친구들을 구해 내기로!"--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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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배 달룡 선생님

박 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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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초등학교 배달룡 교장 선생님은 하루도 심심할 틈이 없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딱지치기 대결을 하고, 눈이 가득 쌓이면 운동장에서 눈썰매도 탄다. 기분이 좋지 않은 아이를 만나면 맛있는 막대 사탕을 꺼내 선물한다. 배달룡 선생님과 함께 있다 보면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고 웃음보가 터지는 일이 잔뜩 생기는데... 배달룡 선생님에게 어떤 특별한 비밀이 있는 걸까?"--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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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무늬 상자

김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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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를 앓고 있는 벼리는 치료를 위해 산골 학교 ‘이다학교'로 전학을 가고, 그곳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태규를 도와줬다가 나쁜 소문에 시달리고 있는 세나와 친해지게 된다. 벼리는 엄마의 눈에 띄어 산 은사리 폐가, 지붕이 내려앉은 작은 방을 정리하다가 붉은 무늬 상자를 발견한다. 세나와 함께 상자를 열어본 벼리는 다이어리와 시화집, 인형을 발견하고 상자의 주인이 이곳에 살았던 죽은 열일곱 살 ‘강여울'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한 장씩 다이어리를 읽어 내려간 벼리는 여울이 죽기 전 세나와 비슷한 일을 겪었음을 알게 된다. 걷잡을 수 없이 퍼진 소문, 친구들의 외면, 아버지에게까지 외면당한 여울, ‘살고 싶지 않다'는 말로 끝나버린 일기장. 그런데 우연히 여울을 괴롭힌 소문의 진원이 라이징스타 ‘고현'임을 알게 된다. 벼리와 세나는 홀로 외로움 속에 삶을 끝낸 여울을 위해 행동에 나선다."--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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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강아지 봉봉.

홍 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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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들이 잔뜩 쌓여 있는 고물상 마당에 살고 있는 강아지 봉봉. 짧고 단단한 목줄에 묶인 봉봉은 한 번도 고물상 밖으로 나가 본 적이 없다. 번개처럼 빠른 발을 가진 봉봉에게 고물상 마당은 비좁기만 하다. 봉봉은 목줄을 벗으려 애쓰지만, 아무리 세게 물어도, 온 힘을 다해 잡아당겨도 목줄은 도무지 끊어지지 않는다. 그런 봉봉 앞에 길고양이 두 마리가 나타난다. 고양이 볼트와 너트는 뻔뻔하게 봉봉의 밥을 훔쳐 먹고, 심지어 저녁마다 찾아와 밥을 가로챈다. 수시로 봉봉의 밥을 노리던 볼트와 너트는 우연히 고물상 앞에 서 있는 이상한 차를 발견한다. 짐칸을 덮개로 가려 놓은 수상한 차엔 다름 아닌 '개'가 실려 있었다. 봉봉은 이상한 차가 자신을 잡으러 왔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고물상에서 도망치기로 결심한다. 볼트와 너트 역시 봉봉의 탈출을 돕기로 다짐한다. 끈질긴 목줄과 단단한 철문을 넘어 봉봉은 고물상을 빠져나올 수 있을까? 1미터 세상을 벗어나기 위한 봉봉의 마당 탈출 작전이 시작된다!"--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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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강아지 봉봉.

홍 민정

Book

"오직 고물상과 공만 알던 봉봉은 온몸으로 직접 부딪치며 더 넓은 세상을 알아 간다. 모든 것이 새롭고 신기한 봉봉의 시선을 거치면 그저 평범한 물건도 신비로운 물건으로 변한다. 진짜 주인에 대한 기억을 찾으려 미용실 열처리 기구 아래 앉아 있는 봉봉을 보고 있자면, 그 엉뚱한 매력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1권보다 더욱 막강해진 볼트, 너트와의 웃음 만발 ‘케미'도 놓칠 수 없다. 연신 툴툴거리면서도 봉봉이 거리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둘을 보자면 저절로 웃음이 터져 나온다. 물론 바깥세상이 신기하고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니다. 먹을 것과 잠자리가 제공되던 마당 개 생활과 달리 ‘떠돌이 개'로서 사는 일은 고된 일의 연속이다. 하지만 봉봉은 씩씩함과 발랄함을 잃지 않고 세상을 탐험한다. 그렇기에 길 위를 누비는 봉봉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설렘과 자유를 불러일으키며 열렬한 응원의 마음을 갖게 한다."--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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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중 달빛 식당

이 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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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달빛 식당』은 나쁜 기억으로 맛있는 음식을 사 먹는 ‘달빛 식당'을 중심으로 일어난 일을 담은 판타지 동화다. 신비롭고 매력적인 캐릭터, 나쁜 기억을 내면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라는 독특한 설정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인다. 연우가 초코시럽을 가득 얹은 커스터드 푸딩을 맛있게 먹고 나자 ‘나쁜 기억'이 사라진다. 그렇게 사라진 나쁜 기억이 무엇인지 의문으로 둔 채 흘러가는 서사는 예상치 못한 반전을 거듭하며 ‘나쁜 기억을 모두 없애면 과연 행복해질까?'라는 만만치 않은 주제를 어린이 독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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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연필 의 정체

길 상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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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가지 상황 속에서 연필들은 어떤 기분을 느낄까?' 하는 상상으로 쓰인 『깊은 밤 필통 안에서』에 이어, 『까만 연필의 정체』 역시 ‘정말 이런 일도 있겠구나!' 싶은 온갖 상황을 다룬 세 가지 이야기와 이때 연필들이 가질 만한 생각, 느낄 만한 기분에 대한 다채로운 상상으로 가득하다. 담이의 필통 속 연필들은 여전히 순진하고 고운 마음씨를 가졌고, 또 솔직하다."--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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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부리 이야기

황 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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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는 이야기라면 사족을 못쓴다. 거짓 소문이라도 여기저기 떠벌려야 직성이 풀리는 오리는 사냥꾼에게 쫓기는 도중 몸에서 부리가 떨어져 나오게 된다. 이야기를 전할 땐 입만 있으면 된다는 오리는 부리만으로 동네방네 다니며 더 신나게 이야기를 전한다. 그러던 중 숲속 마을에서 토끼의 그림이 찢어지는 사건이 생기는데, 오리는 들쥐를 범인으로 오해하고 또 여기저기 소문을 내고 돌아다니는데..."--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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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고양이 요원 캣스코.

박 주혜

Book

"쥐, 바퀴벌레, 알쏭달쏭한 사건의 범인까지 잡아 주는 고양이 회사 ‘캣스코' 이야기입니다. 스스로 일해서 살아가는 길고양이들의 독립생활기와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성장하는 주인공들에게 배우는 용기와 우정 이야기를 만나보세요!"--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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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선생님 뽑기

최 은옥

Book

"오늘은 3월 2일. 새 학기가 시작되는 날이라 ‘건우'는 기분이 좋다. 하지만 등교하여 2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었던 ‘마왕쌤'이 건우네 반을 맡게 되었다는 것을 알고 몹시 실망한다. 며칠 뒤 방과 후 시간. 교실에 혼자 남아 짐을 챙기던 와중, 선생님 책상 쪽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 다가가 보니, 짝꿍 뽑기 통 옆에 [선생님 뽑기]라고 씌어 있는 샛노란 상자가 있고, ‘바라는 선생님을 뽑을 수 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말도 안 되지만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체육을 아주아주 많이 하는 선생님!]이라는 쪽지를 상자에 집어넣은 건우.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엄마는 3학년 첫날부터 늦으면 어쩌려고 하느냐며 건우를 독촉한다. ‘이상하다? 개학 날은 며칠 전이었는데?' 엄마의 착각이라 생각하며 등교한 건우는 마왕쌤이 아닌 새로운 담임 선생님을 마주하게 되고, 짝꿍 민수는 건우를 몰라보는데..."--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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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훌

문 경민

Book

"과거와의 단절을 선언하며 독립을 꿈꾸던 열여덟 살 유리가 곁의 사람들과 연결되어 가는 과정을 그렸다. 주인공 유리의 한 계절을 함께하면서 우리는 자연히 어떤 ‘사이'를 떠올리게 된다. 식탁에 마주 앉아 스팸을 같이 먹는 사이. 추운 날 아침에 옷을 충분히 따뜻하게 입었는지 확인하는 사이. 내가 처음으로 직접 요리한 음식을 먹던 상대방의 표정을 기억하는 사이. 혈연이든 비혈연이든 마음의 한 토막을 기꺼이 내어 주게 되는 그 사이의 이름이 바로 ‘가족'임을 『훌훌』은 상기시킨다. 묻어 두었던 감정과 외면해 왔던 과거를 직시함으로써 홀가분해지는 마음, 또 누군가와 이어지고 맞닿을수록 가붓해지는 어떤 마음에 대한 이야기가 빈틈없이 단단한 문장으로 들어찬 소설이다."--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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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 오는 날 찾아온 손님

김 리리

Book

"『첫눈 오는 날 찾아온 손님』은 누구나 가진 그 마음들을 정확하게 찾아내고 부드럽게 보듬어 주는 작가, 김리리의 새 동화다. 홍시와 할머니에게 찾아온 반가운 손님 이야기를 담은 동명의 단편과, 송이가 좋아하는 양말들만 감쪽같이 자꾸 사라지는 이유에 대한 이야기 「내 친구 털뭉치」, 두 편이 담겼다. 김소라 화가의 맑고 따스한 그림이 차가운 겨울날의 골목과,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풀밭에서의 하루들을 특별하게 그려낸다."--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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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 찰랑 비밀 하나

황 선미

Book

"열한 살 봄인이는 다섯 살 때 엄마 아빠가 아프리카로 의료 봉사를 떠나면서 할머니와 함께 살았다. 그런데 할머니마저 갑자기 요양원으로 떠나면서 봄인이는 데면데면하게 지내 온 삼촌과 함께 살게 된다. 자신을 돌봐야 할 책임이 있는 어른들이 왜 그러는 건지 진짜 이유를 몰라 화가 나지만, 봄인이는 엄마 아빠도 할머니도 선뜻 말하기 어려운 비밀이 있다는 걸 어렴풋이 알고 있다. 그런데 삼촌과 함께 사는 순간부터 그 비밀이 자꾸만 찰랑찰랑 마음을 불안하게 흔들더니 금새 얼굴을 드러내고 만다. 하지만 아직은 아무리 친한 친구에게도 왜 삼촌이랑 사는지 말하고 싶지 않다. 내 비밀은 내 거니까, 비밀을 말하든 말하지 않든 내 마음이니까."--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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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 무적 개냥이 수사대.

이 승민

Book

"따르릉! 평화롭기로 소문 난 잔디 마을에 유령이 나타났다는 신고가 들어왔어요. 깊은 밤이 되면 이상한 소리와 함께 무시무시하게 생긴 유령이 바로 씨네 집에 찾아온대요. 유령이라니! 개냥이 수사대도 직접 눈으로 보기 전에는 믿지 못했어요. 그런데 밤 12시가 되자 창문이 저절로 열리더니, 보기만 해도? 심장이 벌렁벌렁한 유령이 진짜로 나타나지 뭐예요! 천하의 개냥이 수사대라도 유령을 잡기란 어려워요. 이 사건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죠? 개냥이 수사대와 함께 짜릿짜릿 스릴 넘치는 수사를 시작해 보아요."--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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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 무적 개냥이 수사대.

이 승민

Book

"개냥이 수사대에 자기가 범인이라는 신고 전화가 걸려 왔어요. 범인의 정체는 바로, 개냥이 수사대 유일한 미해결 사건의 주인공! 드디어 찾아 헤매던 범인을 잡을 기회가 왔어요. 개코 형사와 나비 형사는 수염이 휘날리도록 뛰어다니며 수사하는데요. 범인이 빨라도 너무 빨라요! 잡힐 듯 말 듯 절대 잡히지 않아서 약이 오릅니다. 하지만 개냥이 수사대 사전에 포기란 없죠. 뭔가 새로운 수가 필요해요! 함께 범인 추적에 나서 볼까요?"--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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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숙제

김 다노

Book

"나다움어린이책 창작 공모 대상작 『비밀 소원』을 쓴 김다노 작가의 두 번째 이야기 『비밀 숙제』가 나왔다. 전작 『비밀 소원』에서 절친이었던 미래와 현욱, 이랑은 5학년이 되면서 이랑의 유학으로 서로 멀어지게 된다. 먼 나라로 떠나 온 이랑은 이곳에서 또 다른 ‘젤친'들과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나가게 되는데... 이랑은 그곳에서 한국에서는 몰랐던 자신의 또 다른 이름을 알게 된다. ‘동양인'. 이방인이자 어린 동양인으로 살아가는 이랑에게 하루하루는 마치 풀기 어려운 숙제처럼 다가오는데, 그러던 어느 날 이랑은 단지 동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도둑으로 몰리는 사건에 휩싸이게 된다. 백인인 점원은 친구들 틈에 있는 이랑을 가리키며, ‘이 작은 쥐 같은 눈빛을 가진 애들은 백 프로'라고 말한다. 그 순간, 이랑은 생각한다. ‘나도 저 점원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싶은 건가?' 이랑은 가만히 마음속을 들여다본다. 비록 차별을 당했지만, 이랑은 백인은 모두 인종차별을 한다는 선입견을 갖고 싶지는 않다. 일상적이어서 오히려 사소하게 느껴지는 차별 앞에서 이랑은 과연 어떤 용기를 낼까? 이랑이 하는 ‘비밀 숙제'를 따라가면서 우리는 보게 될 것이다. 5학년 이랑이 세상의 일부를 바꾸는 그 찰나의 순간을."--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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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広嶋玲子

Book

"여느 날과 다름없이 행운의 동전을 가진 손님들이 전천당을 찾아온다. 열대 과일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는 〈열대 붕어빵〉을, 잘 맞는 옷을 쉽게 고르고 싶은 남자는 〈딱 맞아 땅콩〉을, 좋은 친구를 사귀고 싶은 학생은 〈베프 측정기〉를 고르는 등 간절한 소원이 담긴 물건들을 하나씩 고른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 손님들이 똑같이 생긴 동전 주머니를 갖고 있다! 단순한 우연인지 누군가의 계략인지, 베니코는 점점 의심을 품게 되는데... 과연 베니코는 비밀을 밝혀낼 것인가, 이대로 흔들릴 것인가?"--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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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남매.

백 난도

Book

"어린이의 웃음 코드에 맞춰 엄선한 에피소드를 앙증맞고 유머러스한 만화로 풀어 냈습니다. 웃음을 유발하는 에이미와 으뜸이의 티격태격 일상은 물론이고, 흔한남매의 한 수 앞 내다보기 대결, 우당탕탕 다이어트 대작전, 사랑에 빠진 장민철, 공포의 안내 방송 등 골라 읽는 재미가 가득한 에피소드 만화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에피소드 만화 중간중간에는 유튜브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개그 난센스 퀴즈', '요리 금손 으뜸이의 시크릿 레시피', '와글와글 진짜 데이지 찾기' 등 깨알 재미가 가득한 놀이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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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도 반한 숲 속 라면 가게

이 서영

Book

"복술 씨는 산속에 있는 허름한 오두막에 숲속 라면 가게를 열었어요. 사실 그 오두막 자리에는 원래 무덤이 두 개 있었다가 홍수가 크게 나는 바람에 떠내려가고 뼈만 땅속에 있답니다. 무덤의 주인이었던 할머니 할아버지 귀신은 복술 씨의 정성이 담긴 라면 냄새에 깨어나 숲속 라면 가게로 손님들을 유인하지요. 도둑질을 하고 산속에 숨어든 상수 씨, 엄마 아빠에게 버려진 초호, 주인에게 버림받은 강아지 티티까지 복술 씨의 숲속 라면 가게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답니다. 우리 같이 숲속 라면 가게로 가 볼까요?"--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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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놀이터

박 현숙

Book

"우리의 멋진 주인공 여진이는 새로 지은 높은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 친구 미지도 여진이네 집에 놀러 와서 새 집으로 이사 간 여진이를 축하해 주지요. 그런데 그날, 아파트 놀이터에 놀러 갔던 두 아이는 이상한 아저씨를 목격하게 됩니다. 머리를 빡빡 깎은 험상궂은 모습에, 의문의 검은 가방까지 갖고 있는 아저씨는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지요. 혹시 유괴범? 그런데 그때, 미지가 그 장면을 보고 맙니다. 가방이 꿈틀! 하고 움직이는 게 아니겠어요? 대체 뭐가 들었기에 가방이 저절로 움직이는 걸까요? 여진이와 미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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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의 비밀 수첩

임 민영

Book

"일요일 저녁. 문찬이는 학교에 갈 준비를 하다가 가방에서 낯선 봉투를 발견한다. 봉투 안에는 편지 한 통, 수첩 한 권, 그리고 마패가 들어있다. 담임 선생님이 쓴 편지에는 문찬이를 암행어사로 임명하며, 임무는 반 아이들의 칭찬을 한 개씩 수첩에 적어 놓고 정해진 날짜에 “암행어사 출두야!”를 외치면서 아이들 앞에 나서서 발표하는 것이다. 절대 아이들에게 들켜서는 안 된다. 문찬이는 지난주 금요일에 선생님이 읽어주신 ‘암행어사 박문수'라는 책을 떠올린다. 옛날 나쁜 관리를 혼내주는 암행어사. 학교에 간 문찬이. 하지만 잔소리가 심한 짝꿍 유주, 쉴 새 없이 떠드는 하영이, 똑똑한 척 발표하기 좋아하는 민재 등 칭찬거리 찾기가 하늘에 별 따기만큼 힘들다. 특히 잘난 척, 멋진 척 뭐든 척 하는 회장 한결이는 문찬이가 가장 싫어하는 아이라서 칭찬할 것을 찾는 게 불가능해 보인다. 과연 문찬이는 아이들의 칭찬거리를 찾아서 암행어사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까?"--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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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볶이 할멈

강 효미

Book

"햇살 초등학교 앞에서 수년째 떡볶이 가게를 운영 중인 똥볶이 할멈은 아이들의 고민을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해결해 주는 슈퍼 히어로입니다. 그러나 평소 할멈을 눈엣가시처럼 여긴 햇살 초등학교 이사장은 떡볶이 가게의 위생 문제를 들먹이며 아이들에게 ‘떡볶이 가게 출입 금지령'을 내립니다. 가게를 찾는 아이들의 발길이 뜸해지자, 할멈은 고민 끝에 배달 서비스를 생각해 냅니다. 일명 『똑똑! 찾아가는 떡볶이』!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할멈이 직접 집으로 찾아가 떡볶이를 만들어 주는 서비스입니다. 그런데 『똑똑! 찾아가는 떡볶이』 서비스를 주문한 손님들에겐 하나같이 수상한 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 손님인 봄이는 아무도 오지 않은 생일 파티에 할멈의 떡볶이를 주문합니다. 화려한 풍선과 파티 음식이 가득한 집에서 혼자 생일을 보내고 있는 봄이. 봄이에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두 번째 주문 손님은 바로, 세상에서 똥볶이 할멈을 가장 싫어하는 햇살 초등학교 이사장입니다. 학교의 주인인 아이들을 사랑하기는커녕 돈밖에 모르는 이사장을 위해 할멈이 준비한 ‘특별 떡볶이'는 과연 무슨 맛일까요?"--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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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전쟁

이 규희

Book

"《악플 전쟁》에는 질투심에 사로잡혀 인터넷상에 거짓 글을 쓰는 ‘흑설공주' 미라와, 전학을 오자마자 악플로 괴롭힘을 당하는 서영이, 사건의 진실을 알면서도 곤란한 상황에 빠질까 봐 일부러 모른 척하는 왕따 민주가 등장한다. 악플 사건을 통해 드러나는 세 아이의 진솔한 내면 고백을 통해 작가는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해자와 방관자의 입장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를 통해 악플 문제의 사회적 심각성을 고발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나아가 이해와 배려와 존중이라는 사람을 대하는 예의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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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사냥

김 송순

Book

"일제 강점기, 만선척식주식회사의 주도로 충청도 농가 180여 호가 만주로 이주했던 실화를 배경으로 한 역사 동화다. 일본의 계략으로 중국 연변 정암촌에 이주해 살게 된 조선 사람들. 언젠가는 고향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소망 하나로 일제의 감시와 탄압 속에서 고향의 풍습과 문화를 지키는 어른들과 조국의 독립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치는 청년들, 그리고 역사에 발맞춰 성장하는 아이들의 삶을 한 자리에 담아내며 숱한 시련 속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우리 민족의 강인함을 이야기한다."--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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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김 용세

Book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①》은 고민이 있는 사람들 앞에만 홀연히 나타나는 신비한 식당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기묘한 이야기이다. 얼굴 절반이 검붉은 반점으로 뒤덮인 진아와 어느 날 갑자기 진아처럼 반점이 생긴 미정이, 전학 간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한재, 교실에서 날마다 벌어지는 도난 사건 때문에 괴로운 김 선생님까지, 저마다 상처와 고민이 깊은 사람들 앞에 붉은색 지붕의 도깨비 식당이 거짓말처럼 나타난다. 그리고 귀신에 홀린 듯 식당에 들어간 사람들은 주인 도화랑이 내놓는 음식을 맛보는데, 그날 이후 자신들을 괴롭히던 고민이 완전히 사라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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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 고양이 라니

강 정연

Book

"제이의 크리스마스 소원은 한 번도 제대로 이뤄진 적이 없어요. 제이가 소원 쪽지에 썼던 것은 앵무새, 강아지, 나비 등이었는데, 매번 장남감 앵무새, 강아지가 나오는 그림책, 곤충백과를 받아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요. 이번 크리스마스엔 소원을 들어주실까요? 제이는 지레 포기하곤 소원 쪽지에 ‘액체 괴물'이라 썼다가, 다시 ‘고양이'로 고칩니다. 혹시 모르잖아요, 이번엔 들어줄지. 그런데 웬걸, 크리스마스 날 아침 세수를 하던 중 수도꼭지를 비집고 나오는 ‘액체 고양이'를 마주쳤지요. 그냥 살아 있는 고양이도 아니고 액체 고양이라니! 이게 꿈인지 생신지, 제이에게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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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여행

이 숙현

Book

"오늘은 기차를 타고 바다에 가는 날! 하지만 기차에게도 바다는 먼 곳이에요. 창문 밖으로 같은 풍경이 이어지고 하품이 나요. 언니의 손을 잡고 화장실에 가려던 그때, 창문이 깜깜해져요. 기차가 터널을 지나고 있대요. 숲을 달리는 중이라니, 푸른 공기로 가슴이 부풀어 올라요. 길고 깜깜한 터널은 상상의 세계로 아이들을 데려다 놓아요. ‘기차 안이 숲이라면?', ‘기차 안이 도서관이라면?', ‘기차 안이 아이스크림 가게라면?' ‘기차 안이 수영장이라면!' 상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요. 그동안 기차는 계속해서 달려 나가지요. 더 멀리, 더 높이! 숲을 달리는 바다행 기차는 또 어디에 닿게 될까요? 함께 떠나 보아요. 상상이 가득한 기차 여행!"--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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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버스

김 유

Book

"마을버스에서 ㄹ이 사라졌어요. 운전사 아저씨는 휑해 보이지 않도록 나무 창틀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버스를 몰아 정류장으로 갔지요. 손님들이 하나둘 버스에 올라탔어요. 손님들은 날마다 보는 사이였지만 서로 말없이 창밖만 보았지요. 그런데 갑자기 버스가 끽 섰어요. 앞으로 동물들이 지나갔거든요. 운전사 아저씨는 나무 창틀이 덜컹거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버스를 좀 천천히 몰았어요. 그러자 승객들이 느리다며 투덜거렸어요. 운전사 아저씨가 ㄹ이 사라진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갑자기 버스가 수런수런 소란스러워졌어요. 모두 화를 내는 걸까요? 마음버스는 잘 달릴 수 있을까요?"--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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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호텔

김 지안

Book

"매일매일 튤립 꽃밭을 돌보고, 친구들과 힘을 모아 일하는 다섯 마리 멧밭쥐. 멧밭쥐들은 꽃대가 올라오고 꽃봉오리가 부풀어 오를 때까지 튤립을 소중하게 가꿉니다. 튤립 방에 몸을 누일 작은 친구들이 찾아오면 신나는 봄 축제를 열어요!"--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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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주문 케이크

박 지윤

Book

■숲속 커다란 떡갈나무에는 비둘기 할머니가 살아요. 위층엔 다람쥐 씨 부부가, 아래층엔 토끼 소녀가 살고요. 비둘기 할머니는 케이크를 만들어요. 이를테면 파티시에(patissier)인 셈이죠. 할머니는 케이크를 구워 이웃과 나눠 먹는 걸 좋아하는데, 케이크가 맛있다고 소문이 나면서 주문이 밀려든 거예요. 심지어 이번 주엔 일주일 내내 주문이 꽉 찼답니다. 월요일에는 곰 아저씨가 옆집 생쥐네 막내에게 선물할 생일 케이크를 만들어야 해요. 화요일에는 첫사랑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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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렁 소아과

Hyewon Yum

Book

"아빠 사자는 병원에서 소란을 피우는 첫째와 검진이 익숙하지 않은 둘째를 데리고 무사히 병원을 다녀올 수 있을지 걱정이 많다. 첫째는 둘째에게 어엿한 맏이의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아빠를 안심시키지만, 막상 의사 선생님을 만나자 뒷걸음질하는데."--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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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는 토끼 폼폼 = Lapin Pompom

Book

"누구나 고민이 있습니다. 때론 자신이 가진 것을 남과 비교하게 되고 마음은 점점 작아지곤 하지요. 남의 시선에 이리저리 흔들리고 마음이 자꾸만 작아지는 이들의 마음을 다독여 줄 예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나는 토끼 폼폼』은 롬 작가의 첫 그림책으로, 유난히 큰 꼬리를 가진 토끼 폼폼이 우연히 떠난 꿈속 여행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되면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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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과자 가게

박 보람

Book

"솔이는 오늘도 밥 대신 과자를 먹어요. 엄마는 과자만 먹으면 키가 안 큰다고 걱정하고, 아빠는 이가 다 썩는다고 걱정하지만 그래도 솔이는 매일매일 과자만 먹고 싶은걸요. 어느 날, 솔이는 ‘과자 나라'라는 새로 생긴 과자 가게에 갔어요. 가게에는 온통 처음 보는 새로운 과자들이 많았지요. 한참을 과자 구경에 빠져 있는데, 웬 고양이가 나타나 과자 한 봉지를 선물로 주었어요. 집으로 돌아온 솔이는 선물받은 과자를 맛있게 먹었지요. 그런데 저녁 식사 시간에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요. 모든 음식에서 과자 맛이 나는 게 아니겠어요? 계란말이에서는 계란 과자 맛이, 감자볶음에서는 감자 과자 맛이 났지요. 매일 과자만 먹고 싶다던 솔이의 소원이 이루어진 거예요! 솔이는 이제 행복할까요?"--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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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주현

Book

"《쭉》은 수박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넝쿨이 자라 넓게 퍼져 나가듯 ‘쭉'이라는 한 음절이 다양하게 변주하며 뻗어 나가는 책이에요. 책 속에는 재미있고 한 음절로 된 다양한 의성어들이 담겨 있어요. 수박이 반으로 갈라질 때는 어떤 소리가 날까요? 우리가 수박을 크게 한 입 베어 물 때는요? 그리고 상황에 따른 재미있는 의태어도 있지요. 양쪽 어깨에 똑같은 크기의 수박을 나란히 얹으면 어떤 모습일까요? 또 장화를 신고 물웅덩이에서 미끄러지는 모습은요? 수박의 붉은 속살에 알알이 박힌 수박 씨앗들은 어떤 모양일까요?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세요. 그러다 보면 수박처럼 시원하고 달콤한 여름을 즐길 수 있을 거예요." --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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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는 나 의 모든 계절 이야

유 혜율

Book

"인생의 단계를 거쳐 가는 아이와, 그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그림책. 나의 웃음이고 사랑인 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등을 보이고 방문을 닫는다면…. 상상만 해도 고통스럽죠. 하지만 우리는 그럼에도 이 사랑은 계속될 거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너는 나의 모든 계절이야≫는 아이와 엄마가 사랑의 과정을 통과하는 모습을 사계절로 빗대어 표현하며 엄마와 아이를 향해 작은 응원을 건넵니다."--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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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은 그만, 레이스 장갑!

유 설화

Book

"오늘은 장갑 초등학교 친구들이 갯벌 체험을 하는 날. 친구들은 모두 조개를 캐느라 바쁜데, 레이스 장갑만 멀찍이 떨어져서 머리를 굴리고 있다. 어떻게 하면 진흙을 안 묻히고 조개를 캘 수 있을까 하면서 말이다. 그러다 누가 부탁하면 좀처럼 거절을 못 하는 주방 장갑을 꾀어 함께 다니기로 한다. 조개가 나올 만한 데를 손가락으로 가리키기만 하면서 말이다. 주방 장갑이 열심히 갯벌을 파서 조개가 나오면 제 양동이에 냉큼 주워 담는 건 말할 것도 없다. 그렇게 얌체 짓을 일삼던 레이스 장갑이 갯바위에 갇혀 오도 가도 못 하게 되었다! 보물을 찾느라 밀물이 들어오는 줄도 몰랐던 탓이다. 바닷물은 점점 차오르는데, 레이스 장갑은 무사히 갯바위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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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 예쁘다고?

황 인찬

Book

"시만 써오던 시인이 처음으로 쓴 그림책 글이 《내가 예쁘다고?》이다. 남자아이가 무심코 들은 ‘예쁘다!'는 말을 계기로 ‘예쁘다는 게 뭘까?'를 찾아나가는 이야기이다. 시처럼 어렵지 않고 쉬운 언어로 쓰여 있지만 다 읽고 나면 가슴은 몽글몽글해지고 머릿속은 ‘예쁘다는 게 뭘까?'를 생각하느라 복잡해진다."--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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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 두근 편의점

김 영진

Book

"현명이와 민채, 인해가 사는 동네에는 아주아주 신기한 편의점이 있다. 얄미운 동생 때문에 짜증이 날 때도, 내 마음을 몰라주는 선생님과 친구들 때문에 속이 상할 때도, 번번이 약속을 어기는 아빠 때문에 화가 날 때도, 편의점에만 가면 거짓말처럼 마음이 스르르 풀린다. 오늘은 또 어떤 마법을 만나게 될지 문앞에서부터 두근두근 설렌다."--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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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가루

이 명하

Book

"달 토끼는 하루도 쉬지 않고 달을 파서 달 조각을 모아요. 보름 동안 열심히 파면 달은 눈썹 모양이 되고, 달 조각을 다시 심어 놓으면 쑥쑥 자라서 커다랗고 동그란 보름달이 되지요. 달 토끼는 남은 달 조각들을 곱게 빻아 달 가루를 만들어요. 달 토끼가 이렇게 열심히 달 가루를 모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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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달력

김 선진

Book

"『농부 달력』은 어느 평범한 농부 부부의 1년을 관찰하고 추억하며 쓰고 그린 기록입니다. 일이란 일은 뭐든 손에 닿으면 척척 해내는 옥희 할머니는 농사일은 물론이고 음식 솜씨 또한 예술입니다. 어린 쑥은 쑥버무리, 봄동은 겉절이, 상추가 훌쩍 자라면 상추 겉절이에 돼지 상추쌈, 부추는 무쳐 먹고 부쳐 먹고, 아삭아삭 오이로는 오이 냉국, 오이 무침... 레시피라고 할 것도 없이, 그날그날 밭에서 거두는 작물로 시나브로 군침 도는 한 상을 뚝딱 만들어 내지요. 옥희 할머니의 최애 의상은 계절마다 바뀌는 색색 가지 꽃무늬 몸뻬 바지인데, 이 의상 컬렉션이 또 볼 만합니다. 할머니 말이라면 묵묵히 들어주는 영배 할아버지는 읍내 멋쟁이예요. 항상 허리춤에 라디오를 차고 노래를 흥얼거리며 일해서, 사람들은 할아버지네 농사일이 그냥저냥 할 만한가 보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농사일이란 게 어디 그런가요? 이 노부부가 사는 낙 중 하나는 얼마 전에 데려온 강아지 동구를 때마다 거둬 먹이고 재롱 보는 것이었어요. 눈도 못 뜬 새끼를 데려왔는데, 어느새 연애에 성공해 자식도 여럿 낳고 아빠 노릇도 하며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식구 느는 재미를 톡톡히 알게 해 주는 귀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농부 달력』은 글과 그림으로 이야기를 전하는 그림책 다큐멘터리입니다. 씨앗의 성장과 절기별 날씨 변화를 넘어선 므흣한 사람살이가 빼곡히 들어 있어, 영상이 전달할 수 없는 행간의 미학을 감동적으로 담아냅니다."--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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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란다

심 예진

Book

"닿을 듯 말 듯 하던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드디어 제대로 누르고, 수없이 넘어진 끝에 보조 바퀴 없이 두발자전거를 타게 되고, 가뿐하게 타던 아빠 목말도 이제는 마지막이구나 느끼며 몸의 성장을 실감합니다. 그런가 하면 단짝 친구가 다른 아이랑 어울리는 걸 보며 질투도 하고, 친구들과 신나게 놀다가 편의점에 들러 라면도 사 먹고, 독서왕이 되려고 무리하기보다 즐기면서 책을 읽는 게 훨씬 더 좋다는 걸 깨달으면서 마음도 점점 자라나지요. 때로는 일상에서 벗어나 먼 바다로 여행을 떠나고, 높고 험한 산에 오르고, 새로운 운동에 도전하면서 생각이 껑충 자라기도 하고요. 이렇게 그림책 《자란다》에는 아이들이 한 뼘 한 뼘 성장하는 일상 속 장면들이 빼곡 담겨 있습니다. 설레는 처음의 순간들, 긴장되는 도전과 실패, 실수를 통한 깨달음과 배움, 무엇보다 어린 시절을 한껏 누리는 아이들의 찬란한 일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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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에 물 이 차올라요

Mariajo Illustrajo

Book

"어느 아침, 도시는 뭔가 달라진 듯했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어요. 그저 바닥이 조금 젖었을 뿐 별문제 아니니까요. 하지만 곧, 무심코 보아 넘긴 약간의 물은 커다란 문제를 일으켜요. 문제가 커지는 동안 우리는 무엇을 놓쳐 버린 걸까요? 도시에 차오르는 물도 처음에는 그랬습니다. 그저 바닥을 조금 젖게 했을 뿐이었죠. 그리 신경 쓸 일은 아니었어요. 그 정도는 장화 신을 핑계만 만들었죠. 오히려 처음에 동물들은 이러한 상황을 재미있어하며 찰랑이는 물에서 서핑을 하기도 하고, 물의 시원함을 만끽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작고 힘없는 동물들에게는 물이 위험으로 다가왔어요. 그러다 물이 더 높이 차오르자, 덩치가 크고 힘 있는 동물들도 버텨내기 어려워졌어요. 결국, 느린 속도로 천천히 높아진 물은 모두의 삶을 위기에 빠트려요."--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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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할아버지

이 수완

Book

"하느님이 세상을 내려다보니 참 안타까운 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은 슈퍼 영웅을 만들기로 했어요. 슈퍼 영웅 에너지를 번개에 담아 멋진 청년에게 보내려는 순간! “에취!” 재채기가 나오고 말았습니다. 그 바람에 지나가던 할아버지가 번개를 맞았습니다. 할아버지가 슈퍼맨 할아버지가 된 거예요! 과연 슈퍼맨 할아버지는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요? 『슈퍼맨 할아버지』는 어쩌다 슈퍼맨이 된 할아버지의 대활약을 그린, 코미디 그림책입니다."--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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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 불퉁 크루아상

종종

Book

"늘 외모에 자신감이 넘치는 주인공 크루아상은 진정한 멋짐이란 무엇일까 질문을 던지며 독자들을 또 한 번 빵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울퉁불퉁 크루아상》은 언제나 더 멋진 사람이고 싶은 우리들의 보편적인 마음을 정확하게 파고듭니다."--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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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김 창완

Book

"최근 공놀이나 고무줄놀이보다는 게임과 휴대폰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더욱이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은 학교 운동장마저 빼앗겨 버렸습니다. 그런데 그림책 속 어린 창완과 친구들은 신나게 공을 차며 놀고 뛰어다닙니다. 걱정도 많고 근심도 많은 어린이의 하루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밥때가 한참 지나도 엄마의 말은 못 들은 척 악착같이 놀다가, 엄마에게 이끌려 들어가면서도 다시 만나자고 약속하고, 가 봐야 할 곳을 끝내 가지 못하자 잠꼬대를 하는 아이들. 이렇게 해맑고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절로 기분 좋은 웃음이 나게 만듭니다."--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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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 없는, 내 가 있는

조 은지

Book

"『내가 없는, 내가 있는』은 양쪽으로 나란히 펼쳐진 내가 ‘있는' 장면과 내가 ‘없는' 장면을 비교하며 세상의 주인공인 ‘나'를 인식해 가는 그림책으로, 대상의 영속성을 배우며 인지적, 정서적 발달을 촉진하는 까꿍 놀이와 닮았다. 심사를 맡은 이수지, 경혜원 작가는 '있다, 없다'는 항상 신비로운 까꿍 놀이다. 거기에 있었던 것이 다음에는 없고, 없었는데 다시 있다는 이 단순한 놀이는 언제나 아이들을 기쁘게 한다. 경쾌하게 짧은 상황을 반복하다가 마지막 장면을 넓게 펼쳐 보여 여운을 주는 방식도 좋다. 재치와 따뜻함이 리듬감 있게 차곡차곡 잘 쌓인 책이다."--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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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와 춤 을

하 정산

Book

■달빛이 환한 여름 한밤중, 캠핑을 떠난 가족이 텐트에서 자고 있어요. 그때 앵 소리와 함께 누군가 열린 텐트 틈으로 살짝 들어옵니다. 다름 아닌 한여름의 불청객 모기예요. 모기는 가족들을 한 명 한 명 살피고 앵앵거리며 주위를 날아다녀요. 모기 소리에 잠을 깬 가족은 손전등을 ‘딸깍!' 켜고는 허둥지둥 모기를 잡기 시작해요. 뒤를 돌고, 땅을 짚고, 깡충 뛰고, 만세를 부르며 모기 잡기에 열중하지만, 배고픈 모기가 만만치 않네요. 요리조리 피하며 콕콕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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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한 조각

정 진호

Book

"꽁꽁 언 호수에 떨어져 산산조각 나 버린 해! 세상이 춥고 깜깜해졌어요. 흩어진 해 조각은 어디로 갔을까요? 산으로, 구름 위로, 동굴 속으로, 마을로 간 해 조각들은 얼음을 녹이고, 생명을 자라게 하고, 무지개를 만들고, 잠을 깨워 친구들을 만나게 합니다. 그리고 남은 마지막 한 조각. 이 마지막 해 한 조각은 과연 어디로 가게 될까요?"--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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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대신 O O

이 지미

Book

"《우산 대신 ○○》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 찾아왔을 때, 생각을 전환해 긍정의 힘을 발휘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멜로디언 평가를 망쳐 기분도 좋지 않은데 심지어 비까지 내립니다. 우산도 없는데 말이죠. 아이는 뛰어가길 선택합니다. 중간중간 쉬면서 비를 피하기도 하지요. 그렇게 계속 뛰어서 집에 갈 수도 있지만, 아이는 사고의 회로를 바꾸기로 합니다. ‘바다에 왔다!'고 생각하는 것! 그때부터 시원한 바다가 펼쳐집니다. 비를 맞으며 신나게 집으로 돌아온 아이는 ‘오늘도 괜찮은 하루!'였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그 비가 그치기를 마냥 기다릴 건가요, 우산을 준비하지 못했다며 속상해할 건가요, 아니면 즐거운 상상과 함께 빗속으로 뛰어들 건가요?"--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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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라면 가게

工藤ノリコ

Book

"멍멍 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라면 가게를 점령한 야옹이들. 뚝딱뚝딱 라면을 만들어 맛보려는 순간, 똑똑똑 배고픈 아기 원숭이들이 찾아왔다! 라면이야 양보할 수도 있는데, 괴수까지 달고 올 건 뭐람. 야옹이와 아기 원숭이들은 무시무시한 괴수에게서 마을 대대로 전해 오는 마법의 돌을 지켜낼 수 있을까?"--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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